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연구소 짱이신 경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인수 선생님은 저희들 건강검진 잘 받도록 도와주셔서
고마웠습니다,,,,,우유도 잘 마셨구요,,,,,
참, 혈관이 잘 안보여서 큰 형님이 고생 좀 했습니다,,,,
연세병원에서 근무하시는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임상병리사 선생님, 방사선사 선생님, 친절하게 배려해 주셨던
이하 직원 선생님 등,,,,,, 감사드립니다,,,,
검진 결과가 모두 좋게 나오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소감이 너무 짧은 것 같군요,,,,,^^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피곤해서 잠이 들어었습니다,,,,
경원님께서 이해해 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익산시 보건소 정신보건센터에서
10월 24일에 창인동 제일은행 사거리에서
불안 선별의 날이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네요,,,,
우리 구역 침범인데,,,ㅋㅋ
경원님, 우리 연구소 터치하는 사람들이
보건소 공무원들입니까,,,,아니면 정신보건센터 소속
관계자들입니까,,,,??
누가 되든 그들과 좀 친해졌으면 좋지않을까,,,??
대표로 선생님 한 분과 회원들이 시원한 물이라도
대접하며 인사드리면 좋지않을까,,,,,??
경원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니면 굴욕 인정이
될 수도 있는건가,,,??
나의 잘못된 망상일 수도 있겠네요,,,,^^
최종적인 결정은 경원님의 권한,,,,,,
따르겠습니다,,,,,
주말,,,,쉬는 날에도 일하시는 경원님,,,,,
그래도 푹 쉬시는 경원님만의 휴식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첫댓글 네
북극곰님 참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