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부터 월ㆍ수 요일 국회 정문 앞 1인 피켓 및 확성기 50분 호소문 길지만 두고 두고 읽어 주세요.(전명수)
음악,조작하지(고장내지) 마시고 댓글 글자를 텃치하여 댓글도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강암 임청규 배상]
존경하는 우원식 국회의장님,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님들께!
월남참전유공자들의 호소와요구입니다.
국가는 미국의 월남전파병요청에 의거 1965.3.18일 백악관에서 미국 존슨 전 대통령과 한국 외교부 이동원 전 장관은 월남전한국군 파병협상협약을 한바 그 중 여러 사항은 차제 변론하기로 하고. 한국 파월장병 처우에 관하여 존슨 대통령은 주월 한국군도 주월 미군과 차등을 두지 않는다.
또한 같은 전선에서 싸우는 군인의 대우는 같아야한다는 확고한 협약에 의거 64.7월부터 73.3월 까지 8년8개월 미국의용병 미군의총알받이로 연 345,994명(324,864)참전은 세계 자유, 평화, 민주주의 수호, 동남아세아 공산화 방지를 위한 국가명령에 주저 없이 월남전에 참전 열대 폭염과 정글 게릴라전에 피, 땀, 눈물을 흘리며 묵묵히 헌신 희생 임무수행은 국위선양, 국가 경제발전과 빈곤에 허덕이는 저개발 60년대 보릿고개 해소를 하였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도 국가로부터 홀대 버림받은 유공자들입니다.
자국의 해외참전군인 봉급을 갈취한 나라 있는가? 도적맞은 우리 용병대 목숨 값 규명을 위하여 60년을 투쟁하였고, 청와대, 국회, 광화문거리에서 1인 피켓 시위와 정부 서울 청사 및 외교부,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1인 피켓 시위와 확성기 호소를 2년여 간 하였으나 응답이 없는 것은 정부가 부존재인지 국민 주인을 몰라보고 의식이 없다는데 분노폭발 위기에 있습니다.
월남참전유공자들은 열대근무 경험으로 월남현지 복구 및 중동 인력수출은 건설능력 산업화선구자로 경제개발 주역 자들 이였다고 다시 한 번 강조 주장하는데 국민 어느 누가 거부하는 자 있습니까?
2022.10.7일 본인과 2023.2.20일 사)베트남참전 전우회가 브라운각서 수정ㆍ본 교체요구와 외교부장관 면담을 관련자료 첨부 청원하였고, 북미1과실무자와 2회 면담하였으나 동문서답 우리의 주장을 확인검토를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2023년이 1953년 한ㆍ미동맹 70주년기념행사로 광화문 역사박물관 2층 전시실에 외교부가 공개한 한국군 파월협상 브라운각서는 월남참전유공자 그리고 3백여만가족과 국민을 기망하였으며, 외교문서이면계약으로 인권유린 한 외교부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과, 1965.3.18일 미국백악관에서 존슨 전 미국대통령과 외교부 이동원 전 장관의 월남전파병협상 회의록공개요청에 외교부는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작금 현시대는 인터넷시대로 한국은 세계 제1의 인터넷 국인바 외국의 자료에 의하면, 정부는 장병, 국회, 동의도 받지 아니하고, 언론 등 고지 없이 파월장병 해외참전급여금 갈취 전용을 정부의 비공개만행으로 처리하였기 외교부 소장 브라운각서는 정상적인자료로 인정 할 수 없어 수정교체요구 하였는데 민원 접수받았으면 당연히 주권국답게 미국대사를 초치 진실규명을 확인하여야 함에도 민원요청 사항을 묵인, 방치, 소홀한 외교 행정을 규탄하며 국회가 외교부 행정만행에 대한 행정조치가 있어야합니다.
국가는 참전자처우 및 민원을 바르게 처리 아니 하면서 국민에게 바르게 행동하고 준법질서를 지키라하는 것은 바닷 게 심보, 즉 부모는 옆으로 기어가면서 자식들에게 바르게 앞으로 기어가라 훈계 아닌지 국회에 묻고자 합니다.
미국법원이 전투수당지급 및 이면계약 사실을 인정 하였는데도 외교부는 브라운각서 진본을 밝히지 않아 월남참전노병 전우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협상을 주도한 당시 이동원 전 장관의 탁월한 협상력과 양심선언 보도를 외면하고, 정부 외교부는 선배 이동원 장관님을 욕되게 하는 처사로, 정부 외교부는 이제라도 진실을 밝혀주는 것이 정부의 도리 아닌가요?
외국의 관련 각종자료는 주월 미군과 한국군 처우가 차등 없이 동등 하다고 되어있는데, 외교부소장 브라운각서 8항은 위ㆍ조작으로 상이하게 되어있어 그 내용을 우선 13개항 다음과 같이 제시하오니 확인하십시오.
다 음
1.해외복무수당은 64년도만 시행하였는데 65년 협상은 해외근무수당으로 브라운각서의 허위문구.
2.한국군처우와 전사ㆍ상자보상, 한국이고용한 베트남 현지민간인과 한국인에 대한 처우내용누락.
3.프레이저보고서 베트남동맹국 스텔리 124p
4.1975년도 미 육군성 발간 월남전동맹국에 대한 연구논문
5.사이밍턴 청문회 청문록 입법참고자료 제14호 43, 44p
6.전 이동원 장관 회고록
7.LA 중앙일보 이동원 전 장관 2009.3.27 양심선언
8.미국 모닝스타지 69.12.11 보도문
9.미국국무부 전보 싸이트 한국군처우
10.아산연구소 미국조사원 한국국방 과학회 조사
11.박정희시대 자료 413p
12.혁명아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 책 149p
13.이동원 장관과 존슨대통령 대화내용
국회는 위13개항 사실이아니라고 답변하던가 아니면 정직하게 진실을 밝혀 주어야합니다.
자료는 차고 넘칩니다.
특히 박정희 정부당시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으로 6년여 동안 근무하신 이경희(2023.10.29.선종)박사의 72년7월5일 청와대에서 고 박정희 대통령의 말씀회고, 양심선언을 한반도 건강한 안보연합회 김성웅 회장께서 2023.7.28 면담과, 작년 8.25 성남시청 온누리 강당에서 월남참전 유공자 6백여명에게 고백공개로 감탄 격분 한바 있습니다.
국회의원 및 각료공인들은 저의 호소사항을 국정에 반영 월남참전 관련 이언주 의원님 특별법발의 등 다수 건 국방위원회에서 즉시 심의처리 절차에 의거 법률 제정하여주시고, 진상규명을 통하여 부정 비리 불법에 대한 적폐청산 하는 것이 미래 대한민국의 발전이고 젊은 후손들에 물려줄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 각료 공인들의 할일입니다.
월남참전 미국의용병 지원 부당처리 건은 건국 이래 최대의 국가 권력에 의한 비리 불법 전용사건으로 국가적폐 제1호 역사청산 할 사항입니다.
오늘 호소 및 요구사항은 주한미국대사관에 월남전 참여자 단체 사)베트남참전 전우회 최성원 회장이 2022.8.11일 주월 한국군 처우관계, 인권유린 이면계약 및 비 인륜적 다이옥신살포 등 관련하여 자료 첨부 서면질의 시 22년 8월말 까지 답변을 요구 하였으나 응답이 없어 2022.9.5일 6일 양일간 기자회견과 집회에도 불응으로 질의에 대한 답변요구와 대사님면담을 요구하며 월남참전 노병들의 모임 전우회에서 1인 피켓 시위 호소 요구한 관련 건입니다.
한국 월남참전군인들은 2005년도에 외국거주 월남참전자들로 부터 70년2월 미국 상원의회안보협력 및 대외공약소위원회 즉 사이밍턴 청문회에서 주한 미국 포터 대사의 증언 시 주월 한국군도 주월 미군과 1인 년 유지비 13,000불 예외 아니다 라는 증언과 미군 기본급에 수당 6개항 계급별 급여표를 제시한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1975년도 미국 육군성 발간 월남전동맹국에 대한 연구논문에 주월 한국군도 주월 미국장병에 지급되는 것과 동일한 요율의 전투근무비, 직무, 사망, 장애에 대한보상 및 한국인이 고용한 베트남의 한국인과 개인에 대한 재정지원 사실이 수록 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용병론이 세계여론에 미칠 파장이 두려워 한•미간 외교문서 이면약정 사실이 있었다하여 한국법원이 미국법원에 사실조회 요청한바 미국 수석재판관 오세노바 고문의 반송사유는 전투수당지급 및 이면계약시인과 이면계약사실이 들어나면 안보재앙 우려가 있다고 반송사유 답변이 있습니다.
월남참전군인들은 중대한 외교문서이면합의약정은 한•미간 공동범죄행위로 파월 장병우리는 년 평균 1인 690불 수령한바 이 금액은 수당 중 해외수당 하나만 받아 최대피해자로 월남참전군인들은 국가정부를 불신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다 음
1*국가 외교부는 1965.3.18 백악관에서 존슨 대통령과 이동원 장관 파월한국군 처우관계 협상한 내용을 미국국무성에서 1966.1.27일 최종승인한 문건과 66.3.4자 브라운각서 및 그 후 이면계약서를 공개하라!
2*국가 외교부는 미국이제시한 주월 한국군 계급별 급여표, 전•사상자보상금 지급기준과 지급내역 공개하여 정부의 송장장사의혹을 불식시키고 다이옥신살포 인권유린 피해대안을 밝혀라!
3*국가 외교부는 브라운각서 및 이면계약서 영구보존문건을 해제하여 월남참전장병에 공개하고 사과하라!
4*정부는 월남참전관련 미국이 한국에지원한 총체적인 항목별 금액과 모든 자료문건을 공개하여 월남참전유공자들의 분노의혹을 해소하라!
5*정부는 월남참전관련 미국지원금, 해외은닉자금, 역외탈세, 불법수익금 등 수사하여 부정 관련자 처벌과 재산몰수 국고로 환수하라!
이상 5개 요구사항 즉 시 성의 있는 답변과 의장님면담을 응해주시고, 우원식 국회의장님께서는 위 내용 월남참전 미국의용병지원금 관계 국회 청문회를 개최 진실을 밝혀 국민공감대 형성과 국민통합을 하여 주십시오.
월남참전 미국의용병지원금 건은 건국 이래 최대의 국가 권력에 의한 비리 불법 전용 사건으로 국가적폐 제1호 역사청산 사항이고, 불신을 조기 정리하여 월남전참전자들이 미국을 범법해위자라 못하게 하는 것이 한ㆍ미간 우호의 길이 되기도 함과, 과거 부정 불법자 정치개혁 혁신 차원에서 바른 국가세우기 국민정신운동으로 승화되길 기원합니다.
•부끄럽지 않나요?
•언제까지 감추렵니까?
•역사가 감춰지리라 믿고 오판하지 마십시오.
*불의에 저항은 정당하며
*불의가 법이 될 때 국민 저항은 의무가 되고
*불법이 정당화 되면 사회는 불법천지가 되는데 그렇게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나라가 존재하는 한 유언을 통해서 까지 투쟁 하겠습니다.
월남참전 장병들은 분노가 폭발 일보 직전에 있어 이 후 분노가 폭발되어 유엔 인권위원회에 제소가 우려되는바 국제적 망신이 발생되어서는 아니 되오며 제소 등 불상사가 발생 시 그 책임은 국회에 있습니다.
오늘 호소를 물방울로 착각하지 마시고 심각하게 받아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과가되지 않게 국회는 받아 주셔야하며 국제적으로심각한 문제 정리할 사항은
■미국의 용병, 해외 파병 외화획득 앵벌이 한국
■남의나라 전쟁에 참여 외화 벌어 경제개발성장
했다는 부끄러운 문구 없애고,
역사교과서에 평화군 파병 등제를 원합니다.
한 두 끼니는 구걸 할 수 있으나
나라를 구걸 할 수는 없으니 우리 다 같이 나라 사랑하고 애국 희생 봉사 헌신하게 하여 주십시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11. 1
[월남전 미국의 용병 한국군 지원금 진상규명 유공자들의 모임]
(월남참전 용병체불금 환수모임)
파월 백마 29연대 전명수
(H.010-2993-1648)호소입니다.
베트남 전선에서
https://cafe.daum.net/lcg757/XUQx/16?svc=cafeapi
첫댓글 전명수 전우
우리 한국의 파월은 세계 평화와 자유 수호 공산화를 막기위한 파병으로 숭고하고 고귀한 높은 뜻에 있는데
용병, 용병하며는, 돈 밖에 모르는 저속하고 야비한 한국군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웅이라고 자부심하고 있습니다.
어느누가 용병이라고 말하더라도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느냐며 절대 용병이라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해야합니다.
여기 호소문을 수정해야 하지 안겠소 전전우 ?
작전상 용병 사용이라 하더라도 너무 한것 아닙니까?
나는 평소 전명수 전우의 피눈물나는 어렵고 힘든 장기간의 투쟁을 높이 평가하고
항상 동참하지 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전명수 전우의
건강과 행운을 빌고 응원합니다.
전명수전우의
'용병' 이라는 문구를 많이 쓰는 논지가 뭔지 우리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깊은 뜻이 있는지 알아 봅시다. 답면해 주세요?
우리는 영웅이라 자부심을 갖고 있고 국가에서도 영웅이라 하고 있습니다.
(일부 위정자는 영웅이라 하고, 영웅에게 거짓말을 하고 대우를 제대로 하지 안하고 있지만...)
우리 스스로를 용병이라 칭하며는
우리는 볼품없는 하찬은 존재 하급 인생으로 전락하여 사회에 대의 명분도 참전명예도 없게 되고 참전명예수당도 인상 요구는 커녕 반납해야 것입니다.
기나긴 오랜 세월
끊임 없이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투쟁을 이어온
전명수 전우,
전우의 검은 머리는
이제 흰눈이 점점
많이 쌓여 갑니다.
월남전 참전전우들의
아우성을
한몸에 지니고
메아리 없는 함성을
목이 터져라 하고
외치고 있지만
저 무정한 위정자들은
눈하나 깜작이지 않고
늦가을 만추로 이어지는
찬바람부는 가을밤에
처량하게 울어대는
풀벌래 소리 만도
못하게 여기고 있으니
우리들의 모습이
비참하고
서럽습니다.
전명수 전우의
위대하고 숭고한
투쟁을 응원하고
전우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