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청문회 질문자로 나오는 여야 국회의원들은 국무총리 및 장관 후보자와 똑 같이 신상 정보 자료를 재출하여야 한다고 생각 한다. 질문자가 과연 그만한 질문을 할 자격이 있는가 정도는 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 한다. 속된 말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일은 없어야 올바른 청문회가 되리라고 생각 한다.
옛말에 "내 과실은 모른다(自過는不知)"란 말이 있습니다.
잣대라는 것은 늘었다 줄엇다하면 자대의 가치가 없다. 그 잣대로 잰 물건을 누가 인정 하겠는가? 인사청문회의 잣대도 마찬가지다. 늘었다 줄었다 하는 인사청문회 잣대로 잰 청문회를 국민 누가 인정 하겠는가?
문 재인 전 대통령이 산 증거가 아닌가? 국회에서 부당하다고 한 사람들을 다 장관으로 임명 하였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국회 청문회에서 부당하다는 사람을 30명 이상 가장 많이 임명 하였다. 그로 인하여 문 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청문회가 필요 없는 제도라는 것을 實證 하였다. 그런데 易地思之 하니까 청문회를 한답시고 하고 있다. 생각하면 가관인 것이다. 뻔뻔하기 그지 없다.
한 동훈 후보자 청문과정을 보았다.
1. 한 동훈 후보자가 검수완박이란 용어를 사용 했다고 국제정세와 남북 안보문제가 엄중한 이 시기에 4시간이나 사과하라는 문제로 국회가 공전한 것이다.
이 용어를 한 동훈 법무장관 후보자가 처음 만들어낸 용어라면 사과하라고 모라세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용어는 한 동훈 법무장관 후보자가 만들어낸 용어가 아니다. 그리고 번개처럼 비 정상적으로 통과시킨 법에 대하여 법의 정당성 사실여부를 떠나서 국민 모두가 검수완박법이 라고 지칭하고 있다. 그렇다는 것을 민주당 의원들도 알고 있기 때문에 검수완박이란 용어를 사용하면 번개처럼 비 정상적으로 통과시킨 법을 지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 용어의 내용에 대하여 사실여부를 떠나서 언론인. 여야 의원들 그리고 국민모두가 사용하는 용어다. 마치 민요처럼 번진 용어다. 한 동훈 후보자는 민요처럼 번진 용어를 借用한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철부지 민주당 의원들은 세상에 떠도는 용어를 차용한 한 동훈 후보자가 마치 검수완박 용어를 처음 만들어낸 사람처럼 취급하여 사과해야 한다는 것 이다. 이 내용으로 국사가 엄중한 시기에 무려 4시간이나 허송세월 한 것이다. 이런 자들이 국회의원이라니 참으로 한심하고 불상한 자들이다.
2. 한 동훈 후보자의 딸의 글을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의 글과 같은 것으로 물아 세웠다. 내 개인의 소감으로는 답답하고 꽉 막힌 의원 이구나 분별력이 부족한 질문 이다.
한 동훈 후보자는 자기 딸의 글은 대학 입학에 사용하지도 안할 것입니다. 조국 전 장관 딸의 경우와 다르다.는 대답이다. 좀더 분명하게 말하면 범법하지 안한 글과 범법한 글의 차이다. 분별력이 부족한 질문이다.
3. 한 동훈 후보자의 건물에 불법 건축물이 있다는 것과 한 동훈 후보자의 처갓집 건물에 불법 건축물이 있다는 것이다.
내 개인의 생각으로는 한 동훈 후보자의 건물에 불법 건축물이 있다고 지적한 것은 이해 되나 처갓집 건물에 불법 건축물이 있다는 것을 적극 지적한 것은 지적한 의원의 인품과 의도를 잘 나타내게한 질문이다. 이 질문한 의원은 마치 사위가 되면 처갓집 재산 관리인이 되어야 한다는 식의 질문이다 질문한 의원에게 묻겠는데 자신은 처갓집 재산 관리인 인가요? 이 질문은 區廳에 질문할 내용이다. 분별력이 없는 의원이다. 불상하다.
내가 청문회를 들은 것은 여기 까지다. 여기까지의 내용을 평하자면
옛말에 “저린 것도 똥은 똥이다” “빗 방울이 한 두 방울만 떨어저도 비는 비다”란 말이 있는데 “한 동훈 후보자의 건물에 작은 불법 건축물이 있는 것을 철거하지 못한 것은 불법은 불법이다”
검수완박 용어를 가지고 국회와 싸우자는 것이냐? 사과하라? 딸의 글은 앞으로 불법적으로 사용 할려고 한 글들 아니냐는 것이다.
옛 말에 “以吾之心으로 度他人之心(내 마음으로써 남의 마음을 혜아린다)”란 말이 있는데 질문자 의원의 마음이 그러하니까 그렇게 물아 붙인 것이 아닐까??? “부처의 눈에는 다 부처로 보입니다” 내가 보기엔 민주당 질문의원이 싸움을 청한 것으로 보인다.
세상에 떠도는 말로는 “검수완박 법을 통과 시키지 안는다면 문 재인 정권하 인물 20여명이 걸려든다”는 말이 있다. 이러한 환경과 시기에 검수완박 법을 비 정상적인 방법으로 통과 시키고 문 재인은 이 법을 공포하기 위하여 임기 마즈막 국무회의을 늦춰서 오후에 국무회의를 열어서 검수완박법을 공포 하였다. “검수완박 법을 통과 시키지 안는다면 문 재인 정권하 인물 20여명이 걸려든다”는 것을 문 재인 전 대통령이 증명하여 준 결과가 되었다.
내 개인 생각에는 검수완박 법이 아무리 좋은 내용의 법일 지라도 법률통과 시기와 방법이 좋지 안다. “배밭을 지나가면서 관을 바르게 쓰려하지 말라. 참외밭을 지나가면서 신발을 고처 신지 말라” 하였다. 민주당과 문 재인 전 대통령은 스스로 죄인임을 자인 한 결과가 되었다. 변명 할 수 없게 되었다.
* 윤 석열 대통령은 꼭 5월 10일에 청와대를 개방 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가? 묻고 십다. 하루 이틀 늦게 5월 11일 또는 5월 12일에 개방하는 것이 옳았다고 생각 한다.
참모들은 無言이었는가? 문 재인 전 대통령이 5월 10일에 청와대를 떠나게 하는 것이 옳 았다고 본다. 이것이 아량이다.
* 윤 석열 대통령은 한일관계에 있어서 외교적 능력과 방법에 있어서는 문 재인 전 대통령과 다를지라도 문 재인 전 대통령의 한일관계 정신은 계승되어야 한다. 특히 왜놈들이 독도를 일본의 자국영토라고 교과서에 기재하는 마당에 무엇을 망설이는가? 이에 상응하여 우리도 교과서에 대마도가 우리의 고유 영토이고, 더나아가 유구(오끼나와)도 고려 삼별초가 세운 나라이니 우리영토라고 교과서에 기록하여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윤 석열 대통령은 대마도와 유구(오끼나와)는 우리고유 영토이니 일본은 반환하라고 청구를 하여야 한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언제까지 수세적으로 방어만 할 것인가? 윤 석열 대통령은 친일파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아버지에 대하여 말이 많다. 윤 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먼 장래를 생각하여 일본에 아부하지 말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당당하게 외교하기 바란다. 일본의 경제는 망해가고 있다. 도와줄 생각하지 말라 은해를 원수로 갑는 자들이다.
* 우리는 고대로부터 모든 문화를 일본에 전했것만 일본은 틈틈이 때때로 약탈하고 도둑질 하였다. 그래서 역사서에 키작은 도둑놈들이라하여 倭賊이라 하였다. 임진왜난을 倭賊들은 武力留學이라 하였다. 그래서 우리의 도공을 다 대려가고, 전남 유학자 진사 강항으로 하여금 사서삼경을 다 외워서 쓰게하였다(강항 친필 경서가 일본 동경제대 도서관에 비치 되어 있다) 이러한 연유로 일본은 임진 왜난 이후에야 경서 공부를 한 무식한 나라 였다. 그리고 지금의 일본 천왕이 백제의 핏줄이다. 그러니 대한민국은 문화적으로나 핏줄로나 일본의 아버지 나라다. 왜적이 우리를 핍박한 것은 칼로 아버지의 목을 친것과 같은 이치로 일본은 폐륜의 나라다. 어쩌다 서양의 문물이 일본에 먼저 들어가 最近世에 일본이 부흥하였으나 오랜 세월 우리의 문화 식민지 였다. 그러나 일본은 다시 대한민국의 문화 식민지가 될 것이다. 일본의 경제도 몰락 할 것이다. 망해가는 일본에 너무 신경쓰지 말라 윤 석열 대통령은 당당하게 대마도 반환청구를 해야한다. 그리고 우리의 후예에게 우리의 고유영토임을 교과서를 통해서 가르쳐야 한다. 그래서 천추에 빛나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고 바란다.
내가 30년 전에 우리나라 운로를 계산해 보니 2020년부터 대붕이 날개을 펼치는 격이고 2030년 부터 대붕이 천상을 날르는 격이다. 이련 말을 30년 전부터 말해 왔지만 내 예언이 맞을지 틀릴지는 두고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