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화음악)Calling In Love (바그다드 까페 OST) - Jevetta Steele

[모국어]

Calling In Love (바그다드 까페 OST) - Jevetta Steele

Calling In Love
(바그다드 까페 OST)

Sung By
Jevetta Steele

 
A desert road from vegas to nowhere,
some place better than where you've been.
A coffee machine that needs some fixing
in a little cafe just around the bend.

I am calling you.
Can't you hear me?
I am calling you.

A hot dry wind blows right through me.
The baby's crying and I can't sleep,
but we both know a change is coming,
coming closer sweet release.

I am calling you.
I know you hear me.
I am calling you.

간주중

I am calling you.
I know you hear me.
I am calling you.

A desert road from vegas to nowhere,
some place better than where you've been.
A coffee machine that needs some fixing
in a little cafe just around the bend.

A hot dry wind blows right through me.
The baby's crying and I can't sleep
and I can feel a change is coming,
coming closer sweet release.

I am calling you.
Can't you hear me?
I am calling you.

 

Jevetta Steele


Biography
Steele is originally from Gary, Indiana, though she has lived in Minneapolis now for many years. She originally migrated to the Twin Cities to become a criminal lawyer[1], although music and stage would eventually became her destined paths. In addition to her successful solo career, Steele is a member of the acclaimed gospel group The Steeles. Jevetta Steele is married and is a mother to three children [2].

Musical career
In 1985, Steele landed the lead role of Ismene in the touring show, The Gospel at Colonus. She went on to appear in productions of Smokey Joe's Cafe, Don't Bother Me...I Can't Cope, Ain't Misbehavin', Crowns, and Double Infidelities. She recently composed the musical, Two Queens, One Castle, which opened to rave reviews[1].

Jevetta Steele has also been featured on several soundtracks. Her most famous song is "Calling You" from the movie Bagdad Café; the song was nominated for an Academy Award. Steele can also be heard on the Corrina, Corrina soundtrack.

She has recorded and toured with such legends as Prince, George Clinton, 10,000 Maniacs, and Mavis Staples. She appeared on the Memorial Beach album, recorded by the legendary Norwegian group a-ha, performing backing vocals on the songs "Lie Down in Darkness" and "Move to Memphis". Her most recent album is a collection of original and classic jazz selections called My Heart.








바그다드 카페 ( Bagdad Cafe )

1988년 독일 출신의 퍼시 애들런이 감독한 영화이다. 외모부터 서로 다른 두 여자가 진실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 페미니즘 영화로서, 두 여배우의 명연기와 묘한 여운이 가슴을 울리는 주제가 ≪Calling You≫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 원어명 : Out Of Rosenheim / Bagdad Cafe
* 감  독  : 퍼시 애들런(percy adlon) 제작 및 각본
* 주  연  : 마리안네 제게브레히트, CCH 파운더, 잭 팰런스
* 시  간  : 91분 
* 제  작  :  1987년도
 

* 줄 거 리

미국에 관광차 온 뚱뚱한 독일여성 야스민이 라스베이거스 근처 모하비 사막 위를 지나며 남편과 크게 다툰다. 그녀는 혼자 차에서 내려 황량한 길을 걸어가다가 모텔을 겸하는 카페를 발견한다.

카페 주인은 흑인 여성 브렌다인데, 삭막하고 힘든 일상에 육체와 정신이 무두 지쳐 있다. 남편은 떠나버렸고 딸은 동네 건달들과 노닥거리느라 바쁘고 아들은 피아노만 쳐댄다.

모텔에 투숙한 야스민은 어질러져 있는 모텔을 청소하고 특유의 친밀함으로 브렌다의 아들 딸, 왕년의 할리우드 엑스트라이자 화가인 루디, 트럭운전사들에게 문신을 새겨주는 데비 등의 모텔 투숙객들과도 친구가 된다. 또 가지고 있던 마술 세트로 조금씩 마술을 익혀 손님들에게 보여주자 카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브렌다는 야스민에 대한 불신과 오해에서 벗어나 서로 마음을 터놓는 친구가 되어 삶의 의미를 되찾는다.

야스민 역으로는 에르스트로비치 상을 수상한 마리안네 제게브레히트(Marianne Sagebrecht), 카페의 여주인 브렌다 역으로는 기아나(Guyana) 출신의 흑인 여배우 CCH 파운더가 맡아 호연했다.

영화 전편에는 주제가인 ≪Calling You≫가 황량한 사막과 어우러지는 건조하면서도 애절한 느낌으로 영화 전편에 흐른다. 국내 개봉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나중에 비디오로 출시되어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연지]

모국어님!
어디를 눌러야 음악을 들으수 있죠?
제가 잘 몰라서 못듣고 있나봐요...ㅠㅠ
워낙에 컴치인지라...ㅎㅎ

[모국어]

위에 노래 가사가 끝나는 곳 바로 밑에 보면 작은 바가 있지요? 거기서 맨처음 화살표를 누르면 되는데요
근데, 그냥 열리면서 음악이 나오지 않나요?
제 컴으로는 그렇게 되는데,,,다시 한번 시도해보시지요,,,

저도 그래요,,남의 음악 올린것 잘 들을줄만 알았는데 이번에 배웠어요,
그냥 맘에 드는 음악 고르니 수십개 카페가 뜨고 거기 가입해서 등록하고 그리고 스크랩 클릭해서 카페,,이렇게 하니
하,,,나도 선수가 된거 같아요,,하하하,,
좀 시간이 필요한데 그렇게 한가하지 않아서 자주 못올리지만 재즈 팬이 여기도 계시니 종종 올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요,,,,,

[연지]

제 컴이 문제 였군요...ㅎㅎ
무척 궁금 했었는데 컴을 바꾸고 다시 들을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며칠동안 음악을 듣지 못했던 갈증을 해소 하니
행복 합니다
영화 스토리까지 올려 주시고 ...
수고 하심에 감사 드려요~~*^^*

[모국어]

좋은 걸 좋은 사람들과 나누기하는거,,,,참 행복한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