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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뜨락-道家의 수다방 겨울잠 잘 잤다~~*^^*
가을 편지 추천 0 조회 326 13.03.10 17:4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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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0 18:06

    첫댓글 다시 산행 열심히하시면 됩니다 ‥홧팅 ‥

  • 작성자 13.03.10 18:18

    그래야 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0 18:18

    와~~ 자전거 타고 섬을 일주 하는게 꿈인데
    부럽습니다.^^

  • 13.03.10 18:35

    겨울에 춥다고 2개월 운동 못했더니.
    여기저기 아파요...
    아~~나도 열심히 해볼까,, ㅎ홧팅요...


  • 작성자 13.03.11 19:08

    예~ 같이 열심히 해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1 19:09

    이제 기지개를 펴고 슬슬 움직일 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3.10 19:28

    부러워,,ㅎㅎ
    춥다요..집에가고싶다요...고운밤 되삼~ㅎ

  • 13.03.10 19:40

    못가 ..신학교철이라..초등생들 화분.
    숙제들있어요..ㅎ 돈 벌어야지 ㅎㅎ고마워^^

  • 작성자 13.03.11 19:10

    술의 유혹은 떨칠 수가 없죠? ㅎㅎ

  • 13.03.10 21:52

    몸관리 전혀 못하는 나는 어쩌면 좋을지..ㅎ
    점점 배불떼기 되어가는 ..ㅠㅠ

  • 작성자 13.03.11 19:13

    친구가 놀린다고 그거 유지하기도 힘들텐데
    많이 먹어라고 합니다.^^

  • 13.03.10 22:00

    잠땡이가 미인을 만든다지요~~

  • 작성자 13.03.11 19:14

    그건 맞는 말씀이네요. ㅎㅎㅎ

  • 13.03.12 18:58

    나잇살이 문제지요...
    젊을땐 많이 먹어도 몸의 신진대사가 빨라 살도 안찌는데...
    젊은날만 생각하고 같은양을 먹으니 살이 찔 수 밖에요
    사람 몸은 정직 하니까 먹은만큼 빼주는 노력만이 살길 입니다.
    경험상 산행만으로는 절대 다이어트가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하산주의 유혹과 산행중 음식 유혹을 떨칠 수 없으니..
    그래도 혹자들은 말하죠 산행을 안하는거 보다는 하는게 낫다고.

  • 작성자 13.03.12 19:21

    전 젊었을때도 절대로 살이 안빠졌어요.
    지금 생각하면 거식증에 가까울 정도로 먹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일부러 다이어트한건 아니고 그냥 먹는걸 싫어했어요. 운동도 꾸준히 했지만 ....
    의사가 저보고 이렇게 안빠지는 사람 처음 봤데요. ㅠㅠ
    날씬한 여자들 정말 미워요. ㅎㅎㅎ

  • 13.03.12 20:43

    저두 15개월 전까지만 해도 체중을 줄인다는 걸 상상 해본 적도 없고 가능한 일이라 생각 해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생활 하는데 불편함도 없었구요...운동도 남 보다 잘 했으면 잘했지..못하진 않았으니까요...속칭 물찬돼지
    그런데 직장상사와의 약속 하나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나름 노력을 했지요
    지금은 15KG 감량에 몸 컨티션 최고고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습니다.
    약간의 고통은 따랐지만, 습관이 되고 보니 참 좋습니다.
    일단 다이어트의 계기를 함 만들어 보세요...
    일단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면 먹는걸 무서워 하게 되지요
    다이어트의 고통을 아니까...함 해봐요..그까이거

  • 작성자 13.03.12 23:02

    예~ 그 까이꺼
    함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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