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된 모습들은 이곳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비교해 완전히 다를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

[아트최]

새 하늘과 새 땅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된 모습들은 이곳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비교해 완전히 다를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오늘의 말씀과 숙고 11월20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천진난만한 왕King ,여왕으로 온전하게 돌아오게하고,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 치유와 회복, 우리의 미래, 새 하늘과 새 땅“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약속을 따라 정의가 깃들여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베드로후서 3: 13). 우리의 소망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사는 것입니다. 인간이 밀고 당겨서 어떤 형태로 만들려는 노력에 의하여, 새 하늘, 새 땅이 열리도록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된 모습들은 이곳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비교해 완전히 다를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곳은 금과 값진 보석들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는 이곳이 허물어지지 않으며 최종적인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오늘날의 피조물과는 다르게, 삶과 죽음이나 기쁨과 고통과 같은 상태들이 계속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또한, 예를 들어, 성례전을 통하는 것과 같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하나님을 나타낼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전이 없다는 사실에서 이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나는 그 안에서 성전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요한계시록 21: 22). 하나님의 임재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살도록 허락된 모든 이들에게 기쁨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과 완벽하고 영원한 교제 안에서 살게 됩니다. 치유와 회복으로, "하나님의 신은 이 땅에 기꺼이 그의 도구의 위치로 회복된 인간이 없으면 이 땅에서 행동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변화, 즉 완전한 전환을 요하며 그럼으로써 인간을 통제하는 모든 것, 즉 외적인 것에 의하여 통제되는 대신 신의 영의 통제 아래로 와야 합니다. 인간이 그의 밖에 있는 어떤 것에 반발할 때는 언제나 그 반발이 어떤 성격이든 상관 없이 그가 반발하는 것에 종속되는 것입니다”(마틴 세실, 1956년 1월 8일). Healing and Restoration, "And that requires changes, a complete transformation, so that instead of being controlled by all the things which human beings are controlled by, external things, we may come under the control of the spirit of God. Every time any human being reacts to something external to himself, no matter what the nature of his reaction may be, he comes into subjection to that to which he is reacting.”(Martin Cecil, January 8, 1956). 우리의 교회는 다른 심판들이 있다는 점들로, 그리스도 법에 따라 행하는 그 분의 법, 즉 주님과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신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 이셨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가 그리스도의 법을 생활에 실천하게 한 것은 성령의 도움이었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사랑의 진리가 당신의 진리로, 우리가 어리석었는가를 의식할 필요가 있어서 참 아름다움을 보고 회개라고 부르게 하면 변화와 성장의 바탕이 있게 하여 하나님의 신의 목적을 이루도록 하는 것을 가능한 수단으로 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국제지도자들의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세미나가 11월 말 일에 은총의 온전함으로 가는 실습세미나(최 종일교수).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드림유니크, 인성교육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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