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에서 데이트할겸 완산경찰서 뒤 태조면가에 다녀왔습니다~ 새로 생긴 곳이라 무척 깨끗하고 맛도 깔끔해 같이갔던 임산부도 매우 만족!!냉소바, 물비빔소바, 녹두전, 수제만두ㅎㅎ양도 넉넉하니 매우 맛있었습니다!!^^날 더울때 시원한 소바 한그릇하러 종종 와야겠어요
첫댓글 여기도 한번 가보려고 했습니다.보건소에 근무하는 형님이 직원들과 먹어봤는데,맛이 별루라고 말씀하셔서 아직까지 안가보고 있습니다.광고성 댓글 말고, 정말 맛이 어떤지 있는 그대로의 댓글좀 부탁해요...
허허..이 글 포스팅한 분 무안하시게..
얼마전 한번 갔었고 그때 냉소바 먹어 봤습니다 영 아니다 아니고 환상적인 맛이다 까지도 아니고 대체로 양호한 보편 타당한 소바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주 맛집에서 소개된 금암 소바가 더 낫더군요.
@오혜성 저도 금암소바가 제일 낫더군요
저번에 갔었는데 괜찮아요
만두 4개에 5천원입니까? 왕만두인가....일단 가까운 관계로 한번 들려봐야 겠군요..
비빔소바가 맛있어 보입니다..조만간 방문 해보죠
제가 좋아하는분위기네요 ^^
첫댓글 여기도 한번 가보려고 했습니다.
보건소에 근무하는 형님이 직원들과 먹어봤는데,
맛이 별루라고 말씀하셔서 아직까지 안가보고 있습니다.
광고성 댓글 말고, 정말 맛이 어떤지 있는 그대로의 댓글좀 부탁해요...
허허..이 글 포스팅한 분 무안하시게..
얼마전 한번 갔었고 그때 냉소바 먹어 봤습니다 영 아니다 아니고 환상적인 맛이다 까지도 아니고 대체로 양호한 보편 타당한 소바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주 맛집에서 소개된 금암 소바가 더 낫더군요.
@오혜성 저도 금암소바가 제일 낫더군요
저번에 갔었는데 괜찮아요
만두 4개에 5천원입니까? 왕만두인가....일단 가까운 관계로 한번 들려봐야 겠군요..
비빔소바가 맛있어 보입니다..
조만간 방문 해보죠
제가 좋아하는분위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