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구름의 길"의 공연은 무사히 성황리에 잘 마쳤다는 소식입니다. '도를 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님들께서는 무엇을 할 것인가 자신들에게 물어보십시요. 내 도가 더 높니 네 도가 더 낮니 그런 도거량만 하실 것인지 아니면 이런 행사에 마음이라나마 후원할 것인지 ....얼굴장생긴보다 마음착한 것이 더 훌륭하고 마음착한 것 보다 손과 발이 부지런한것이 더 훌륭하고 손과 발이 부지런한것보다 우리 모두 하나라는 마음이 더 훌륭하고 우리 모두 하나라는 의식보다 더 훌륭한 것은 어렵고 힘든 이웃의 옆에 같이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첫댓글 음악회 이름이 너무 멋지네요...흰 구름의 길...공연 잘 끝나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김선생님도 그리워집니다.
"흰구름의 길"의 공연은 무사히 성황리에 잘 마쳤다는 소식입니다. '도를 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님들께서는 무엇을 할 것인가 자신들에게 물어보십시요. 내 도가 더 높니 네 도가 더 낮니 그런 도거량만 하실 것인지 아니면 이런 행사에 마음이라나마 후원할 것인지 ....얼굴장생긴보다 마음착한 것이 더 훌륭하고 마음착한 것 보다 손과 발이 부지런한것이 더 훌륭하고 손과 발이 부지런한것보다 우리 모두 하나라는 마음이 더 훌륭하고 우리 모두 하나라는 의식보다 더 훌륭한 것은 어렵고 힘든 이웃의 옆에 같이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