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5일 밤10시에 이재명 조회수가 정확히 600만을 찍은걸 봤는데,그리고 개석열이 312만,그리고 후발로 들어온 안젖소가 122만,심상정이 44만이었는데,오늘 2022.1.7일 오전 12시에 조회수가 각기 이재명 627만,개석열 327만,안젖소 137만,심상정 47만으로 바뀌어 있네요.
지난 삼프로TV관련 마지막 게시글 35.2021.12.31일 오전 11시부로 삼프로TV [대선 특집] 삼프로가 묻고 이재명 후보가 답하다 400만 찍었다 에서 이미 1시간 기준 2만 조회수가 깨졌으니 그 증가속도가 둔화될걸로 봤는데,그래도 그 둔화속도가 그런대로 완만하다고 보겠네요.1.5일밤 10시에서 오늘 오전 12시로 대비하면 이재명은 27만이 늘어놨으니 27만 나누기 38시간을 하면 7100이 나오니,대략 현재는 시간당 7000조회수를 찍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그리고 조만간에 시간당 조회수가 5000이하로 떨어지겠지요.그래도 현추세대로라면 내가 35.2021.12.31일 오전 11시부로 삼프로TV [대선 특집] 삼프로가 묻고 이재명 후보가 답하다 400만 찍었다 에서 예측한 1월말 700만 조회수는 무난히 달성하고 800만까지는 찍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석열 이 바보 똥차두가 얼마전 기자들 백브리핑 중에 <자신은 삼프로TV가 어떤 방송인지도 모르고 선대위에서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는 말이 방송을 탔으니 이 방송이 다시 한번 삼프로TV에 대한 국민적 관심사를 불러 일으켰다고 봐야할듯 싶고, 아직 당분간은 삼프로TV방송의 관심도는 식지 않을 걸루 보겠습니다.여튼 이 삼프로TV가 최근 이재명 지지율 상승의 3%는 견인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참,고마운 방송!!나라 구했다는 말이 빈말은 아닐듯 싶습니다.여담으로 삼프로의 메인 MC인 정영진 조차도 최욱과 함께 진행하는 매불쇼에 나와서 자신은 <나라를 구한 사람>이라고 자화자찬식으로 자랑하면서 매불쇼 공동 MC인 최욱을 놀려먹는 걸 보면 삼프로TV 대선 후보자들의 경제정책 대담이 대히트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습니다.삼프로TV채널 구독자 수도 대선 후보자들의 경제정책 대담 방송 전후로 비교하면 단기간에 현재까지 20만은 늘지 않았을까 싶은데...여기까지는 내가 체크를 하지 못해서 딱 부러지게 말은 못하겠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