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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 철도외 공공교통 서울(동서울포함)-부산(사상) 고속버스 노선은 어떨까요?
station™ 추천 0 조회 1,995 06.02.01 01: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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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1 10:27

    첫댓글 문제는 사상터미널의 플랫폼이 가득찼다는것.서부산지역은 철도가 대세라는것입니다.-_-(구포서 은가이 많이 내립니다..)

  • 06.02.01 10:59

    서부터미널은 가뜩이나 포화상태인데다가 고속업체는 그쪽(서부터미널)에서 뼈도 못추리죠...천일,고려여객, 부산패밀리등의 텃세도 만만치 않을 것이고...현재로선 현실성이 없습니다...차라리 종합터미널이 사상에 지어졌으면....대구부산 고속도로의 영향도 많이 받을것이고...

  • 06.02.01 12:45

    현실적인 상황을 잘 아는 바는 아니지만 철도가 대세인 서부산지역에도 저렴한 가격과 노포동까지 가는 시간을 고려해서 사상에서 다니는 서울노선을 이용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06.02.01 12:48

    김해선, 경전선, 지하철의 허브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김해지역의 일부 수요, 혹은 서면 이서(以西)지역의 수요까지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노포동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적게 걸리고 가격과 시간을 비교해 보면 평일에는 버스를 이용할 것 같습니다)

  • 06.02.01 12:49

    우등고속은 울산에서도 30,000원이 들지만 우등시외는 울산에서 동서울로 21,300원에 가더라구요. 그런 회사들이 사상에서 영업하게 된다면 대박일텐데 말이죠.ㅎ

  • 작성자 06.02.01 15:27

    그냥 생각만 했었는데... 텃세도 있고, 사상터미널은 부산의 '영등포'라는 생각이...; 아아...OTL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06.02.01 16:54

    부산고속터미널 위치가 너무 압박적이죠. 노포동에 있어서 도착해도 부산 도심까지 1호선으로 가야 한다는 압박이 있죠. 반면 KTX를 이용하여 부산역에서 걸어서 부산 도심으로 갈 수 있죠.

  • 06.02.01 18:49

    차라리 고속버스터미널을 속 편하게 주례동에 지었더라면 어땠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무지막지하게 최적의 위치....

  • 06.02.01 21:36

    솔직히 천일이 텃세를 부린다면 천일고속이 뛰면 문제는 없을꺼 같고 저 개인적으로는 한번 뚫어볼만도 하다는 생각은 하지만 솔직히 명절수요라는 생각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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