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자손과 그 사명 남은 자손의 사명첫째 천사의 기별 1-영원한 복음 “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 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 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계 14:6, 7).
세 천사의 기별 개요 요한계시록의 예언들은 남은 자손의 사명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6~12절의 세 천사의 기별은 복음 진리의 완전하고도 최종적인 회복을 이룩할 남은 자손이 전할 내용을 밝혀줍니다. 이 세 기별은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에 전 세계를 휩쓸 사탄의 엄청난 기만에 대한 하나님의 대응입니다(계 13:3, 8, 14~16).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호소가 마치면 곧이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영원한 복음 첫째 천사는 세상에 영원한 복음을 전달하는 하나님의 남은 자손을 상징합니다. 이 영원한 복음은 옛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선포했던 것과 동일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좋은 소식입니다(히 4:2). 동시에 “영원한”이라는 표현은 이후에는 다른 복음이 없으며, 이 영원한 복음이 전해진 후에는 이 세상과 각 사람의 운명이 최종적으로 결정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 기별은 온 세상에 회개를 촉구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고 호소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선포는, 진화론이나 인본주의, 세속주의, 과학기술주의가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 없이도 인간이 잘 살 수 있다는 주장을 거부합니다. 그 선포는 하나님을 떠난 세상의 혼돈과 공허함과 짙은 어둠에 대해 경고합니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세상은, 사탄이 주도하는 짐승의 우상들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여 지배하며, 기만을 통해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을 멸절시키려는 전 세계적인 시도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구원받을 길은, 우리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으로 전환하는 것뿐입니다. 성경은 “너희 몸은…성령의 전”(고전 6:19)이라고 호소하며 거룩한 청지기 직분에 관해 강조합니다. 우리의 체력과 도덕성과 영적 능력에 대해 우리 자신은 독자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갈바리에서 당신의 피로, 성전된 우리를 사셨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은 하나님만을 섬기며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는 삶입니다. 영원한 복음을 선포하는 남은 자손은 이런 생애를 살아갑니다. 기도) 영원한 복음을 말과 삶으로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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