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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운행구간 |
운행회수 |
운행시격(분) 평일기준 |
소요 시분 (분) |
비고 | ||
평일 (토요일) |
공휴일 |
RH |
NH | ||||
급행열차 |
서울-천안 |
6 |
- |
30 |
- |
79 |
RH시간대 |
용산-천안 |
24 |
22 |
- |
60 |
80 |
NH시간대 | |
소 계 |
30 |
22 |
|
|
|
| |
일반열차 |
서울-병점 |
142 |
107 |
5.0 |
8.1 |
67.5 |
청량리천안 127분 |
서울-천안 |
130 |
107 |
10.0 |
14.2 |
112 | ||
병점-천안 |
10 |
5 |
44 | ||||
소 계 |
282 |
219 |
|
|
|
| |
합 계 |
|
312 |
241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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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상/하행 |
시 발 |
종 착 |
비 고 | ||
역 명 |
시 각 |
역 명 |
시 각 | |||
첫 차 |
하 행 |
서 울 |
07:50 |
천 안 |
09:11 |
|
용 산 |
06:53 |
천 안 |
08:13 |
| ||
상 행 |
천 안 |
06:14 |
서 울 |
07:35 |
| |
천 안 |
08:37 |
용 산 |
09:57 |
| ||
막 차 |
하 행 |
서 울 |
19:40 |
천 안 |
20:57 |
|
용 산 |
21:45 |
천 안 |
23:07 |
| ||
상 행 |
천 안 |
07:06 |
서 울 |
08:28 |
| |
천 안 |
21:09 |
용 산 |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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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자료화면에서 보고 나름대로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아울러 저는 천안-수원을 다니는
직장인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천안->서울 상행 첫차가 06:14 막차가 07:06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병점->서울
급행열차가 천안 출발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천안->용산 첫차가 08:37입니다
결론적으로 천안에서 급행전철을 이용하고 싶은 사람은 1:30동안 급행열차를 이용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어찌 시간표를 이렇게 짰는지 어이가 없군요.
같은 시간 무궁화호 열차를 조회해도 상행 천안은 7:16 에서 8:10 사이에 열차가 한대도
없습니다. 이건 열차타고 출퇴근하지 말라는 말밖에 안됩니다.
작년 4월 1일부터 불편한대로 기차를 타고 다녔지만 지하철이 개통되어도 전혀 나아지는
것 같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첫댓글 저두 공감합니다 첫차도 늦지만 막차 또한 너무 일찍 끝나네요 늦어도 22:30분 정도에는 있어야 할것같고 첫차도 6시대나 7시대에 배정되어야 할것같은데 뭐가 사정이 있으려나요?
참고로 급행과 완행의 소요시간차이를 보면, 병점천안간은 7분, 서울병점간은 26분입니다. 즉 급행열차의 필요성은 서울병점구간이 더 시급한데, 대피선은 병점천안구간에만 있지요. 하루빨리 서울병점(또는 구로수원)구간에 대피선이 설치되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민원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한 급행열차 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대에 천안에서 서울로 급행열차를 이용할 사람들은 서울에 직장을 둔 직장인들이 대다수겠지요. 하지만 서울종착이 9시 근방이면 민원들어옵니다. 급행열차의 서울종착 시간을 앞당겨달라구요.. 왜냐? 회사에 늦으니깐..
그리고 천안에서 서울까지 97km란 먼 거리를 오면서 급행열차 10량 한편성 30분간격 배차가지고는 상당히 역부족이라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열차가 과포화상태가 될건데 역마다 타고내리는 시간초과분에다 영등포역 도착선 선로변경, 서울역 도착선 선로변경등으로 지연발생등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천안 시간은 그렇다 칩시다 기존에 다니던 거 시간 바꾸라고 주장하기 저도 뭐합니다. 하지만 용산행 첫차는 더 일찍 출발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중간에 한시간 반정도씩이나 열차 한대도 넣지 못할정도로 선로가 포화상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KTX 천안아산이 떠오르는군요. 결국 천안은 봉인가? ㅡㅡㅋ
경부선은 2복선화 해도 포화상태군요. 도쿄시내의 철도처럼 선로를 1복선 더 설치해야 하는건가??
서울~시흥을 지하로 내지르지 않은게 큰 실수죠...
일단 이렇게 된거 어떻게든 시간을 맞혀봐야져..
경부급행도 경인급행처럼 대피선을 만들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