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7월도 다가네용..
무더위 지나면 추석이다 뭐다 그럼 10월
시베리아 고기압의 세 확장으로 다소 추워진다는 뉴스를 들으면 11월이고요...
그럼 한해 마무리 하는 크리스마스 시즌.. 참 시간 빠르네요
Time is flying...
놓치고 있는게 무엇인지 다시한번 확인해야겠어용 주섬주섬..
그럼 좋은 밤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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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스팩 돈많이 벌고 있남? ㅎ
꺄~~~~악 스펙아ㅎㅎㅎ 올만이야ㅋㅋ
오 아랍엔 잘 다녀오셨는지
읭? 아랍?
아랍ㅋㅋㅋㅋㅋㅋ//아 스펙이 생긴게 아랍왕자처럼 생겨서 별명이 아랍왕자예요ㅋㅋㅋ
남친 아직 없음 소개팅이라도 시켜주시게용? ㅋ
그스펙님이 근무하시는 곳 건물에 제 친구 다녀요. 성x에xxx라고 하는 곳이요~ ㅋㅋ
어랏.. 이상하네. 거기 분당 아니예요? 롯데백화점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곳~
언제 오려나... 클쑤마스
곧와용..구리스마수...유후
댄님응 클쑤마스가 행복하겠으나... 저능 저도 곧 클쑤마스가 기다려 지길
토닥토닥...얼렁 더듬이를 펼치세요....좌우 상하로 움직이시고
몬사라 나에게로 오라
클수마스를 검은날로 지정하라!지정하라!
이히이히...안되용...검은날이면 난 촛불시위할거야.ㅎ
마자..끈질긴 생명력..유후
그스펙님이 그전에 애인분을 만드시는게 서로 돕고돕는거 아닐까용
린린 말에 동감 39348980484950854095450-5404만표
엄훠, 난 그스펙님 편이양
실성님 싸우자 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전쟁하자..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닷...효도르....감휘......스펙 덤벼..ㅎㅎ
린자매 무서운 분이셨구나 역시 사진은 못믿을 것이야
린린은 청순가련조신
제 아무리 어텍들어와도 그녀는 청순가련 조신 ㅎ
밤에도 여전히 훈훈하군요. ㅋㅋ 스펙님 왕 간만이네용!
이.. 갑자기 어느새 날 파악하신거에용
헉 린린이 효두루였어? //꺄~~~~~~~~~~~~~민짱님이시닷
우와- 민님 워효-*
다들 넘흐 방가워용. 어젠 어찌나 흉흉허던지. 아랍왕자님도 한국에 또 방문을 해주시고 린양도 안냥- ㅋㅋ
댓글은 산을 타고
민짱님 저도 인사했는뎅..쭈뼛쭈뼛..ㅎ
저 짝있는 남자한테 디게 냉냉하다는. ㅋㅋ 농담이요! 따블로 방갑습니당.
앗. 왕자님께서 그러시면 전 어떡해야 하나요. 반가움이 갑자기 사그라들며.
나도 농담인데. T.T 넘흐 간만에 만났더니 개그 장르가 서로 달라졌군효. ㅋㅋ
설마 겨울에 서울 시내의 여고 앞에 가끔 출현한다는 바바리맨이 댄횽님?
ㅎㅎㅎ 나의적님 싸우자
겨울에 바바리 코트 입으시는걸 좋아하신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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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스팩 돈많이 벌고 있남? ㅎ
꺄~~~~악 스펙아ㅎㅎㅎ 올만이야ㅋㅋ
오 아랍엔 잘 다녀오셨는지
읭? 아랍?
아랍ㅋㅋㅋㅋㅋㅋ//아 스펙이 생긴게 아랍왕자처럼 생겨서 별명이 아랍왕자예요ㅋㅋㅋ
남친 아직 없음 소개팅이라도 시켜주시게용? ㅋ
그스펙님이 근무하시는 곳 건물에 제 친구 다녀요. 성x에xxx라고 하는 곳이요~ ㅋㅋ
어랏.. 이상하네. 거기 분당 아니예요? 롯데백화점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곳~
언제 오려나... 클쑤마스
곧와용..구리스마수...유후
댄님응 클쑤마스가 행복하겠으나... 저능 저도 곧 클쑤마스가 기다려 지길
토닥토닥...얼렁 더듬이를 펼치세요....좌우 상하로 움직이시고
클수마스를 검은날로 지정하라!지정하라!
이히이히...안되용...검은날이면 난 촛불시위할거야.ㅎ
마자..끈질긴 생명력..유후
린린 말에 동감 39348980484950854095450-5404만표
엄훠, 난 그스펙님 편이양
실성님 싸우자 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전쟁하자..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닷...효도르....감휘......스펙 덤벼..ㅎㅎ
린자매 무서운 분이셨구나 역시 사진은 못믿을 것이야
린린은 청순가련조신
제 아무리 어텍들어와도 그녀는 청순가련 조신 ㅎ
밤에도 여전히 훈훈하군요. ㅋㅋ 스펙님 왕 간만이네용!
이.. 갑자기 어느새 날 파악하신거에용
헉 린린이 효두루였어? //꺄~~~~~~~~~~~~~민짱님이시닷
우와- 민님 워효-*
다들 넘흐 방가워용. 어젠 어찌나 흉흉허던지. 아랍왕자님도 한국에 또 방문을 해주시고 린양도 안냥- ㅋㅋ
댓글은 산을 타고
민짱님 저도 인사했는뎅..쭈뼛쭈뼛..ㅎ
저 짝있는 남자한테 디게 냉냉하다는. ㅋㅋ 농담이요! 따블로 방갑습니당.
앗. 왕자님께서 그러시면 전 어떡해야 하나요. 반가움이 갑자기 사그라들며.
나도 농담인데. T.T 넘흐 간만에 만났더니 개그 장르가 서로 달라졌군효. ㅋㅋ
설마 겨울에 서울 시내의 여고 앞에 가끔 출현한다는 바바리맨이 댄횽님?
ㅎㅎㅎ 나의적님 싸우자
겨울에 바바리 코트 입으시는걸 좋아하신다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