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비를 흠뻑 머금고 햇살을 받으면서
척야산 강변길에도 개나리와 진달레, 자목련이 일시에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도 더디 피어 기다리게 하더니 한꺼번에 피었다가 일찍 져버릴까 두렵습니다.
오늘 아침(4/24.) 촬영한 사진과 함께 제가 살고 있는 강원도 꽃소식을 올립니다.
첫댓글 촌장님, 오랫만이네요, 아직은 춥지만 싱그러움은 강원도 홍천 만한곳이 또 있을까요?
촌장님 홍천에 이렇게 멋있는 곳도있나 의심할정도로 멋있고 카메라가 그리좋은 기계는아닌듯 한데 실력대단하십니다.정말 멋진작품 잘 봤구요 존경하구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촌장님, 오랫만이네요, 아직은 춥지만 싱그러움은 강원도 홍천 만한곳이 또 있을까요?
촌장님 홍천에 이렇게 멋있는 곳도있나 의심할정도로 멋있고 카메라가 그리좋은 기계는아닌듯 한데 실력대단하십니다.정말 멋진작품 잘 봤구요 존경하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