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핀도래

1/0 사이즈인데 생각보다 너무 커서 더 작은 사이즈 추가 주문.

이렇게 도래 부분이 타원형 타입이 더 좋은 것 같다.
두족류에 사용할 것이다.

40mm/4.4g 소형 바이브.
볼락용으로 쓰려고 한다.
여러가지 하드베이트를 사용해 본 결과 싱킹 타입인 바이브가 원하는 수심층을 공략할 수 있기에..

베이비사딘 후속으로 새로 출시된 볼락, 아지 웜.
1.8인치로 적당한 길이.
테일부가 잘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되어 한봉지만 구입하여
점검해보니 질기지는 않지만 그닥 버틸 것 같아 다른 컬러로 추가 주문함.

다이와 모노라인.
올지날 일본 제품인데 500m가 7500원으로 깜놀할 가격.

포장도 고급스럽다.

4호 500m.

릴 밑줄용으로 구입하였음.
채비 만들 때 기둥줄에 쓰여도 될 것 같다.
너무 좋아서 5호 추가 주문함.

대부분 낚시선에 로드 받침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설치되지 않은 낚시선이 있기에 챙겨가야 한다.
대경 제품이 있지만 더 튼튼한 로드 홀더를 검색하다보니 밸몬트 제품으로 올스텐레스에 10~220mm까지 사용할 수 있기에
땡겨 왔다.
더 비싼거를 가지고 싶었는데 가격이 29,000원이라 저질이 아닐까 우려했는데 제품 너무 좋아서 마음에 쏙 들었다.
세로형이지만 그림과 같은 곳에 설치하면 원만한 낚시선은 장착할 수 있겠다.
가로형으로 쓰려면 드라이버가 있어야 됨.
방파제 난간이나 해변 도로 차량 방호벽에도 장착할 수 있다.

품질표시.
올스텐레스 제품에 염화비닐피막.

벨몬트 제품.

사용처와 아이템.

아주 튼튼하고 로드 홀더 앞 부분은 접을 수 있고 뒷꽂이도릴 핸들에 따라 양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조임나사로 꽉 조여도
힘을 가하면 약간의 유격형으로 되어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있다.
가로는 드라이버가 필요하고 주로 세로형으로 가능한 받침대이지만 원만한 뱃전은 설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휴대성 좋게끔 접을 수 있다.
잘 구입한 듯...

지금까지 사용한 대경 받침대.
이건 세로와 가로로 설치할 수 있기에 뱃전 유형에 따라 쉽게 장착할 수 있는 받침대.
사용하다보니 뭔가 약해 보여 맘이 안 놓였던 받침대였다.

베이비사딘 후속타 걸프웜 추가 주문.
야광과 분홍컬러로...
이거는 저수온기 슬로킥킥에 딱 어울리는 웜으로 판단하였는데 잘 구입했다는 생각.

500m 5호 추가로 땡기고...

기똥찬 합사가위가 있어서 업어 왔다.
요새는 티타늄이라는 문귀가 인기가 있다?
가볍고 녹이 안슨다?

좋네요.
볼락릴 쇼크라인 교체해 주면서 사용하고 부시리 합사4호줄 잘라 보았는데 스치기 전에 짤려 버릴 정도...
손잡이가 커서 쓰기 좋고 칼날 짧고 끝이 뽀쪽하지 않아 맘에 들어 추가 주문,

이건 갯바위 텐트 걸이.
스텐레스 제품으로 부식이 없다는 것이 특징.

갯바위 농어 루어낚시에 꿰미줄 고정시키려고 하는데 갯바위 틈이 없는 곳에서는 도루묵말짱?

사이즈 더 작은 양핀도래 추가 주문하였고...
더 작은 사이즈 추가 주문함.

20~40g 메탈이 부족하여 추가로 땡기고...

늦게 배운 FG노트가 좋고 라인 두터운 피싱에는 필수적인 노트이라서 더 쉽게 하려고 모셔 왔다.

이렇게 한다.
원줄을 어딘가에 고정시켜야 하는데 그러면 묶인 라인 짜르게 되어 손실이 있는데
이거는 홀더 작은 도롱테에 감기만 하면 끝.
비너를 이용하여 구명복이나 태클가방 혹은 아무곳이나 걸기만 하면 됨.

아담 사이즈.

쇼크리더라인 두께에 따라서 이렇게 벌리고...

이렇게 쪼인다.
설명서에는 라인을 5~6바퀴 감으라고 하였는데 한바퀴만으로도 풀리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 원줄을 짧게 하여도 된다는...
각 피싱 가방에 하나씩 매달고 싶을 정도의 기구이다.
구명대에 부착하려고 하나 더 추가 주문함.
이런거 올리는 거 자제하고 있는데 최근 구입한 제품들이 맘에 드는 거가 있어서 애써서 올려 보아요.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하며 참고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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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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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
18.01.20 20:4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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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벨몬트 선상 받침대 가로형으로도 되네요.
양핀도래 더 작은 사이즈
FG노트 홀더 추가
티타늄 합사가위가 좋아서 하나 더..
볼락지그 4.5g
볼락루어 싱글훅 만드려고
라인아이있는 다운샷훅..
자작하는 재미가 쏘올쏠~~
농루준비..
저렴한걸로다가..
팁런에깅 준비..
저렴한거로다가..
마지막으로 땡기는 두족류 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