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유성 부사장(우측)과 T-브라더스 테리 박 회장이 한국 농수산식품의 캐나다 진출 확대를 위해 상호 노력
하기로 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한국농수산물 교두보
캐나다 서부지역에 한국 농수산물 공급을 담당해 온 T-브라더스와 한국의 농수산물 수출을 담당하는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상호 협력
해 한국의 농식품의 캐나다 판로 확대에 공조하기로 약속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의 이유성 부사장과 T-브라더스(이하 TB)의 테리 박 회장은 11일 오전 10시 30분 TB본사에서 aT
와 TB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한국산 농식품의 취급 확대와 TB의 상품개발에 관한 쌍방의 협력 사항을 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aT 이 부사장과 미래혁신부 한만우 부장, 김광진 뉴욕지사장, 이인수
차장 등이 참석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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