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8062/강민욱/중간고사대체 과제
알파고와 인공지능
2016년 3월 구글의 “ 알파고 ” 라는 인공지능과 대한민국의 “이세돌 9단”이 바둑 대결을 펼쳤다. 알파고는 구글이 소유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업체 딥마인드가 창조해낸 인공지능 바둑 시스템이다. 대국의 결과는 4승 1패로 알파고가 승리를 가져가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바둑은 컴퓨터의 인공지능이 도전하기엔 어려운 게임이었다. 체스는 이미 컴퓨터의 정복당한지 오래이고 , 체스정복이후에도 20여년이 지나는 동안에도 바둑은 인공지능의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다. 바둑은 그 복잡성 때문에 미지의 영역으로 남게 되었는데 규칙으로 보면 매우 간단하다. 바둑판 위 흰 돌과 검은 돌을 번갈아 놓으며 상대의 돌을 들어내거나 공간을 둘러싸 ‘ 집 ’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체스는 말을 움직이는 경우의 수가 정해져 있지만, 바둑의 경우 자유롭게 놓는 방식이라 컴퓨터가 고려해야 할 경우의 수가 10 170 제곱에 이르게 된다. 체스와 비교하게 되면 10의 100 제곱 이상이 된다.
알파고는 그럼 어떻게 이 많은 경우의 수를 다 고려해서 이세돌 9단에게 승리를 따게 되었을까? 알파고는 ‘몬테카롤로 트리탐색’ 기술과 ‘심층신경망’ 기술을 결합해 활용하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선택지 중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하도록 돕는 알고리즘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알파고가 검은 돌로 대국을 벌인다고 가정할 때, 흰 돌이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검은 돌을 두는 알파고의 선택이 달라지도록 한다는 의미다. 이 같은 최적의 선택이 반복될수록 대국은 유리하게 풀린다는 뜻이다. 이러한 기반의 기술을 토대로 훈련을 하고 개발을 한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생활에서도 인공지능은 많이 들어와 있다. 애플과 테슬라라는 회사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도입한 자동차를 선보였고 거의 개발이 완료 되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앞으로는 사람이 운전을 하지 않고도 원하는 목적지까지 도로 상황 등을 고려하여 최선의 주행을 할 것으로 보여 진다.
많은 사람들이 미지의 영역이라고 불렸던 바둑을 인공지능이 바둑기사 9단을 이기고 나니 인공지능의 대한 관심과 우려가 동시에 나타나게 되었다. 인공지능이 발전함에 따라 “ 터미네이터 ” 라는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게 될 것 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게 되었다. 인공지능 공학자에 따르면 아직 그 정도에 발전까지는 많이 이르다고 한다. 인공지능에 인간 지배에 대한 걱정보다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여 줄어드는 일자리가 초래하는 사회 , 경제적인 위협이 더 현실적인 위협거리라고 한다. 텔레마케터, 법률비서, 경리, 분류업무, 검표원 등 사무직 노동의 절반이 20년 안에 대체될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한다.
인공지능에 발전에 따라 생산의 효율 정확성, 경제성 등 인간이 해결 할 수 없는 일까지 대신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자율주행 자동차를 보더라도 갑자기 인공지능이 오류를 일으켜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는 부분이고, 사람이 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어 일자리도 줄어들고 인간에 사회성이 더 줄어들고 나중에 가서는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들로 넘쳐나게 될 것이다.
글을 쓰다 보니 사실 인공지능의 단점이라 할 것이 뚜렷하게 많지는 않았다. 인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에는 아직 많은 개발이 필요한 상태이고 인간이 인간다운 생활을 인공지능에 개발의 상관없이 유지하고, 인공지능과 마찬가지로 발전한다면 인공지능과 인간이 상생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첫댓글 인공지능의 장점을 많이 썼네요. 그런데 알파고 이후에 우리 사회에서 <신포도 기제>처럼 이야기 되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인공지능은 <공감과 소통>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랍니다. 이 부분도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