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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어쩌다 어른"
쑥찜 추천 1 조회 245 18.08.04 16: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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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4 17:56

    첫댓글 나는 가족에게 짐이되고 회생능력이없다면 심각하게 고려 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8.04 18:50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가망없는 병에 걸렸다면 고통을 덜어줄 필요가 있지안나 생각해요.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18.08.04 18:43

    저는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이므로
    자살하는 것은 죄라고 생각하므로 자살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가망없는 환자들에게 물리적인 기구를 이용하여 생명 연장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제 생명연장 의향서를 건강보험공단에 가서 제출하고 왔습니다.

  • 작성자 18.08.04 18:53

    저도 의향서 써서 애들 동의도 받았어요.죽을수 있는것도 용기라 생각듭니다.더위 조심하세요.감사합니다^^

  • 18.08.04 19:53

    삶이 힘들어도 자살은 안합니다. 하지만...중병에 걸리면 고려하겠슴니다.

  • 작성자 18.08.04 20:00

    아픈것이 참 견디기 힘들겠지요?식구중 한명이 아퍼도 집안이 우울하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18.08.04 22:08

    중병에 걸리면 3번을 선택하고 싶어요
    의향서는 써놓기만했고 애들 동의서는 아직 안받았네요

    정신있을때 말한다고 귀담아 듣고 실천하라고
    울부부 죽으면 가족만 알리고
    화장하고 소나무아래 흙모래 섞어서 묻고 (재만 묻으면 돌덩이처럼 굳음)
    설날 추석차례 지내지말고
    제사도 지내지 말고... 살아있을때 잘해라 했습니다

  • 작성자 18.08.04 22:47

    ㅎㅎ생각이 다 비슷해요 죽음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나이인거 같군요
    읽어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 18.08.04 23:33

    난 죽기 싫은데 -- 죽기 싫은데-----
    김수환 추기경님이 죽음은 언제나
    무섭다 했습니다.
    나는 생각하기가 싫어요^^^

  • 작성자 18.08.05 04:43

    ^^추기경님도 마지막에 심장이 정지되면 소생 시키지 말라고 하셨데요..무더위를 잘~~보내세요.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05 06:08

    ㅋㅋㅋㅋ?????

  • 18.08.05 06:26

    찬미는 자살은 절대안하고
    고운추억 되새기고
    가족들게 감사하며
    꿈꾸듯 자며 가고파
    지금부터 기도 해야겠어요.

  • 작성자 18.08.05 06:42

    아름다운 꿈이예요.누군 사랑하는 사람 손 꼭 잡고 가고 싶다고 하데요. 댓글 감사합니다.^^*^^

  • 18.08.05 13:41

    우울한얘기 네요

  • 작성자 18.08.05 13:45

    더운날씨에 무거웠지요?얘기가...^^
    허나 피할수 없는 일 이긴해요.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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