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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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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결혼식 피로연 이모저모
우드 추천 0 조회 408 07.10.04 11:2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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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4 12:16

    첫댓글 별모래님과 사진한장 찍을려니.. 방해꾼들이 어찌나 웃기든지...모이면 이렇게 재미나게 하하..호호..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인도팀에 끼지도 못하고 오붓하게 한잔들 하셨군요.

  • 07.10.04 12:38

    아항~~ 어제 먹던 부페 음식이 또 땡기네. 대나무통에 들었던 영양밥이랑 홍어회무침, 에~~또.........

  • 07.10.04 13:41

    대장님과 스님께서 배 내밀어서 박장대소...ㅎㅎㅎ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7.10.05 10:43

    유머로 가득한 스님과 위트로 꽉 채워진 대장 님 께서 계시어 인도 답사는 분명 지루하지 않고 즐겁고 행복한 답사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 07.10.04 18:58

    우와.... 모놀 신사숙녀분들 다모였내요.....글로벌(??) 모놀식구들 여의도에서 북적북적... 들먹들먹.... 왁자지껄 ....난리가 났었당.....여의도에선 무슨일이(??))ㅋㅋ

  • 작성자 07.10.05 10:50

    워낙 조신들 하고 젊쟎은 분들이라 그렇게 왁자지껄한 모임은 아닌 듯...그래도 즐거웠답니다.^^

  • 07.10.04 13:43

    우드님 고맙습니다. 사진 예쁘게 찍어주셔서...어제는 그래도 확실하게 인사 드렸네요. 레오님, 촌색시님, 포비님...이렇게 사진 같이 찍은 사이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

  • 작성자 07.10.05 10:40

    너무 늦게 알아봐 죄송합니다. 제가 그렇듯 늘 둔치랍니다.반가웠습니다...^^

  • 07.10.04 15:49

    ~모놀의 잔칫날이네요.............

  • 작성자 07.10.05 10:36

    잘 계시지요? 두껍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 07.10.04 15:58

    와... 대흐미도 소흐미도 있군요...ㅋ

  • 작성자 07.10.05 10:35

    완전 붕어빵였습니다...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 07.10.04 17:00

    푸하하하~~ 차도님들은 옆에서 한잔 하셨군요....^^

  • 작성자 07.10.05 10:34

    인도 님 께서들 바쁘신것 같아 너무 지루하다보니...^^

  • 07.10.04 17:43

    그날 조카 결혼식이라 못갔는데 낮익은 모습들을 다 뵈었습니다...반갑군요.^^*

  • 작성자 07.10.05 10:40

    승리님께서도 잘 계시지요? 다음 기회에 답사 꼭 한번 오세요....^^

  • 07.10.04 17:56

    사진 찍으시느라 식사도 못하셨죠? 항상 고마우신 우드님!~

  • 작성자 07.10.05 10:32

    아닙니다.배는 넉넉히 채웠답니다. 허겁지겁 어렵게 결혼식장에 와 아는 분들이 눈에 안 띄어 피로연장으로 곧바로 갈까 했었는데 결혼식 참관 조금 하다보니 늦은것 뿐 이랍니다. 배려하시는 그 마음 항상 고맙습니다...^^*

  • 07.10.04 19:34

    그리움 뭍어 있는 모놀님들 모두 모이셨군요. 선약이 있어 마음만 보냈는데....즐거운 시간 느끼고 갑니다. 수고하신 우드님...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0.05 10:24

    웃는 돌 님...일요일에 내려 갑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 07.10.04 21:32

    등산복,간소복 차림만 뵙다가 정장입으신 모습으로 뵈니 새롭게 느껴졌어요.

  • 작성자 07.10.05 10:26

    비록 인도 답사 가시지는 못 하시어 섭섭하시겠지만 우아니 님 께서는 진정한 모범엄마 이십니다.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 07.10.04 23:58

    뵐 때마다 늘 한결같은 우드 님, 망각의 은혜를 받은 저 같은 사람 오래오래 기억하도록 섬세히 사진으로 남겨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10.05 10:23

    망각만큼이나 무서운것은 없다 하던데 그 망각의 늪에서 허우적 거릴 때 마다 적시에 모습 보여 주시는 비움 님 계시어 반가웠답니다.고맙습니다....^^*

  • 07.10.05 00:30

    모두들 보고 싶은 얼굴들이네요...들바람 입술 지긴다요...ㅎㅎㅎ

  • 작성자 07.10.05 10:42

    잘 계시지요? 로비에서 더 죽이는 모습 촬영했었는데 차마 그 사진은 올리지를 못하였답니다...ㅎㅎㅎ

  • 07.10.05 09:59

    멋진 우드님..근디..?? 나타나실 때 마다 미인 여인네들을 대동하는 비결은..?? ㅎㅎㅎ암튼, 고맙수..^^*

  • 작성자 07.10.05 10:19

    팔색조 만큼이나 모놀안에 남정네들이 희귀 동물이다 보니 그렇게 보이는것 이겠지요...저도 오랫만에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 07.10.05 12:29

    흠흠...ㅎㅎ....대미를 장식했기에...보람이 있습니다~ㅎㅎ..우드님~~팔짱한번 끼고 여의도 공원 걸어볼라켔는데..ㅎㅎ..방앗간님이 계셔서 못 했어요~~ㅎㅎ..

  • 07.10.05 18:49

    한자리에서 정다운 님들 한꺼번에 만나 뵙긴 처음이네요....우드님 덕분에....ㅎㅎ 감사합니다....^^

  • 07.10.06 08:50

    늘 수고 하시는 우드님 덕분에 이렇게 또 사진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인도팀들 때문에 차도팀들 골난것 아닌지요?..ㅎㅎㅎ들바람 입술,조금만 더 섹쉬하면 남자들 다 나가 떨어졌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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