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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전주교구 마음의 문
다솜이 추천 2 조회 179 18.08.25 06: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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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5 08:26

    첫댓글 '''' 샬롬 '''' 그러고 보니 저의 마음의 문은 .. 창문 이었드레요. 열어도 쬐끔... 대문은 아니더라도 활짝 열어 보도록 할게요. 오늘 말씀은 { 자신을 낮추라 하십니다. } 엉금 엉금 기면서... 주신 음악 참으로 이 아침에 딱 좋은 시간입니다. 힘입어 오늘도 정진 ...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시간 많이 가지세요. 주님의 날 거룩 하심도 또한 ,... 고맙습니다 . ~^^*

  • 작성자 18.08.27 08:32

    마음의 문은 잘 보살펴야하는 듯 해요.
    어떨 땐 작은 창문이었다 또 어떨 땐 큰 대문이기도 하지요.
    마음의 문을 더 크게 열 수 있도록 저또한 마음 밭을 잘 가꾸어야겠습니다.

    여기는 어제 오늘 계속 비 내리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 되는 한 주간~ 주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한발 두발님. 샬롬.^^*

  • 18.08.25 13:11

    {_인생은 나그네길.... } 그러네요. 고 ''' 최 희준''' 원로 가수 영면을 ....

  • 작성자 18.08.27 08:34

    최희준(디모테오)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는 하숙생이 아닌 하느님 오른편에서 주인 되시어 행복하시길 빕니다...

  • 18.08.26 01:45

    천국의 문이 되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통하여 들어 갈 수 있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찬미영광 받으소서

  • 작성자 18.08.27 08:37

    천국의 주인이신 주님과 함께 매일의 삶이 천국의 날들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한임마누엘라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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