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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학생의 대통령 하야론, 어떻게 미통당의 그것?
코로나19의 진실을 논한다.
文대통령님, 하야해주세요”…고교생 청와대 청원 화제
문 대통령 탄핵 촉구 청원은 이날 현재 142만 여명을 돌파
누가 봐도 릴레이식 탄핵 운동
고3학 년생의 논리 팩트가 미통당의 주장과 어떻게 그리도 동일한가?
참으로 나라 오려운 때, 대통령 해먹기 어려워서
앞으로 정의로운 인물들을 그 누구도 나오려고 하지 않겠구먼!
그럼 그 자리를 누가 차지할 것인지 훤하구먼!
확실히 이들은 대한민국 안의 또 다른 민국 사람들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이들이 순수한 대한민국 전통과 뿌리가 우리와 동일하다면 지금 나라가 어려울 때, 대구로 내려가 희생하는 의사들과 간호사, 이 분들을 위해서 도시락을 만드는 식당주인들, 그리고 전국의 의로운 제공자들 심금을 울리는 장면들이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심지어 소주회사 사장들, 기업들을 비롯 연예인들 기부행렬 등, 수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에 처한 다른 국민들을 돕기 위해서 달려들고 있다. 어떻게든 막아보겠다고 애쓰고 고생하는 정부에 손발이 되 주려고 하지 않는가? 그러지는 못할 망정 정부 방역에 방해하고, 어떻게 해서든 죽이려고 공격만 일삼는 이들의 행위가 어디를 봐서 우리사회의 일원들이라 할 수 있겠는가?
국민들이 이유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 공포에서 힘들게 싸우고 있는 나라 환경이 그렇지 않아도 힘들게 하는 상황이 아닌가? 그런 가운데서도 공격만을 일삼고, 이런 기회를 틈타 국민들의 불만을 부추기고 혼란만을 조성하고자 하는 이들이 과연 우리와 동일한 국민들이라 할 수 있는가 이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 상황에서 가장 애타는 대상이 누구이겠는가? 눈이 휑해져 계신다. 누가 뭐라해도 조직이든, 나라든, 가정이든 문제가 터지면 가장 책임이 무겁고 마음고생이 큰 대상은 최고 책임자이다. 그런데 코로나가 몰고 온 지금의 나라 상황, 그것도 신천지로부터 갑작스럽게 급속도로 번진 것이라고 세계가 다 알고 있는데, 무슨 대통령 한 사람의 잘못으로 몰려고 아예 작심하고 덤벼드는 불나방 같은 자들이 아닌가?
고교생의 대통령 하야의 글귀와 어필이 어쩌면 그리도 미통당의 주장과 그리도 똑 같은가? 하기사 기레기들과 언론사들이 세계가 대한민국의 대처에 찬사를 보내고 놀라워하는 외신보도들을 철저하게 막는 것이 아닌가? 이를 나라에 전해서 힘이 나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오히려 부정적인 면만을 국민들의 귀에 듣게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하고 닫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미통당이 몰아가는 무조건 중국인들을 막지 않은 초기대응 실패, 마스크 대량 중국유출로 마스크 부족사태, 그래서 중국 대통령론 등, 어쩌면 그렇게도 중국과 연결 시켜서 정부 죽이기 공격 드라이브를 줄기차게 펴오교 있는가? 자신들이 이런 정치 행보가 국민들을 움직이지 못한다 싶으니까 이제는 어린 학생까지 이용하고자 한단 말인가?
어린 고3 학생을 내세우면 그 파급효과가 클 것이고, 그것은 자신들이 원하는 바람을 불어 올 것이라고 생각했더란 말인가? 그 바로 앞전 “문 대통령 탄핵 촉구 청원은 이날 현재 142만 여명을 돌파”에 이어서 어린 학생으로 이어지는 릴레이식의 대통령 하야(下野) 운동을 펴고자 하는 것인가? 하지만 그 주장의 내용은 약간 방식을 다르게 해서 자연스러움을 가장했지만 영락없는 미통당 정치색깔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하야 운동이 아닌가?
분명히 우리사회 코로나19 사태는 중국으로부터 들어 온 중국인들이나 중국으로부터 약 20만 명 정도 들어온 우리 국민들에게서 시작 된 것이 아니라고 팩트 체크가 이루어져 있다.
우리 정부가 철통같이 들어오는 이들을 마크했고, 겨우 5명 정도였지만 그 가운데 셋은 국내에 거주자들로 국내에서 감염사례였고, 두 명만이 중국인이었다. 이들은 정부의 철저한 격리 치료로 완치되어 이미 중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지금 중국은 코로나19가 거의 끝나가는 마무리 단계이다.
아니, 그보다도 중국으로부터 무조건 차단하자라고 미통당의 말대로 하자면, 우리 국민들도 중국으로부터 들어오는 것이니까 막아야 했다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까 미통당은 중국이라면 무조건 자국민들이라도 막아야 한다는 논리가 아닌가? 그리고 작년 2019년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된 국가들 상위 3나라가 어딘줄 아는가?
중국, 홍콩, 베트남, 미국 이런 순이다. 그리고 가장 우리 경제의 적자국 1위국이 어딘지 아는가? 바로 일본이다. 솔직히 MB때 경제가 어마어마한 액수가 빠져 나가 어디로 가버렸는지 알 수 없는 길이 바로 합법적으로 일본으로 들어간 것이 아닌가 의문이 강하게 인다. 이 모든 배경들이 어느 정당 배경인가? 이들이 기반을 잃으면 이런 비밀들이 모두 드러날 판이니 목숨 걸고 다시 정권을 거머쥐러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금 검찰 총장을 중심으로 한 그 가족들의 비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이들이 사력을 다해서 막으려고 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비밀들이 내장되어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그러니 이들이 자신들과 관계해서 냄새가 엄청스럽게 풍겨져 나오는 비리 문제들에 대해서는 검찰이 전혀 움직이려 들지를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런 색깔이 지금 미통당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비밀의 힘이 아닌가?
코로나19는 결코 중국으로부터 들어 온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일본으로부터 들어 온 것이었다. 우리사회는 처음부터 이것을 주목했어야 했다. 이들에 대한 체크가 의문되어야 했다. 왜냐하면 일본이 처음부터 중국과 상관없는 확진 자들이 많이 나왔고, 크루즈선 사태는 세계의 논란 거리였다. 게다가 일본 정부는 아예 검사 자체를 안 하고 있으면서 학교 휴교령, 스포츠관련 전국 운동 행사 등 필요한 조치를 해오고 있지 않는가?
한 창 일본이 문제가 일 때, 한국으로 들어오는 일본인들과 우리 국민들의 입출입에 의문을 했어야 한다. 철저한 마크를 했어야 했다. 그런데 어떻게 위험 국가와 관계해서는 한 마디도 안하고, 철저히 마크를 한 중국만 걸고 넘어지는 것인가? 현재 일본에 대한 공포가 다시 일기 시작했다. 아예 검사를 안 하기 때문에 야단이고, 그 상황이 좀 더 지나면 대형으로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금 일본 안에 서서히 이런 동요가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일본 안에서 불만들이 터져나오는 상황이 아닌가? 지금이라도 우리의 한국 상황은 일본으로 연결해서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아베와 일본 정부가 너무 의문스럽게 하고, 세계는 일본 통계에 불신을 갖는 다는 사실이다.
그런데다가 지금까지 진행되어져 온 정황들을 볼 때, 일본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할 때, 지금까지 실제적으로 일본이 그와 같은 행보를 해 오고 있으니 말이다. 신천지의 코로나 슈퍼 전파 경로가 비밀의 일본으로부터 연결 된 지금 대한민국 상황이 아닌가?
이것이 목적이었고,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이들이 연합작전으로 중국몰이로 무조건 몰아오고 있었던 것이고, 이것으로 대통령 죽이기 작전이 아닌가? 강하게 의문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미통당의 정부 죽이기 공격모드는 중국인들 유입으로 초기대응실패, 중국 돕기 마스크 공급으로 마스크 대란 사태, 그래서 중국 대통령론 그 무엇하나 실제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요는 중국과 우리 사이에 이간계를 펴서 정부 죽이기에 올인을 하는 것이 핵심임을 보여주는 것 뿐이다.
우리사회 언론들은 대다수의 온 나라 국민들이 정부와 연합하여 코로나19 퇴치에 온 힘을 쏟고 있고, 국민들이 서로 어려운 문제 앞에서 하나 되어 서로 돕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신천지가 지금 어떤 행보를 하여 정부 방역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내용 등등,
해외 모든 나라들이 한국 정부 방역 극찬을 하면서 한국이 어떻게 저렇게 빠르게 대처를 할 수 있는가? 게다가 대구시가 초토화 되면서도 흐트러짐 없이 일상을 살아가는 민주주의 국가의 발전 된 모습, 더욱 체크 방식들이 엄청나게 빠르게 진화되는 한국 상황에 놀라움들을 금치 못하는 중이다.
그뿐인가?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환자들 돌보는데 의롭게 희생하고 자신들의 몸을 돌보지 않을 정도로 수고하는 보도들이 모두 다 사장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본의 아니게 오해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즉, 미통당이 원하는대로 일부 국민들이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갖는다는 것이다. 여기에 이 고3 학생도 포함되는 아이가 아니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 아이도 진영상 미통당이 학생의 이름으로 이런 짓을 벌이는 몰이에 사용되는 대상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분명히 어려운 때 인 것 만을 사실이다. 그럼 인간들이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이런 때는 분명히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하나가 되어 일단 해결부터 하고 본다는 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살벌해지고 정이 많이 상실 된 세상이 되었다 할지라도, 염병이 돌아다니는 때에 정치적 목적만을 생각한다니!
염병에 환장한 이들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칼을 사용한 자는 칼로 망한다! 라고 말이다. 바이러스가 이렇게 창궐하여 나라와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데 정치적으로 반대 행보에만 목숨 거는 자들처럼 국민들을 선동하기에 급급하기만 하다니!
제발 우리 정부는 좀 강하게 대처를 했으면 한다. 얼마나 좋은 시기인가? 정부가 너무 무르게 나오기 때문에 소나 개나 기나 고동이나 날 뛰면서 사회 혼란만 부추기고 있지 않는가?
물론 민주주의 인격도 중요하지만 이미 마음들이 다른 힘으로 영혼이 없는 자들이 가진 능력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을 미혹할 때, 거기에 걸려서 부화뇌동(附和雷同)되어 나라 어지럽히는데 따라가도록 하는 것, 이 또한 국민들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정부가 방임하는 것이 아닌가?
얼마나 좋은 때인가? 국민들이 많게는 98%까지 동의하는데 법을 속히 통과시켜서 혹세무민을 유도하는 자들은 정치정당이든 누구든 이렇게 나라가 어려울 때, 반역 짓들을 하는 무리들은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 아닌가?
이런 상벌이 분명치 않고 무조건 민주주의, 자유라는 미명아래 가만히 놓아두니까 나라 어려운 때에 국민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려하고 목적을 추구하려하는 자들이 버젓이 날뛰는 것이 아닌가?
대구국민들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닌가? 그런데 누가 도대체 대구와 경북을 저렇게 이용하는 것인가? 자신들의 말을 잘 듣는 지역이라고 지금처럼 저렇게 해도 자신들이 안전하게 목적을 이루어 갈 수 있는 협력자들이 많다는 이유가 아니겠는가?
북한도 그렇고, 이제는 우리 한반도 안에 순수한 국민들을 이용하여 어떤 목적을 추구하려는 사악한 무리들, 이들을 솎아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는 사실에 우리 사회는 각골명심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순수한 동포들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그들을 사로잡고 있는 잘못 된 지도자들이 문제이지,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한국에도 이런 지도자들, 즉 다른 힘에 영혼을 판자들, 이들이 자국과 자국 국민들의 목숨까지도 이용할 수 있음이 이번 코로나가 보여주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본인은 안다. 목사로 삶을 살다보니 주위에 같은 믿는자들이라 할지라도 전혀 자국과 자국민들에 대한 애정이 없이 무조건 극단성을 보이는 자들이 있다. 이들이 과거 잘못 된 정권과 함께 일본을 추구하던 무리들이 정권을 빼앗기고 나니까 데모데들로 변한 무리들이다.
이들은 신앙과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해서 행동들을 하는데 얼마나 말들이나 주장들이 앵무새들처럼 지시를 받은 입력 된 말들만 하려고 한다. 자신들 깐에는 괜찮은 가문과 번듯한 외모와 재력, 좋은 과정들을 거쳤는데 하는 주장들을 보면 어디로부터 들어 온 지시인지는 모르지만 날조 된 정보들이다.
전혀 상식도, 정확한 팩트도 아니다. 어떻게 생성되어 날인 되었는지 모르지만 자기들끼리 전세계적으로 카톡을 나누면서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유린하는데 기가차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 정부는 이 때가 기회가 아닌가? 국민들의 동의를 구해서 진정한 국민들을 보호하고 앞으로 나라가 부국강변의 길로 나아가면서 진정한 발전의 기반을 가지려면, 이런 어려운 때에 이유를 알 수 없는 목적 추구를 위해서 막가파식 정치를 일삼는 이들을 제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런 제대로 된 장치를 하지 않으면, 이들을 지원하는 거대한 힘이 4월 총선에서 이들이 거대 야당이 되도록 수를 부리기 시작하고 있지 않는가? 아, 생각만 해도 살 떨리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정부와 국민들이여! 만일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수가 아님에도 정부는 물론 온 나라를 흔들어 되어 나라가 제대로 발전을 못하게 가로 막아만 오지 않았는가?
그런데 저들이 위성정당과 함께 과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 거기다가 안철수 정당까지 가세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모든 것은 수포로 돌아갈 것이고,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국정동력은 기로에 설 것이고, 대통령은 그야말로 탄핵 당하게 될 것이고, 남은 것은 고통당하는 국민들의 현실과 나라가 기로에 서는 일들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생각해보라! 만일 미통당이 주도하는 코로나19를 한 번 생각해보라! 아마도 일본으로 나라를 가져다 바치기 위해서 국민들의 생명이 유린되는 방향으로 치사율이 어마어마했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이들의 국가관은 한반도 반만년 역사와 전통에 입각하는 의지가 결핍되어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에 대한 사랑과 나라와 정부에 대한 애정이 이들 바탕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만일 이 점을 우리사회가 냉정하게 생각하지 못한다면, 그 모든 무너지고, 짓밟히고, 고통당하는 현실은 그대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현실만이 있게 될 것이다. 우리 사회 군이여! 이런 때에 정신 차리고 정부에 힘이 되어 주길 당부한다.
성경은 말한다. 그 나라의 영광은 군대의 강함에 달려 있다라고 말이다. 일부 교회들과 신자들의 이름으로 현 정부를 향해서 극단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은, 과거 일본중심으로 결집된 무리들이 그 힘과 영향력 아래서 누리다가 정권을 빼앗겼기 때문에 데모데들로 변형 된 것이다.
과거 운동권 교파들이나 그 신자들이 군사독재 정권에 데모운동들을 폈듯이 그들 시민운들권들은 김영삼전정권과 함께 정부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반면에 서서히 우리한국 정치권이 바뀌면서 친일 그룹의 진영들이 기반을 잃어가자, 그 증거나 한일 관계가 지금으로 나오는 것과 직결되는 문제라 지적할 수 있다.
이것은 정상으로 우리나라가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무역적자 가장 첫 번째 국가가 어디인가? 바로 일본이 아닌가? 즉, 과거50년 넘는 세월동안 한국은 일본의 부를 받쳐주는 경제구조였음이 드러난 것이다.
우리사회 안에 이런 구조를 몰아온 기득권자들이 사회 전반을 장악했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자국중심의 정신이 깨어나면서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 각성되면서 그에 합당한 정부가 들어서면서 우리나라 안의 거짓 기득권자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의 정부를 향해서 교회 일부 무리들이 정치화 되면서 데모꾼 교회와 목회자들로 등극을 한 것이다. 이것을 우리사회가 읽지 못하면 안 된다. 속히 우리사회 좌우 대립구조를 없애야 하고, 이것을 끝까지 지속시키려 하는 무리들이 바로 우리사회 분열구조를 원하는 일본에 속한 숙주들인 것이다.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 즉, 기득권 구조를 갈아엎어야 할 기회말이다. 생각해보자! 세계 어느 나라 보수가 자국중심이 아닌 무리들로 구축되어 있다는 이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보수라는 자들 마음 중심에 자국과 민족이 없는 보수가 웬 말인가?
나라 어려운 때에 반정치 운동을 펴는 이들이 대구경북을 이용했다는 이것을 국론화 할 필요성이다. 이를 통해서 대구와 경북이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에 대해서 눈을 뜨도록 하는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기가 지금이다. 기회란 다가올 때, 잡는 것이다. 그 때를 놓치면 안 될 것이다.
이단 신천지가 왜, 대구에 그렇게 깊이 들어갔고, 한 마음 아파트 등, 무언가 거대한 구렁이가 꿈틀거리지 않는가? 국민이라고 다 같은 국민이 아니다. 이들이 엄청난 범죄를 저질러놓고서 두려움이 몰려 오니까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옷에 먼지 털듯이 털어버리려 한다면, 앞으로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도록 방임하고 넘어가는 것이다.
하나님도 이에 대한 자잘못을 분명히 하신다. 그런데 마음대로 죄짓고 사는 자들이 자신들이 벌을 받지 않으려고 사랑만을 강조하면서 세상을 흐리게 해버리는 것이다. 다음을 억지 시키는 힘은 지금 자잘못에 대한 상벌이 분명해야 한다.
만일 이들이 의도적으로 코로나19를 나라 안에 퍼트렸는데, 왜 이렇게 주장하는가? 맨처음 31번 환자의 유동경로와 거짓진술, 서구방역 총책임자의 거짓 진술, 이런 행보에다가 신천지 본부의 첫 대응부터 교주의 프리핑, 그리고 수많은 이중적인 행보들 이것을 모두 종합할 때, 대구 경북지역의 신천지 코로나는 분명히 단순하게 이렇게 전파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를 분명하게 파악하여 상벌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면 국가 통치가 죽는 것이고, 그럼 국가는 혼란으로 들어가는 상황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일벌백계가 중요한 것은 국가 단명하는 실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개인 한 사람은 왔다갔다 하지만 이 개인 전체 공동체를 지키는 국가는 왔다갔다 가벼운 처제나 미약한 정치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만일 이제는 목적을 위해서 마음껏 저질러 놓고서 후속조치가 두려워서 벗어나려고 옷에 먼지 묻은 것을 털어버리듯이 쉽게 털어버리고 넘어가려고 하여 수작을 부리거나 이를 정부가 간과하여 가볍게 처리하고 넘어간다면, 엄청난 재앙을 몰고 오는 역할을 했는데, 그에 당한 온 국민들은 또 다시 다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나?
그 두려움이 나라 안녕을 집어 삼킨다는 것이다. 원래 통치는 상벌을 분명하게 할 때, 건강하고 강력한 국가 현실이 다가오는 것이다.
교회가 왜 사회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종교인가?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본질이다. 하지만 현실 속에 드러나는 교회는 반드시 그렇다고 말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지상교회는 변질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성경의 초대교회와 중세교회가 이를 잘 보여주었다. 한국의 현실교회도 이를 잘 드러내 보여 준다. 그렇다고 교회의 무용론을 말해서는 안 된다. 지상의 교회가 나라나 사회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이다.
또한 인간들의 좋지 못한 영향에 의해서 다른 것처럼 보이고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것처럼 드러날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이런 교회의 공존을 가라지와 알곡으로 표현하여 심판 때까지 가만두어라! 라고 가르쳐 주었다.
분명한 사실은, 교회의 근본 신앙은 성경이 주도할 때 사회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교회적 사명에 충실 한다는 점은 2천 년 역사가 그대로 보여주었다. 이를 잘 수용하는 국가나 민족은 복을 받았다. 역사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그런 국가와 민족성이 다하여 교회를 밀어낼 때, 그 교회적 힘은 그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로 옮겨 갔던 것이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사회가 교회를 부정하려하는 힘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이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들의 영향력과 연결 되어 있는 비밀의 무리들이 이 기회를 잡으려 하는 움직임들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어려울 때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것은 두고두고 다가오는 미래적 희망으로 연결 된다는 사실이다. 당장 눈 앞의 어려움을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오는가 여기에 혜안을 가진 이들이 나라 안에 많아야 할 것이다. 화와 복은 우리 앞에 놓여 있다고 했다.
복을 선택했지만 화가 되고, 화를 선택했는데 복이 될 수 있다. 인간의 생사화복은 지금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어떻게 나타나는가? 여기에 지혜화 겸손한 마음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교회가 타락하든 사회가 변질되든, 교회는 강제성이 아니라 자율적인 신앙 아래 하나님의 객관적인 심판아래 존재해 온다는 사실이다. 초기 한국교회는 이런 성경의 룰대로 잘 따랐다.
물론 그때도 문제는 있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순수한 교회기반이 말씀대로 잘 따랐던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사회와 교회기반의 원조가 된 것이다. 즉, 우리사회 변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져 있다. 교회 안에 상벌이 분명함이 죽으면서 영적으로 마음대로 하는, 그것을 사랑이라는 한 면으로 발전시켜오면서 자신들이 구원을 논하는 주인처럼 하는 교회 환경이 되고 만 것이다. 이것이 지금에 이르러서 이단들이 득세하는 나라 환경이 되게 하는 주 된 원인이라 본다.
우리 정부는 제발 강력한 드라이브를 펼 때임을 직시하고, 4.15총선을 잘 치러야 하고, 그 후 즉각적으로 코로나19 문제를 완전 장악함과 동시에 여기에 분명히 개입되어 있을 거대한 동력을 끌어내어서 잘라내고 강하게 가르는 우리의 힘이 되어야 할 것이다.
‘고3학생의 대통령 하야론’, 어떻게 미통당의 그것인가? 이 작은 움직임이 어쩌면 그렇게 거대한 힘의 움직임을 느끼게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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