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산 12000평 야산이 있어서 좀 비탈진 부분에 1350Kw의 태양광을 설치해서 기본적인 수입원을 확보해서
농작물 재배 경영자금으로 쓸려고 했으나 지금 설비를 못하고 했습니다.
2. 450Kw 1차분 허가를 받아놓고 수익성이 없다고 해서 안하고 있습니다.
3. 2-3년 기다렸다가 한국 화학연구원에서 개발한 싸고 효율좋은 것으로 설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4. 현재 한전에서 매입단가가 반으로 떨어졌다고 하는데 언제쯤 예전값으로 올라갈까요?
5. 동현 ENC 최계용 상무님께 문의를 드립니다. 진솔한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지금 발전 단가 300원 안돼지요?? 전 2007년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위해 설계와 시공 업체 까지 선정했었지요..그런데 2008년 부터 발전 차액이 줄어들면서 경제성을 이유로 포기 했지요..그당시 발전 차액 줄기전에는 수익율 11.5%정도 나왔지요..단순히 수익율 따지면 낭패 보기 쉬운게 이 사업입니다. 먼저 인버터 교환주기, 님이 건설하는 450킬로 짜리 발전소 상주인원이 있어야 하는 용량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들 꼼꼼히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힘들게 시공해 놓고 투자금 회수 할때쯤되면 인버터 교환주기 옵니다. 다시 재투자 되고...이런 현실 시공회사에 묻지 말고 현재 발전소 하시는분 찾아서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카페 검색하시면 태양광발전소 하시는분들 카페 나오니까 가입하시어 정보 교류도 하시고... 현재 발전소 매물 업청 많이 쏟아 지더군요..저하고 같이 준비한분들 중에 베트남으로 가신분들 몇분 계십니다. 우리나라가 여건이 안돼면 외국도 나쁘지 않으니 참고 하세요~
@흐린하늘 전기안전관리자 상주는 1000KW이상입니다.
450KW 발전소는 안전관리자 선임/위탁으로 가능합니다~
조남원님,
문의 감사드립니다.
맘의 근심이 많으시죠?
SMP하락은 발전사업주들만이 겪는 어려움 아닙니다.
15개 대형발전사(6개 공기업:한국수력원자력, 남동, 중부등등 + 9개 민간기업:SK E&S, GS에너텍,포스코에너지등등)들도 가격 하락으로 겪는 어려움이 큽니다.
이들 발전사들의 장기입찰 매수가격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만,
REC 현물시장에서는 적극적인 매수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십시오.
지금의 시장가격(SMP87+REC현물91원)만으로 사업성 유무 결정할 것인가,
아니면 내일의 희망을 보고 미래에 투자할 것인가 판단하시면 됩니다
시장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젠 REC장기입찰이 능사는 아닙니다.
판로의 다변화가 수반 되어야 합니다.
앞으론 REC 현물입찰에 눈을 돌려야 합니다.
예전처럼 발전소만 지어놓으면 알아서 수익이 생길 거라는 안일한 자세는 지양해야 합니다.
부지런함과 철저한 경영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예전 15%안팎 수익에서 9~11%대로 수익 낮아졌다고 수익성이 악화된 것은 아니라 봅니다.
주위의 분위기에 휩싸이지 마시고 스스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최악의 상황이라 말들하는 지금,
반대로 건설단가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동현ENC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구요.
이런 이유로 발전소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분들이 더 계십니다.
남의 말 듣고 뛰어 들 사업은 아니지만,
남의 말 듣고 뛰쳐나갈 사업은 더욱 아닙니다.
투자의 기준은 미래 가치입니다.
"위기는 기회를 가져옵니다."
수익성 악화(?)가 다른 이들의 사업포기로 이어지는 건 (경쟁입찰제도하에서는)
내겐 또 다른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시공 준비중인 예천의 현장도,
소개해주신 고창 사업주분에 대한 예의와
현 상황의 고통을 분담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최소한의 관리비용을 고려한 견적을 제시했었는데...
이미 1100kw를 운영중인 예천사업주께서 "이런 단가로 회사마진이나 취하겠느냐?"하시며 오히려 더 많은 금액으로 계약을 해 주셨습니다.
금액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이런 사업주분을 만나게 된 것이 동현으로선 더 큰 행운입니다.
이 사업주분은 현 상황에서도 태양광발전의 투자가치와 그에따른 합리적적인 건설단가가 얼마 일 것인가를 알고 계셨던 겁니다.
이미 하반기 300KW 추가 증설과 동현의 시공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나라 전기소비 비율을 보면 산업용53%, 상업용34%, 가정용13%입니다.
친기업성향의 정권이 원자력발전소를 악착같이 지으려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거죠~
기업경쟁력 확보라는,
말도 안되는 허왕된 경제논리로 특정집단을 위해 이 나라를 파멸도 이끌고 있는 겁니다.
태양광 발전사업~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적으로 반드시 활성화 시켜야 할 사업입니다.
그러나 아마추어수준의 현정부나 관련부서(에너지관리공단)의 업무처리 미숙으로 잠시 어려움에 쳐해 있다 생각합니다.
그나마 다행이 정책당국도 여러가지 대안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일례로 총액제입찰방식(FIT+RPS절충형) 도입을 적극 검토중이라 합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수익검토 기준 중 하나는 숫자입니다.
년간 발전량:1000K*3.96시간(발전시간,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365일=1,445,400KW
년간 순수익금:1,445,400K*180원(SMP90+REC90)=260,172,000원-경비1200만(안전관리선임비+세부기장료+기타잡비) =약2억5천만원
년간 순수익률:2억5천만원/발전건설 단가(?)~ 이 분모 부분의 결정은 사업주 몫입니다.
수익분석에서 감가상각은 어떻게 했느냐? 등의 세부사항에 대한 분석은 차후 문제입니다.
대출 문제도 간단합니다.
3~4%대의 대출이자로 10%안팎의 기대수익이 있는데 왜 문제가 됩니까?
이 이상의 욕심은 탐욕입니다.
주변의 정직하고 실력있는 업체 선정하시어 건승하십시오~
혹, 발전시간 3.96시간이 가능하냐라고 문의하신다면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궂이 가변형 어레이가 아니더라도 가능합니다.
모듈 한달에 한,두번의 물 청소만으로도 발전효율 10%올리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예천 사업주분의 경험담입니다.
주위 분들이 smp가 떨어졌다고 한 숨 쉴 때 그런 힘 있으면 그 시간에 모듈 청소하라 말 한다는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실질적으로 저의 목자원을 책임지고 계신 분께 이 글을 보여드리고 상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요청드리면 한 번 현장에 와 주실 수 있으신지요? 충남 부여입니다. 부여 읍내에서 차로 약 10분 내외 거리 입니다.
미리 연락만 주십시오.
부여이면 대전 사무실에서 40~50분 거리군요.
여러면에서 성심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늘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고창 목동태양광 입니다~~
동현에서 시공했구요~상무님 말씀에 동감합니다~~너무나 성실하고 깐깐하게 시공하시며~수익분석도 정확합니다
거듭 감사드리고~ 태양광 예비 사업주께 지속적으로 도움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격려와 충고,
마음 속 깊이 세기겠습니다~
* 현 시점에서 태양광 투자는 신중해야 합니다.
- smp단가 80원대임 하지만 우리나라 발전설비 과다로 70원대 진입예상
- rec단가 12년장기계약은 70원대 , 현물시장 거래액은 80-90원대 이나
곧 70원대 진입예상
- 년간 발전량 99kw기준 120,000kwh(매년 효율감소분 반영)
투자에 대한 사업성 검토할 때 보수적 접근과 극단적 접근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자세한 답글은 올리신 글에 차례대로 했습니다.
현재 100kw 공사비를 1억8천에(토지비제외) 시공했을 경우 원금회수기간이 10년이상임
투자처의 수익성을 검토하는데 원금 회수기간을 언급하는 건 무리가 있지않을까요?
요즘 1년 거치 4% 확정수익 금융상품에 뭉치돈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런 뭉치돈들도 수십년동안 매년 재투자 되겠지요?
이런 상품에 원금회수기간을 거론 할까요?
수십억원 들여 건물 지어놓고 임대를 놓습니다.
이러한 투자의 수익률은 6~8%사이 입니다.
이런 투자에 원금회수기간을 거론합니까?
년 4% 수익만을 보장하는 금융상품들과
년6~8% 수익내는 부동산 투자등을 기준으로하면 원금회수 기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따라서 목돈 투자하고 푼돈 회수하는데 10년이상이 소요됨
유지관리비,감가상각비 제외하면 더욱 초라함
이러한 기준으로 검토를 할 거면 태양광만에 대한 절대평가가 아닌,
다른 투자처와의 상대평가를 한 데이터를 함께 올리시면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감가상각비 중요합니다.
모듈,인버터 일정기간 지나면 산업쓰레기 입니다.
처리비용 만만치 않습니다.
일정기간 지나면 산업쓰레기가 된다 판단하시는 그 일정기간이 궁금합니다.
또한 재활용 될 수있는 산업제가 쓰레기가 된다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요?
처리비용 애기하는데..
원전 한기를 해체하는데 몇 십년이 걸립니다.
비용 또한 건설비용의 4~5배에 달하구요.
그나마 제대로 해체할 기술이 현재로선 전무한실정입니다.
원전은 반드시 퇴출되어야 할 대상입니다.
대안으로서 태양광발전 만이 최선입니다.
* 자연재해 중요한 검토사항 입니다.
- 태풍 초속50m이상 이면 대부분 설비피해가 예상됩니다.
- 보험에 가입하면 년간보험료 몇백만원 됩니다.
- 보험도 1,000kw이상만 받고 있습니다.
초속 50m/s 이상의 강풍이면 태양광 설비시설의 피해 뿐만 아니라 기타시설물의 막대한 재산피해도 피할 수 없을 뿐더러 인명피해도 엄청 날 수치입니다.
그리고 보험은 선택 사항입니다.
미래에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한 보상을 담보로 지금 비용을 지불하는 게 보험인데,
사업주 스스로 선택한 이 부분을 부담스런 비용이라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