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늬우스 2026. 3. [제32호]
소통과참여위원회 살림늬우스 2025년 3월호[제32호]
"살림 곳곳에서 일어나는 소식과 조합원들의 사연을 매월 여러분께 전합니다."
신입 조합원을 소개합니다!
"발레 수업을 듣다가, 살림을 만났어요”– 제이 조합원
동네 친구의 소개로, 작년부터 다짐의 ‘편견 없는 발레’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거울 없는 공간에서 타인의 시선, 그리고 왜곡된 나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 몸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그럴수록 매달 참가 신청서에 ‘조합원 여부’를 체크하지 못하는 것이 왠지 마음에 걸렸습니다. 작년부터 커뮤니티 케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돌아보니 저는 이미 ‘살림’이라는 지역공동체 안에서 살림치과와 살림의원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생활 속에 이미 자리 잡은 ‘살림’. 이제는 더 미루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합원이 되었어요!
조합원 사진마당
“서로돌봄관계망 1호 – 그 자리에서, 바로 이어진 돌봄”
지난 2월, 총회에선 2026년 핵심사업인 ‘돌봄순환 시범사업’을 미리 체험해보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연결된 두 분! 첫 번째 사례가 탄생했습니다. 다짐자치회 길윤성 조합원이 물품 조사를 요청했고, 장승은 조합원이 곧바로 응답해주셨어요ㅎㅎ 작은 연결이 이어지고, 돌봄이 관계로 확장되는 순간이네요 ♥
살림에 이런 일이!
“외국에서도 찾아오는 살림!”
살림으로 프랑스와 홍콩에서 견학을 왔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신가요? 프랑스공제조합엽합회에서는 한국으로 세미나를 들으러 왔다가 보건의료 혁신모델로 살림견학을 추천받았다고 합니다. 홍콩사회서비스협의회에서는 돌봄사업의 관심을 갖고 살림을 찾아왔다는데요. 국제적으로 뻗어나가는 살림!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
(광고) 살림늬우스 합본호 발간!
“4년의 기록, 이제 한 권으로 만나요!”
2022년 3월 시작한 살림늬우스가어느덧 4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쌓인 서른 번의 안부와 이야기를 한 권으로 묶은 합본호가 곧 발간됩니다. 그 시간 동안 우리의 글 한 줄, 사진 한 장이 차곡차곡 모여 서로를 잇는 기록이 되어왔습니다. 소참위에서도 다시 읽으며 “이렇게 재밌었나?” 하고 웃었다는 후문!
우리가 함께 써 내려간 4년, 그 다정한 기록을 다시 만나보세요. (4월 발간 예정!)
물론 살림늬우스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