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이면 중부지방 쏘가리 금어기가
끝이납니다. 이번주 금요일 1박 2일로 아들과
함께 영월로 쏘가리 낚시 여행 갑니다.
숙소는 어라연 계곡 상류 문산리에 있는 늘
가던 펜션을 예약했습니다. 현재까지 예약 한
사람은 저밖에 없네요..^^
금요일 늦은 밤 펜션마당에서 밤하늘 별을 보며
니가 보고싶은밤, 저별과 달을 등 라희님 노래를
들으며 소주한잔 하고 있을 제 자신을 상상해 봅니다.
이번주 지정홀 공연을 하셨으면 오픈데이가 아니지만
귀가길에 지정홀에 들러 라희님 뵐 생각이었는데
이번주 버스킹을 하시는지라 그 계획은 취소해야겠네요..^^
혹시라도 금요일에 영월에 오실 분이 계시다면
환영합니다. 자연에서 같이 라희님 노래 들으며
술한잔 기울이는것도 나쁘지 않을테니까요..^^
첫댓글 쏘가리 회도드시고
영월밤하늘 별과 은하수까지
보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료👍
아쉽게도 회를 제가 잘 못 뜹니다..-,-;;.
그래서 대부분 매운탕으로..^^ 오랜만에
가는 낚시라 쏘가리 얼굴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강산혜성님은 쏘가리 보러가실때 원주 지정홀은 출석부 도장 찍는거 같이 꼭 들리셔야 겠네요.^^♡
아! 매운탕 좋지요!
다음에는 오픈데이에 맞춰 출조해서 오픈데이 참석하시는 분들과 매운탕에 소주한잔하고 저녁에 공연 관람 같이 하는 기회를 기지면 좋을듯 하네요.. 물론 전날에 쏘가리를 잡아야 가능한 이야기겠죠?..^^
상상만 해도
낭만이 그려 집니다
저는 은하수를 보며
라희님 노래 듣는 상상을 해 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성탓인지.. 여성 호르몬 탓인지.. 남자는 나이를 먹으면
여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 눈물이 많아진다는데...
저런 분위기에 술 한잔 들어가면 눈가에 또 이슬이 맺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강산혜성 ㅎㅎㅎ
남자 분들 50살 넘으면
여성 호르몬이 먾아져서
감성에 잘 빠진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가만 생각 하니 그런거 같습니다 😁
눈물도 흘릴때는 흘려야 건강에 좋다 합니다
호르몬 영향도 있겠지만
마음이 착하신 분들이 감성 수치가
높은듯 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낚시 얘길 들으니
저도 낚시가
하고싶어 지네요ᆢ
저는 바다낚시만
하거든요ᆢㅎ
별과 달을 벗삼아
세월을 낚아보는
시간ᆢ아드님은
아빠가 이렇게
풍류와 멋을 아시는
분이라 좋겠어요 ㅎ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
하시길 화이팅 ^^🙆♀️👏🏻
감사합니다..^^.. 저도 바다로 루어 낚시하러
가끔 갑니다..물론 쏘가리를 보러 민물로 더 많이 가지만요..^^
아빠를 따라 낚시 같이 가주는 아들이 더 고맙지요..^^
앞으로 몇 년 후 루어 낚시 이외에 플라이 낚시를 할 생각입니다.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에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