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의 봉인은 월일(月日)※【002】'청룡과 백룡 그리고 주인 신(神) -1-'

★))'청룡과 백룡 그리고 주인 신(神) '【002】 ――――――――――――――――――――――――――――――――――――――――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신(神)이라는 자라는 대해서… 왜, 그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지… 이 이야기가 시작됬을때… 신에 대해 새로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 " 흐압,,,,, 아퍼요,, 많이 아퍼요,, 흐읍,,,,," " 봐봐, 할버지,,,,,,,, 아직 ,, 안되잖아.. ,," 하민이란 녀석이 말을 할아버지에게 말을건다.. 흐읍,,,, 아퍼,, 아퍼요,, 나 오빠 죽은걸로도 아픈데.. 조용히 나를 보더니.. 할어버지가 입을 연다. " 아프냐?…, 나도 아프다, " " 하,, 할아버지 ,, 저 농담할 기분아니예요.. 흐으읍.. " " 봐라, 하민아,, 이녀석은 흡수 한다니까.. 그런데 우린 나가있자.." 하민이라는 녀석을 데리고 방을 나가는 할아버지.. 흐으으윽,,,,,, 너무 아픈데,,,,,, 무언가가, 내 몸에서 꿈뜰 거려,, 기분이 썩 안좋은데... 하아압,,,,,,,,, 뭐,, 뭐야? " 꺄아아악,~~!!!!!!!! " 아퍼요,, 아퍼요,,,, 눈물이 수도 없이 흘러내린다.. 흐으으윽..... 내 몸에서 뭐가 바뀌나봐.. 너무 아픈데......... 진짜,, 눈물 나,, 흐으으읍...... " 파아아악,!!!!!!!!!!!!! " 이제 통증이 멈췄다,, 내가 뒤를 돌아보았을땐,, 용 두마리......... 백룡에 걸려있는 이름,, ' 연수 ' 내 이름을 거꾸로,, 설마,,,, 청룡을 돌아보자, ' 천 ' 오빠야? , 그런거야? . " 수연아,,,,,,,,, 흐으읍, 많이 놀랐지?..." " 응... 오빠.. 오빠.. 오빠.. 아닌거 같애,, 흐으윽, " " 그럴줄 알았어..어..... 크으읍, 나나 인사만 하고 갈께 ,,," " 인사라니? 우리 매일 만나자, 응? " " 사랑해,,,,,,, 너너,, 꼭 잘 이겨내야돼,, " 마지막 웃음, 그리고는 눈물,,,, 청룡의눈물,, 나나,, 너무 어지러워,, 꿈인가봐,,, 흐으읍 ,, 너무 너무 어지러운데.... 조그만한 오빠의 목소리.... " 나의 임무는 이제 끝인가..?.. 많이 힘들었다.. 류천.. " 사라진다, 백룡도 함께,,,,, 오지마,, 오지마,,,,, 다시 나에게로 오는 녀석들,,,,, 오지마,, 나는 니녀석들 싫어,, 정말로,,,,,,,,, 흐으윽,,,,, 그녀석들이 들어왔을땐 처음과 달랐다,,, " 하아압,,,,,,,, 크으윽,,,, 할아버지? " " 수연아,, 괜찮니 ?" " 당신 누구예요? 누구냐고!!!!!!! " " 너를 위한 재물이다.. " " 장난치지마,, 욕나올려고 하거든,, 큭, 나를 위한 재물? " " 진정하거라.. 이게 다 .. '운명' 이란다..." 운명이라..... 크윽,, 나 어렸을땐, 운명 멋진건 줄 알았거든.. 근데 지금은 운명이란거,, 정말 재수없어,, " 다시 말해줄래? 응? 할아버지? 응? " " 나는 백호, 이녀석은 봉황,, 그리고 아직 안 들어왔지만,, 다인이는,, 현무, " " 그게 뭐요? 하하하하!!!! 재밋어요, 참,, " " 정신 차리거라,!!!!!!!!! 내 이야기 좀 들어보려무나,,,,,, " ―― 봉인의 시작 ―― 몇만년전 신과 우리들이 공존했을때... 그는 4가지의 수호신을 만들려 하였지... " 흐음...... 어떤 것들을 만들까?.. 거북이, 호랑이, 새, 그리고 용,, " " 천황님... 그럼 그 4가지로..... " " 아니다, 용은 두마리로 만들겠네.. 하하하,, " " 천황님 ,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고 한다면, 그냥 만들지.. " " 정녕 니가, 죽고 싶으냐? 나의 말대로 하거라.!!!!! " 그게 영원한 저주의 시작이야,,,, 그렇게 만들어진 다섯수호신.. 후후,, 너희들,, 용 두마리는,, 남매라기 보단 연인에 가까웠지.. 저.... 저 사진 보이지? 저것들은,, 청룡과 백룡,, 그리고 주인 신이다.. 그렇게 너무나도 질투심이 강한 신은... 화풀이로 한명씩 죽였어.. " 다 죽이라고,!!!!!!! 다 죽여!!!!!!!!!!!!! " 그렇게 있던 날,, 궁궐에,,,,, " 그만하시죠.... 천황님........ " " 하아, 니가? 용케 왔구나.. 하하하, 어리석은것.. " (( 꼴츄 환영이고요, 태클은 N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