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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구경꾼 99명, 십자가를 지는 자 1명
롬 6:5-19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현재 교회에 잘 다니고 있으면
(주일 예배에만 빠지지 않으면) 깊이 생각할 필요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찬예식 때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찬송을 부를 때는 (특히 자기애와 위로의 감정을 자극하는 CCM)
두 손을 들고 미간에 힘을 주면서 눈물을 흘리며,
설교를 들으면서는 어떤 다짐을 하고, “주여!!”를 외치며 뜨겁게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선 ‘오늘도 은혜 잘 받았다. 나 안전한 거 같다.’라며
안심하는 마음을 품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교회 밖을 나서면 전혀 다른 마음이 되어 다시 죄악들을 범하거나,
예수님 말씀들에 순종하기를 싫어하거나,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최대한 뒤로 미루거나,
육신적 탐심을 따라 살아가기에 여러 가지 악한 열매를 맺는 사람은
두말 할 것도 없이, 누가 보더라도 ‘거짓 그리스도인’입니다.
교회 안에 모여 있던 사람들 모두가 그리스도인으로 보였지만
교회 밖에서는 그들 모두가 그리스도인은 아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눅 23:46-49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48)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49)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십자가를 멀리서 구경만 하고는 가슴을 치며 돌아가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사실을 알기만 하면 예수님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저와 여러분들이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싫어하여 자기를 부인하지도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는 걸 싫어하거나 어떻게든 뒤로 미루는 모습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려는 마음이 없기에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제자가 아니라면
우리는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마 10:38-39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교회 안에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자신의 인생 전반에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는 것을 싫어하는 자들은
‘거짓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들은 모두 ‘예수님과 관계없는 자들’입니다.
‘나는 예수님께로부터 은혜는 많이 받고 싶지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질 순 없다.
고난은 너무 싫고, 힘들기 때문이다.‘라는 태도를 고수하기에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할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이들은 ‘구경꾼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주실 때 조롱하면서 구경하던 자들,
멀리서 희귀한 구경을 마치고, 가슴을 치며 돌아간 자들만 구경꾼이 아니라
교회에선 엉엉 울면서 회개했지만 막상 다음날이 되면
자신이 언제 울었었냐는 듯 마음에 품은 욕심을 따라 쉽게 죄를 범하는 자들,
여전히 자기중심적 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자신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하다는 듯 죽일 듯이 증오하며 용서도 하지 않는 자들,
예수님과 천국복음을 위해서 자신은 아무 것도 포기하지 못하겠다는
질긴 고집을 가진 자들,
예수님의 사랑을 점점 닮아가기 위해 애쓰지도 않고,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에도
순종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자들 등등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이들은
전부 ‘예수님과 관계없는 구경꾼들’일 뿐입니다.
눅 13:24-28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구경꾼들은 그저 멀리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순간적인 감정에만 집중하여 잠시 눈물만 흘렸을 뿐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제자는 아닙니다.
교회에 누구보다 열심히 다니고 있어도, 심지어 강단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해도
그저 구경꾼, 예수님과 관계없는 제3자일 뿐 그리스도인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구경꾼들은 구원 받을 수가 없기에 영원한 지옥에 멸해지게 될 것입니다.
눅 6:46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마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25:44-46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진리를 바르게 깨달아
진정한 제자로 거듭났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대부분 순교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습니다.
나를 구원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기쁘게 죽을 수 있는 자들,
예수님을 위해서 죽을 수까지 있기에
죽기까지 복종하여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애쓰는 자들,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마치 실제로 죽은 것처럼
삶속에서 자기 의와 옛 자아를 부인하며 십자가에서 죽는 자들,
죄에 대하여는 자신을 죽은 자로 여기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기기에
죄가 자신의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않는 모습으로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으려는 자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 즉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며,
자신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자들.
이것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 명하신
자기를 부인함이고, 십자가의 길이며,
은혜를 받은 자의 증거이며, 사랑을 깨달은 자의 모습이고,
구원에 이를만한 살아있는 믿음으로서
이것만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길입니다.
요 15:13-15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십자가는 사형을 위한 형틀로서 원래 죽음을 상징하는 것이지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며, 자기가 주인이 되어 육신의 욕망을 따라,
순간적 감정과 기분을 따라 사는 것은
십자가의 길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갈 5:24-25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저를 위해 대신 죽어주신 십자가의 은혜에 너무 감사해요ㅠㅠ 엉엉~
근데... 저는 십자가를 지기가 싫어요. 힘든 건 딱 질색이거든요.
저는 은혜를 받고만 싶고요. 참된 제자까지 되는 건 좀 그래요. 저는 목사도 아니잖아요?
적당히 남들처럼 행복하고 즐겁게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어요. 그러면 안 되나요?
그래도 천국에는 꼭 가고 싶어요. 헤헷~ 그러니까 제 인생에 꽃길만 깔아주시고,
나중에는 구원도 잘 좀 부탁합니다.
자, 여기 잘 보세요? 헌금도 이만큼이나 합니다?“
이런 식의 마음을 품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마치 수험생이 공부는 전혀 안하거나 대충 하면서도 명문대에 들어가고 싶다고
바닥에 앉아서 두 다리를 뻗었다 접었다 하면서 떼쓰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떼를 써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면 명문대에 입학할 수 없듯
아무리 오랜 기간 교회를 다녀도 이런 마음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좁은 문과 협착한 길, 그 구원의 문은 들어가고자 해도
못하는 자가 많을 것입니다.
마 16:24-27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들로서
구경꾼의 모습을 과감히 버리고, 십자가에서 죽어야 삽니다.
욕심과 구습을 따르던 옛 자아를 부정하고,
예수님을 알기 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말씀 그대로, ‘거듭나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저와 여러분들도 예수님처럼 죽기까지 복종해야 합니다.
요 3:3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빌 2:8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성경말씀에 이렇게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잘못된 목사들의 말,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한 명도 빠짐없이
다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입으로 고백하고, 구원의 확신을 품으면 안전합니다!
당신은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없으면 안 됩니다. 확신을 지금 가지세요!
그런데 교회와 목사를 제대로 섬기지 않으면 부끄러운 구원을 받아서
나중에 천국에서 개털모자(?)나 쓰고 집도 없이 지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충성하세요!“
이런 거짓말에 속는 것도 죄입니다.
(제가 상상하여 만들어낸 말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대표한다는 목사가 실제로 이렇게 말하는 것을 여러 번 직접 들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가르치는 목사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예수님의 말씀과 정반대로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자신의 안심, 마음의 평안을 위해 거짓을 믿은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죄’이며,
더불어 예수님의 말씀보다 목사의 말을 더 우선시 하며, 의심 없이 다 믿는 것은
사람을 의지하며, 믿음을 가지는 ‘우상숭배의 죄’입니다.
그런 잘못되어 있는 기독교 세계관, 가치관을 품은 채 성경을 읽으니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진리가 무엇인지를 도대체 깨닫질 못하는 것입니다.
호 4:6 상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마 15:13-14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벧후 3:18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철저히 성경말씀만을 기준으로 하여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모든 것들을 다시 생각하고, 새롭게 정립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솔직하게 점검하며,
십자가에서 죽고, 거듭나는 사람만 살 수 있습니다.
은사들을 핵심으로 여기면서 영적인 체험을 가장 중시하는 은사주의는
악령들의 속임수에 속아 잘못된 길을 갈 수 있고,
또한 거기서 오는 폐해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유일한 진리로 믿으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중시하는
‘성경중심의 신앙생활’은 늘 안전합니다.
설교를 접할 때에도 성경말씀에서 벗어나는 것이 있는지 대조를 해봐야
거짓 설교에 속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은사들은 우리가 이 땅을 떠날 때에
다 놓고 가게 될 ‘일시적인 도구’에 불과하지만
조용한 시간을 내어 스스로 묵상한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에 대하여 점점 더 깊이 알아가고,
골방에서 은밀히 하는 참된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가장 사랑함과 참된 믿음과 자기를 부인함과 십자가의 순종을 통해
참 그리스도인으로서 맺은 좋은 열매들은
우리가 이 땅을 떠날 때에도 가지고 가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게 될 것입니다.
빌 1:11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롬 6:22-23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마 21:43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엄밀히 말해서 오늘날 교회에 다니고 있는 자들 중 대부분이
‘십자가 구경꾼들’입니다.
그 구경꾼들의 마음속 가장 큰 소망은
예수님의 말씀에 어떻게든 순종하여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예수님을 따라가려는 소망, 즉 죽기까지 복종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온통 다른 곳에 있는 자들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하나님께서 경고하셨습니다.
부디 십자가를 구경만 하고는 가슴을 친 뒤 돌아서서
다시 자기 마음대로 사는 구경꾼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실제로 죽는 자들이 되십시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자들이 되십시다.
갈 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이제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는 인생,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온전히 순종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과 동일한 마음으로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자들이 되십시다.
그렇게 부활의 영광에도 참여하는 자들로 준비되십시다.
‘교회 안에서만 그리스도인으로 살았던 구경꾼들’이 아니라
실제로 언제, 어디서든 예수님을 따라가며, 십자가에서 죽은 자들만
하나님께로부터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여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들로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십시다.
마지막 날이 이르면 영원히 이어질 후회를 시작하는 안타까운 인생,
자신에게 잘못 가르친 자들을 원망하면서 영원히 저주만하는 불쌍한 인생이 되지 말고,
부디 지금 자신의 발을 내딛어 성경으로 돌아가십시다.
구경꾼의 모습을 과감히 내버리고,
교회 안에서든, 밖에서든 늘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로서 살아가십시다.
누군가의 잘못된 설교를 통해
내 마음에 세워진 세계관, 가치관들이 있었다면 속히 다 내버리고,
다시 성경말씀으로 돌아가 그 생명의 말씀들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새롭게 거듭나는 자들만
진리가 무엇인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지,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등을
진심으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딤후 3:14-17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히 12:2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단한 저와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어 구원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듯 반드시 예수님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야만 합니다.
교회에서만 질질 울고 난 뒤 세상에 나가선
자기가 주인이 되어 욕심을 따라 죄를 범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의지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지옥에 멸해지는 ‘구경꾼’의 모습을 이제는 과감히 버리고,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해주는 성경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자신은 그 말씀들에 순종하며 살고 있는지,
오늘날 어떤 열매들을 맺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십시다.
이것은 사람의 의로운 행위가 있어야만 구원을 받게 된다는 내용이 아니라
참된 믿음을 가진 자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쓰면서 참 제자가 되어가는 사람이며,
반대로 거짓 믿음을 가진 자는 자신이 자신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인생을 살아간다는 내용입니다.
엡 5:8-11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우리가 그렇게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면
분명히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보며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우습게 여길 것입니다.
고전 1:18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래도 우리는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고,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말씀을 굳게 믿으면서
묵묵히 우리의 길로 나아가십시다.
오늘 본문 말씀에 기록된 것과 같이
만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면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될 것입니다.
원래는 죄의 종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됨으로서 하나님을 닮아가는 거룩함에 이르면
우리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영광의 부활에 참여하게 되어
이후로는 영원히 천국에서 존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확정될 것입니다.
그 날을 바라보며, 소망을 품고, 오늘을 살아가십시다.
계 21:1-8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우리가 나아가는 이 길의 끝에는
환하게 웃으시며, 우리를 꼭 안아주시려고 두 팔을 벌리신
예수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에서의 시간은, 인생은 덧없으며,
또한 활시위를 떠난 살처럼 매우 빠르게 지나간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모든 부정적인 마음을 다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정진하십시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새기고 즉시 자신의 인생에 적용함으로서
나는 어떤 부분에서 십자가 구경꾼이었는지 스스로의 모습을 점검하고,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실만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기 위해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며,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부분에서 변화되고, 성장해야 하는지,
무엇에 순종해야 하는지, 무엇을 끊어내야 하는지 등을 스스로 살펴보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간절히 기도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살기로 작정했으면, 세례를 받을 때에 손을 들고 서약을 했으면
작정하고 서약한 자답게 우리 각 사람에게 남은 시간을 잘 보냄으로서
이번 인생의 마지막 순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고
우리의 영원할 진짜 인생을 천국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전 2:2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눅 14:26-27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 9:23-26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26.10.18.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391장 십자가 군병되어서
1. 십자가 군병되어서 예수를 좇을 때 무서워하는 맘으로 주 모른체할까
2. 뭇성도 피를 흘리며 큰 싸움하는데 나 어찌 편히 누워서 상 받기 바랄까
3. 이 죄악 많은 세상에 수많은 원수들 날 유혹하고 해치나 내 주만 따르리
4. 나 면류관을 쓰려고 몸 바쳐 싸울 때 주 내게 용기 주시사 이기게 하소서
5. 승리의 그날 이르러 십자가 군병들 개가를 불러 영광을 주님께 돌리리
[후렴]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첫댓글 하나님 아버지, 저희 모두가 복음을 아는 자에 머물지 않고 복음을 살고 있는 자가 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합해지길 소망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크게 근심하셨으나 끝내 순종하셨던 예수님을 닮아 각자의 십자가가 두렵고 근심스러울지라도 뒤돌아서지 않고 반드시 짊어지고마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도록 인도해주세요. 사랑하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십자가 구경꾼이 아니라 반드시 예수님의 참 제자로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며,
끝까지 예수님을 따라가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