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짝짝짝
저두짝짝짝
눈을 감고 들으니 더욱 더 좋아요~~^^
정말 그러네요....ㅎ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고가는 사람들 무슨생각에 걸어왔는지 알수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헤어지며 하는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그대 가슴안에 흩어져 버린 눈꽃이 되었나요.
잔잔하게 밀려오는 이 느낌...
원더풀!
역시 노래잘 하시네여...^^ 다음달 부터 실용음악학원 다닐겁니다...기타 배우려구요
화이팅 하세요!
노래,,,,,,,,,,,,,,정말 잘하시네요
지민님...언제나 건강하고 화이팅 입니다....
지가 좋아하는 7080세대 노래를 이리 잘 부르니... 아차, 지 나이 대략 공개해버렸네^^
이치현씨 콘서트..20대에 보고나서 이노래좋아해요.
이전에는 곡이 좋아서 듣고 요즘은 가사가 마음에 와닿아서 듣곤 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오늘 분위기에 딱이네요 ^^*....
이제 저도 나가야 되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오...
감성적인 가사, 부드럽지만 호소력 짙은 이치현...뽀님이 최초의 리바이벌일 겁니다...원작자 이치현보다 훨 아름다운 뽀님의 노래...
-------사랑의 슬픔-------강 지 민 2.5집 리메이크1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거리엔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거리엔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그대 가슴 안에 흩어져버린 눈꽃이 되었나요
주경야청(晝耕夜聽) 중...강지민님과 노래가 잘 어울립니다.
오늘의 '추억으로의 여행' 곡은...2009년 03월 20일에 우리의 주인공 지민(뽀로꾸)님께서 올려주신 곡...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우리 예쁜 지민님의 목소리와 함께 추억여행을 떠나요...
들을수록 맛깔나네... 참 잘부른다... 내가 다운 받아서 지민님 1시간30분 오늘까지 연속듣기 11탄까지 만들었는데 정주행하면서 모든 곡을 만들어야지.... 우하하하!!!!! 감사감사.... 울 딸들이 아빠보고 대단하다고는 하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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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들으니 더욱 더 좋아요~~^^
정말 그러네요....ㅎ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고가는 사람들 무슨생각에 걸어왔는지 알수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헤어지며 하는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그대 가슴안에 흩어져 버린 눈꽃이 되었나요.
잔잔하게 밀려오는 이 느낌...
원더풀!
역시 노래잘 하시네여...^^ 다음달 부터 실용음악학원 다닐겁니다...기타 배우려구요
화이팅 하세요!
노래,,,,,,,,,,,,,,정말 잘하시네요
지민님...언제나 건강하고 화이팅 입니다....
지가 좋아하는 7080세대 노래를 이리 잘 부르니... 아차, 지 나이 대략 공개해버렸네^^
이치현씨 콘서트..20대에 보고나서 이노래좋아해요.
이전에는 곡이 좋아서 듣고 요즘은 가사가 마음에 와닿아서 듣곤 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오늘 분위기에 딱이네요 ^^*....
이제 저도 나가야 되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오...
감성적인 가사, 부드럽지만 호소력 짙은 이치현...
뽀님이 최초의 리바이벌일 겁니다...
원작자 이치현보다 훨 아름다운 뽀님의 노래...
-------사랑의 슬픔-------
강 지 민 2.5집 리메이크1
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그대 가슴 안에 흩어져버린 눈꽃이 되었나요
주경야청(晝耕夜聽) 중...
강지민님과 노래가 잘 어울립니다.
오늘의 '추억으로의 여행' 곡은...
2009년 03월 20일에 우리의 주인공 지민(뽀로꾸)님께서 올려주신 곡...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우리 예쁜 지민님의 목소리와 함께 추억여행을 떠나요...
들을수록 맛깔나네... 참 잘부른다... 내가 다운 받아서 지민님 1시간30분 오늘까지 연속듣기 11탄까지 만들었는데 정주행하면서 모든 곡을 만들어야지.... 우하하하!!!!! 감사감사.... 울 딸들이 아빠보고 대단하다고는 하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