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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알림장,소식消息 질문공탁 4차
민기식 추천 0 조회 98 19.09.23 13: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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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9.23 17:05

    첫댓글 담임의 답변은 수업 시간에 전할께요. 학생 여러분들이나 학부모님께서 답변을 하고 싶으면 댓글로 표현해보세요. 칭찬도 꼭 해주시고요.

    예) 하준 질문이 가장 재밌어요. 사람들이 언제 우나요? 아마도 힘들고 고통스럽고 엄마나 아빠가 곁에 계시지 않아 그럴거예요. 아기도 그렇지 않을까요?

  • 19.09.23 17:36

    이번에 재미있는 질문이 굉장히 많네요.

    미르야. 메갈로돈이 정말 존재한다면 주아동생 필립이가 정말 좋아할것 같아. 그런데 유튜브 보니까, 메갈로돈이 깊은 심해에 살고 있을지도 모른대. 그런데 메갈로돈의 덩치를 유지하려면 엄청 먹어야하는데, 심해에는 그렇게 많은 바다생물이 없어서 가능성이 희박하대. 하지만 아직 심해는 우리에게도 미지의 세계니까 존재할 가능성이 0은 아닐 것 같아!

    희찬아, 나는 다른 사람한테 사기 안 당하려면 수학 공부 열심히 해야 한대.ㅎㅎ
    외국여행가서 환전을 해야하는데, 곱셈 나눗셈을 모르면 제대로 환전받은건지 알수가 없잖아. 그리고 수학의 출발은, 우리에게 무언가 필요한 것보다 '남은 것'

  • 19.09.23 17:36

    남은 것이 생기기 시작했을 때가 아닐까?

    유나야, 정말 멋진 질문이야.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떠올리다보면, 어느 덧, 현재 힘든 일이나 고민들이 다 부질없이 느껴져. 우주의 끝이라...빅뱅 이후로 우주는 굉장한 속도로 팽창 중이래. 그래서 우리에게 뛰어난 과학기술이 생겨서 우주의 끝에 도달한다해도, 이미 그곳은 우주의 끝이 아닐 수도 있겠다...옛날 영화 <컨택트>에는 이런 대사가 나와. "이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다". 유나의 결론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

  • 19.09.24 09:32

    현우야, 나도 너랑 비슷한 궁금증이 생겼는데, 이 책들이 큰 도움이 되어서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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