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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커피나 찬 우유, 아이스크림은 몸에 수분을 제공해 알코올이 체내에서 희석되게 도와준다. 또한 이뇨작용을 일으켜 알코올을 배출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술에 취한다는 것은 알콜이 체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는 것이며 이것이 몸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것이 숙취 현상이다. 이에 반해 커피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체외 배출을 손쉽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술을 마신 뒤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술을 깨는데 큰 도움이 된다 술 먹은 후 혹은 술 먹은 다음 날 아침, 물이나 차가운 음료가 당기는 것은 알코올을 희석시키느라 다 써버린 내 몸이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술을 마시기 전이나 마신 후에는 한잔의 커피를 마시거나 혹은 차가운 유제품을 먹어주는 게 좋다. |
오이는 탄수화물, 팬토산, 페그닌 등 칼륨과 인산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 A, 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중에 하나다. 따라서 오이를 안주로 함께 먹게 될 경우 알코올이 우리 몸에 흡수되기도 전에 밖으로 배출 될 수 있도록 이뇨제 역할을 해준다. 또한 구토증을 가라앉혀 주어 알코올로 속이 뒤집히는 것을 방지해준다. 오이는 음주 시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음주 후 당근이나 사과, 귤 등과 함께 즙을 내서 먹으면 숙취해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
술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사이다와 콜라를 곧잘 술과 섞어 먹는다. 아예 술을 안 먹을 수는 없고 술만 먹기엔 눈치가 보여 술과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술 취한 길로 가는 고도의 빠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날 엄청난 숙취를 안겨주기도 한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실 수 있지 않으면서 덜 취하려면 최대한 말을 많이 하라. 말을 많이 해서 상대방의 정신을 혼란 시켜 놓아라. 그리고 상대방이 더 많은 술을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하라. 또한 정말 술을 먹어야 할 상황이라면 탄산음료대신 물과 섞어 마시는 게 좋다. |
술 잘 먹는 방법 ● 술을 갑자기 마시면 대뇌피층을 비정상의 흥분 상태로 가게 만들어 '자제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한테 꼭 필요한 정보임다...감사합니다.
저는 저런 거 없어두 술 잘 마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간혹 술마시고 다음날 머리가 아픈데 우유, 홍시를 먹어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알ㄹ ㅕ주셔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