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국의 동족상쟁 대 재앙과 하늘님의 저주
한국과 조선의 충돌 대 재앙에 돈 있는 자들만 살아서 도망갈 수 있는 구조 원리 구조에 빠졌다.
그러나 한국에서 돈 가지고 있는 자들은 거의 영혼 잃은 마귀들이다.
그리고 죄 짓고 덮는 짐승의 손을 가진 마귀들은 진실과 정의를 파괴하고 감시 음해 이간 차단하는 어둠의 노예이니, 그들은 주체적인 인간으로서 무엇을 만들고 세우는 자들이 아니다. 그리고 돈은 진리와 법을 알고 짐승이 아닌 사람 친구가 있는 만큼만 효용이 있다. 믿을 사람 없이 고립된 혼자서는 큰 돈이 소용 없다.
따라서 한국과 조선의 종말에 한국인이나 조선인으로서는 단 한 명도 살아 남을 수 없는 원리 구조에 빠졌다. 그들은 외국의 한국인 집단에서도 점조직의 노예로서 감시 음해 이간 위협 차단하고 사기 치고 덮는 입장이 된다. 즉 주인이 누군지도 모르는 노예로서 스스로를 파괴하고 고립되는 입장이 된다.
이것은 조선 한국 민족에 대한 하늘의 저주이다. 그동안 한국인은 하늘님께 무엇을 얼마나 잘못한 것일까? 일단 한국인은 하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하늘님의 인격과 영혼을 믿는 것이 아니며 영혼 없는 껍데기 신을 믿는 것이다.
하늘님이란 일단 진리를 뜻한다. 그런데 일단 진리가 무엇인지부터 알 수 없다. 진리란 진실, 지혜, 지성, 이성과 서로 인근에 있는 단어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진리를 말하면서 진실과 지성과 지혜와 사상과 사유를 덮고 차단하고 어리석음만을 쫓는다.
따라서 한국인이 영혼의 진리를 들어도 그것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그 껍데기만 보고 추종하고 있으니, 그것은 하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하늘님은 자연의 원리와 역사의 수 없는 반복과 그 결과를 뜻한다.
따라서 종교란 알맹이 자연 철학 및 진리에 껍데기 귀신을 옷처럼 입힌 것이다.
즉, 하늘님이란 철학(원리)와 신의 융합이다. 따라서 하늘님이란 인간의 정신의 최고의 결과이다.
그리고 하늘님은 하늘 아래 다양한 신들과 즐거이 대화하며 누릴 수 있는 가운데 가장 높은 하늘님도 가치 있고 더 높아지는 것이다.
"하늘님은 하나"라는 의미는 유일신을 뜻하지 않고 모든 진리는 하나로 연결되고 하나 통한다 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하늘님의 개념은 모든 민족 신앙에 있어서 거의 일치하고, 민족마다 스스로 하늘님의 자식임을 말하는 것도 같다. 따라서 하늘님은 많은 아들들을 지의 여러 곳에 내려보내 각각의 민족 집단을 이루게 하신 것이다. 따라서 하늘님의 의미를 알고 자연의 원리와 인간의 역사 문화와 문명의 지혜를 아는 모든 민족과 모든 사람들은 서로 형제이다. 따라서 전쟁이란
하늘님을 호도 및 교란 차단하는 어리석고 이기적인 자들의 집단이 패배하고 희생되는 것. 따라서 이렇게 보아도 결국 한국인은 이번 전쟁에 거의 다 희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