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만이 민주당을 잡고서 서민을 살릴 수 있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민주당이 총선에서 압승해 171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행위는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국회에서 완전 자유당입니다. 모든 행위를 국민의힘하고 타협 없이 민주당끼리만 국회를 열어서 의장을 뽑고 법사위원장 뽑고 운영위원장, 방통위원장 및 11개 상임위원장을 뽑고서 7개 분과를 국민의힘 가져라 던진 것을 국민의힘은 아주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다 하라고 합니다. 국민의힘은 24일 의총을 열어서 의총에서 7개 분과위원을 맡고서 등원을 한다고 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폭주를 막기 위해 등원을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민생입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를 이재명 국회가 아니라 국민의 국회로 돌려놓겠다고 말하고 추경호 원내대표 그간 모든 것을 책임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6월 7일 수원법원에서 이화영 전)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재판을 받아 9년 6개월 형이 떨어지자 민주당은 갑자기 멘붕 상태이고 이재명 대표도 멍합니다. 사람들의 말은 이제는 이재명 차례라고 합니다. 이재명 대표 이제 재판을 수원까지 합쳐서 일주일에 4번 재판을 받으러 법원에 가야 합니다. 여의도 있는 시간보다도 법원에 가 있는 시간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무를 제대로 볼까 국회의원 직을 제대로 할까 하며 걱정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민주당 법사위원회에서 아주 보기 싫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봉숭아학당보다 더 우스운 코미디입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증인으로 나온 제복입은 장군 보고서 밖에 10분간 나갔다 들어오라고 훈련시키고 옆에 있던 박지원 의원은 손들도 발들어라고 거들었습니다. 법사위원 회의실에 초등학생들 학급회의 보다 못한 것입니다. 그 광경이 TV뉴스에 나와 국민들은 아예 국회를 없애야 한다고 말합니다. 한마디로 저질 국회로 낙인 찍혔습니다. 그러고도 국회의원들이 맞습니까. 참 한심합니다. 법사위원장 및 위원 다 자격이 미달이니 다 사표내고 정치를 그만하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이재명 방탄을 위해서 모인 국회의원들 같고 이재명 대표 개인 로펌같이 활동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예 국회가 이재명 방탄으로 똘똘 뭉쳐서 이재명 방탄에 171명 국회의원들이 앞장서 국회에서 민생은 없고 민주당 전부가 특검이요 방탄에 필요한 법안을 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재명 대표 9~10월에 감옥 갈지도 모르는데 무슨 정신이 있겠냐고 말하면서 나는 민주당 행위가 조금은 이해가 간다고 합니다. 다음 대선 후보자가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뿐이 없는데 이재명 감옥가면 민주당 대선주자가 없어서 사실 막막하답니다. 민주당은 사실 이재명 대표 당이기 때문에 차기 대선후보자 인물이 없습니다.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7월 23일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4명이 치열하게 경쟁해 판이 축제분위기이고 거기에 한동훈이 당대표 거의 100%로 당선될 것이 확실합니다. 한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60.2%, 원희룡 14.1%, 나경원 14.1%, 윤상현 2.3%로 조사되었습니다.
민주당에 제일 골칫거리인 한동훈이 국민의힘 정식 당대표가 되면 한동훈의 파워는 엄청날 것 같고 하니 민주당입장에서는 최고의 강적을 또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한동훈은 싸울 줄을 알고 그의 머리에서 쏟아지는 아이디어와 말을 받는 능력이 뛰어나서 실로 민주당도 걱정이 아니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동훈 당대표 후보자가 민주당 잡는 킬러이고 새 정치의 장을 열 사람도 한동훈이고 서민의 마음을 감싸줄 사람도 한동훈, 여야 통 털어서 한동훈 뿐이 없다고들 합니다. 한동훈만이 국민의 속을 시원하게 할 사람으로 국민들이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동훈을 국민의힘 당원들이 왜 좋다고 하는 가 이유는 5가지로 말할 수가 있습니다.
첫째로 그는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정치인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그는 개인의 큰 욕심과 사심이 없고 오직 국민, 나라, 조국만 생각하는 정치 지도자입니다.
셋째로 그는 말하고 행동하고 거의 100%일치하기에 국민이 한동훈 말을 믿기 때문입니다.
넷째로 서민을 보듬고 함께 갈 수 있는 유일한 정치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다섯째로 청년들에게 밝은 미래를 제시하며 함께 갈 정치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한동훈은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되면 당이 새롭게 개혁되어 미래로 갈 것이고 희망으로 이끌고 갈 사람입니다. 국민민의힘 당 대표하면 민주당과 잘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한동훈으로 국민, 당원들이 보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한동훈은 민주당에는 저승사자가 될 것이고 국민의힘을 미래로 이끌고 갈 지도자요 국민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확실한 인물입니다.
민주당 171석을 가지고 이재명 방탄에만 몰두하고 단독으로 특검에 몰두하여 국민들이 민주당 보고 특검당이라고 부르고 이재명 방탄 위한 당이라고 국민이 부를 것입니다. 민주당 171석을 가지고 22대 국회에서 지금 서민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내 놓은 것이 있나요? 없지요! 그래서 앞으로 계속 나가면 민주당 지지도는 계속 떨어질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비록 총선에 실패했지만 전당대회를 기회로 지지율이 40~45%까지 갈 것입니다. 그러니 7월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축제중에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당원, 국회의원, 당대표 후보자가 다 기도하는 자세로 임해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가장 모범적인 전당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