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세상에. 이 애비두덜 덜더덜 머리털나고 미스터 벌렌더처럼 각국, 각민족의 언어들을 막힘없이 그대로 읽으면서 두개골을 통해 즉각적으로 해석, 이해하는 동시에 세치 이바구로도 각국, 각 민족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그 어떤 어려움없이 교제할 수있는 세기적 언어천재는 처음이네.<br /><br />특히나 라틴어 포함 각국, 각 민족의 언어들로 번역된 성경들까지 그 어떤 어려움없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술술 읽으며 그 즉시로 이해할 수있을 정도의 언어천재라는 사실 또는 짐작인데 문제는?<br /><br />세상 마귀색키들로서 현대판 우상숭배 술사들인 "가능공주" 어쩌구 씨부렁, "14.8 카드" 저쩌구 창작해 씨부렁거리는 수괴, 간부, 주동급 마귀색키들에게 완전 홀림당해 이 대단한 언어천재 미스터 발렌더가 뒤질세라 자고나면 온라인으로 침투해 가능공주, 14.8카드 따라하면서 앵무새 씨부렁으로 준동한다는 사실이 큰 문제라는 것이며 그렇기에 이 애비두덜 너무도 안타깝다 이겁니다.<br /><br />미스터 언어천재 발렌더가 하루 빨리 제 정신머리 차리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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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언어천재는 아니고 외국어에 관심많고요.제대로하는건 없어요.다만 가능공주에대해서는 인정해야해요.눈앞에 현실이되거든요
한국과 한국어가 천박하고 불완전해서 그렇다고 하는 것이 근원적 문제.
벌렌더가 일제 시대면 일제 앞잡이 노릇 열심히 했을 듯.
ㅋㅋ
사여사 하나도 감당하기 어려운디
가여사까지 등장하니 이거 큰일이네...
애~~ 덜덜덜늼게서 믕가 오해가 있는듯 함뫠다
뇨즘 젊은이 답지않게 학식을 배우고자하는 그 집념이 대단하야 배움이 거득한 이 최무길도
벌렌드으 노력에 즉극즉으로다가 심을 보태 주고자 하외다
아-꽃샘추위왓나보네 오닐따라 엄버지기 추워요 몸이가 작꾸 후들들들들거리노
춘천이라서 그렁가 킁
뜻의 전달함에 있어서 그 전달의 효과가 좋을 때는
좋은 것이나, 뭔가 남들보다 많이 안다는 우월성에서 지식을
배우는 것은, 어쩐지 ... 제대로 씻지도 않는 살갗에 대일밴드만
더덕더덕 붙이는 것 같지 않을까요 ...
한글성경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
@설아*
뭐머, 우쨋던간에 다른 서적도 아닌 성경전서를 두고 각국 언어로도 배우고자하는
그 즐믄이의 알음다운 노력이 너무나 보기 좋습뫠다 ㅎㅎ
나이도 있고하니 차차 망망대해로 나가기를 바라야지요
@킬초이
같은 극우 일베라서 좋음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