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화욜~!오늘은 한국최초 자동전화 개통일 입니다~
초기에는 소유권이 설정되어 있는 백색전화하고..
소유권이 인정되지 않는 청색전화 두 종류만 있었다 합니다~
당시 서울의 집 한 채 값이 230만 원 정도인데,
백색전화 한 대의 값이 260만 원까지 치솟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동네에 유일하게 한 두 집 전화기가 있고,
이 전화를 온 동네 사람들이 얻어다 쓰는 경우도 있었지요.
지금은 모두 개인 핸드폰이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지요~
스팸문자나 보이스 피싱이 문제가 되기는 하지만..
사진처럼 전화를 너무 안 받으면 오해할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오늘은 그리운 사람에게 전화한통 하는 하루가 되시길요~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해요.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정보 네요 감사합니다. 늘 평안 하세요*^^~
감사요~평안한 하루 되세요~
몇년도인지는 모르시나요? ㅎㅎ
1960년대쯤 일겁니다~ㅎㅎ
감사합니다. ㅎ
딱 이네요
네..딱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