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동아여 갤럽의 여론조사를 믿으라고....

[숯골사랑]

세습 독재 언론 조중동이 2007년 이명박과 박근혜대통령님과의 경선에서 이명박을 일방적 으로 도와준 댓가의 부산물이 종편이라는 것은 우리가 잘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명박 정권 5년 내내 그 많은 실정에도 불구하고 한계러, 경향, 오마이뉴스, 포털사이트 다음 등이 이명박 정부 공격에도 건재 할 수 있었던 것은 조중동과 종편의 일방적 비호 덕분이였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좌파 언론사 뿐만 아니라 조중동(종편) 등 양진영으로부터 지금 협공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jtbc는 박근혜정부 초기부터 방송판 한계레(북한방송 같은)라는 것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럼 왜?

조중동(종편포함)은 애국보수정권인 박근혜 정부를 집요하게 공격하는 것일까요.

박근혜 정부는 이명박 정부처럼 이권(종편허가)을 주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고 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조중동이 요구하는 가장 큰 이권은 방송광고 총량제입니다.

지상파 방송인 kbs, mbc, sbs에 너무 많은 혜택을 주고 자신들이 받은 혜택이 적다고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통진당 해산과 전교조 법외 노조 통보로 불만이 많은 좌파 언론과 연합하여 조중동이 이권 때문에 박근혜 정부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지금 박근혜정부가 역대정부처럼 측근비리, 친인척 비리가 구체적으로 나온 게 있습니까? 하나도 없습니다.

단군이래 최대 환란인 IMF를 야기한 정권,

북한에 일방적으로 퍼준 것을 최대 업적으로 내세운 정권,

편 가르기를 통하여 지지층 결집이라는 꼼수로 정권을 유지 하였던 정권,

보수정권으로 자유민주적 가치를 포기하고 오로지 4대강에 매진한 사이비 보수정권등과 비교할시 박근혜 정부는

오히려 모든 국민의 소망인 통진당 해산 및 한미연합사유지와 전작권 무기연기,

중국 등 전세계 경제의 75% 해당되는 나라들과 FTA를 성사 시켜 경제영토를 확장 하는 등 빛나는 업적이 박근혜 정부에는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자 조간신문 조선, 동아는 사설까지 할애하여 갤럽의 왜곡된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박근혜 정부를 흔들고 있습니다.

사설의 요약은 문고리 3인방을 짜르지 안아 국민이 등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50대도 등을 돌렸고, 박대통령님의 정치적 고향인 TK도 등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청와대 비서관 3명이 무슨 일은 하는지 대다수 국민이 관심이 있습니까?

국민은 오히려 천정부지로 솟는 전월세, 학자금, 소득감소 등 민생과 관련된 사항에 관심이 있지 청와대 비서관이 누가 되었든 무슨 관심 사항 이겠 습니까?

그러나 조중동은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국민의 여망인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을 짜르지 않아 50대 도 등을 돌렸고, TK도 등을 돌렸다는 가당치 않은 요설입니다.

갤럽에 대하여 한번 알아 볼까요. 이명박 정권당시 방송통신위원장 하던 최시중 영향 하에 있는 여론조사 기관입니다.

유독 박근혜정부에 일관되게 가혹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관입니다.

2007년 이명박과 경선당시 이재오가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현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을 협박하여 대세론을 형성하였고,

포섭된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이 대의원과 당원의 표를 왜곡시켜 대통령 후보를 도둑맞게 된 원천에는 최시중이 회장으로 있던 갤럽이 있습니다.  

그때 용인에 있는 현대연수원에서 공천권 협박과 금품(선거자금)으로 이재오 의해 포섭된 자들 쉽게 말하면 줄선 자들이 현재의 친이계를 구성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멍청한 것의 전설처럼 현재까지 내려오는 이재오 강압에 의하여 당시 당대표인 강재섭이 굴복하여 희한한 경선률이 생긴것도 바로 갤럽의 여론조사가 기초가 된 것입니다.

당원, 대의원 투표는 1표 반영하고,

여론조사 결과 1표를 6표로 환산한 악몽같은 경선룰 탄생의 배경이 된 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과 갤럽은 악연입니다.

조중동의 박근혜대통령 공격의 소스를 이번에도 한국 갤럽이 제공 하였군요.

그러나 갤럽의 주장이 코메디인 것은 지지율 하락의 원인과 박근혜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경제정책의 불만도, 국방,외교, 대북정책도 아닌 소통을 가장 큰 이유로 삼은 것입니다.

국민이 대통령의 소통(비서관 3명 짜르는 것)에 그렇게 관심이 많습니까?

우리 국민은 콩나물 값 100원 아끼려고 집앞 슈퍼 보다 500M 떨어진 마트에 가는데 관심이 더많 습니다.

청와대비서관 3명과 대통령 면담 같은 것은 일부 정치적 이해관계자의 이해 관계일 뿐 국민의 절대적 관심사항은 아닙니다.

조중동과 갤럽은 혹세무민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현혹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진정한 발전을 위하여 사심을 버려야 합니다.

조중동은 갤럽의 여론조사 가지고 이제 사골국을 만들려고 할것입니다.

뼈까지 우려먹으려고 할것입니다.

사이비 생계형 평론가를 내세워찌라시에 불과한  정윤회 문건파동 때처럼

추측,과장,상상,감을 사실인양 부풀리고 왜곡하여 뼈까지 우려내는 사골곰탕을 

조리하려고 할것 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박사모동우회가 합심하여 진실을 기반으로 하여 박근혜 정부를 지깁시다.

오늘아침 조선동아를 보면서 저들의 만행에 하도 화가 나고 울화통이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세상만사]

숫골사랑님 너무 화내지 마세요,,
저런놈들이 지잘났다고 난리치는것을 이젠 국민들도 많이 알고있다는사실입니다,,,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긴하지만요,,

[맹호김광주]

냉정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지율이 최고일때와 지금의 현실을 비교해보면 문제가 있는것은 분명 합니다
이것은 청와대 참모들의 잘못이 있기에 여러가지 좋지않은 일이 발생을 했고 국민들의 외면으로 이어진것은 숨길수가 없습니다 물론 언론들의 장난 역할이 컷음은 당연 하지만 이런 언론을 잘 다스리지 못한것 또한 측근들의 책임 이라고 봅니다 과거 전두환정권은 힘으로 언론 통폐합을해서 언론을 잡았고 김대중 노무현때는 박지원의 책략으로 돈으로 언론을 잠재웠지요 두가지 방법 모두 정상은 아닙니다만 나름대로 언론장악하는데 성공을 했지요

[맹호김광주]

현정부는 원칙과 소신은 역대 최고 이지만 언론들이 가만 놔두지 않습니다 언론 플레이를 잘 하는것도 정치중 가장 큰비중을 차지합니다 청와대 홍보실이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사실 청와대 홍보실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의문이 들 정도로 일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부가 하는일을 국민들이 잘 알아야 언론의 장난에 넘어 가지 않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국정 홍보에 최선을 다 한다면 언론의 장난이 먹히지 않습니다 소통,불통 하는 말도 없어 질것입니다 예를 들면 서울시의 잘하는 정책은 SNS로 연일 홍보를 합니다 성남시 이재명 도 마찬가지 이지요 아예 트위트에 도배를 하고 있으니 그들의 치부와 결점 이 묻혀지고

[맹호김광주]

오히려 시정을 잘하고 있는것으로 대부분 국민들은 믿고 있지요 아무리 좋은 정책으로 국정을 수행해도 국민들이 모르면 하나 마나일것입니다 그래서 홍보가 중요 하지요 그리고 청와대 특보를 적극 활용 해야한는데 특보들이 과연 임무완수를 하고 있는지도 의문이 가는것은 사실 입니다 이참에 청와대 특보,홍보 과감하게 교체하고 일신면모와 함께 임무완수할수 있는 확실한 팀을 구성 해야 한다고 봅니다 콘크리트 지지 층이 무너지고 있는것도 직시를하고 적극 대처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역시도 정부가 어떤 좋은 정책으로 일을 하는지 잘 모릅니다 꼭 지지율 하락 요인이 되는 담배가격 인상이나 좋지않은 정보만 난무를 하기에

[맹호김광주]

답답하고 뭔가 모르게 점점 멀어지는듯한 마음이 듭니다 하물며 박사모 동우회인 제가 이런 마음이 드는데 일반 국민들은 과연 어떤 마음 일까요? 앞으로 남은 3년의 임기동안 확실한 개혁과 성공적인 국정 수행을 위해 대통령의 특별한 결단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한여름의 태양이 뜨겁게 대지를 비추지만 밀림속 잡초들에겐 그태양빛이 보이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형국 입니다 과감한 숲 가꾸기를 해야 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맹호김광주]

지금 언론에 대한 주도권은 야당과 현정부에 도움이 되지않는 새누리 당 세력들에게 주도권을 완전히 빼았겼다고 봅니다 이는 분명 해야할일을 못하고 있는 정부의 관계기관의책임 크다고 자책을 해야 합니다 머리좋은 수재 보다 노력하는 둔재가 성공을 하는 법입니다 학력 경력도 중요하지만 목숨걸고 일을하는사람에게는 절대로 따라갈수 없는 법이지요 지금 우리가 해야 할일은 정부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트위트나 페이스북등 SNS 로 국정을 홍보하는 겁니다 각자 활동하는 곳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을 해야할 시기 입니다

[향숙]

!!!

[박광근]

조중동 안믿어요,,,갤럽도 바뀌어야 하구요,, 언론이 문제이지요,

[도리사방장]

엉터리를 가지고 장난치니까 문제이지요

[소라]

여론조사 믿을게 못됩니다
사자방 은 왜 조용하죠
새민련 하고 친이계 랑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가요

[도리사방장]

엉터리를 가지고 장난치니까 문제이지요

[도리사방장]

엉터리를 가지고 장난치니까 문제이지요

[도리사방장]

엉터리를 가지고 장난치니까 문제이지요 김광주님 말씀되로 홍보실에서 잡아주어야 하는데 껄발이 없는지

[맹호김광주]

홍보실과 관계특보들 문제가 분명 있습니다 할일을 못했기에 지금의 사태가일어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소라]

엉터리 허위보도를 갖고 그난리 쳤으면 자기들은 왜 국민께 사과안하죠 야당도그렇고

[신대장]

물런 지지도 올라가면 좋은 현상입니다 하지만 여론조사를 못 믿어니까요!!

[白虎 《백호》]

전 여론조사 안믿어요
도대체 누구한태 여론조사하는지
의문투성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