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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221fed3469738bac35c44c2adfde29501ef946a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221fed3469738bac35c44c2adfde29501ef946a0" data-origin-width="656" data-origin-height="656"></div><p style="text-align: left;"><br>질투/沃溝 서길순<br><br>남에게 있는데 나에게 없는<br>것을 가지고 싶을때 <br><br>욕구를 채우고 싶어 발동하는<br>것이 시기와 질투이다<br><br>질투한다는 말을 함부로 <br>발설하는 말은 상대방 보다<br><br>본인이 대단한 존재라는 <br>우월감에서 나오는 말이다<br><br>정도를 걷지 못하고 본분을 <br>망각하는 폐인이 되어서도<br><br>지하에 숨어서 하는 행동에<br>윤리와 도덕을 저버린채 <br><br>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하급 <br>동물의 방종이다<br><br>2025,3,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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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행운을 빕니다
沃溝 서길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동감입니다.
문제는 알면서도 그렇게 자행하는 분들도 있으니요,
스스로 자신을 죽이는 악행이지요.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추천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평안의 시간 되시길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투 시문에 머물다 감니다
서길순 시인님 늘 행복 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의 것을 너그럽게 보아 주지 못하는
자기 마음을 괴롭히는 것 너무 나쁜 버릇이겠지요
오늘도 좋으신 하루 행복 하십시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엥??/ 질투?
방장님 답지 않은 글에 놀래서 봤죠..ㅎㅎ
멋지십니다....시문이 너무 마음에 들어옵니다.,감사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할 수 없는 인간이기에
내가 가지지 못함에 질투가 있을 수 있죠.
남몰래 하는 질투
돌아서면 부끄럽긴 하더군요.
머물다 가네요.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