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방영 되는 스포츠 물
드라마 4개가 있음
이중 하나만 본방사수 가능 ㅇㅇ
내가 보고 싶은 드라마는?
<본격 야구 드라마>
아버지는 프로야구 초창기의
레전드 타자 출신 야구 협회 고위 간부.
그리고 본인 역시 고교
야구를 평정하고 지명 1순위로
명진 레드피닉스에 입단하여
그해 신인왕을 타고
어느 덧 팀의 간판 투수가 된 정해인.
그리고 어려서는 야구의 기대주였지만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닌데다
부상으로 야구를 그만둬야했던
그러나 한빛 치타스의 감독의 눈에 띄어
신고 선수로 한빛 치타스에 입단하게
되고 단숨에 활약을 해 바로 2군에서
1군으로 치고 올라오고 어느새 언론이 주목하는
한빛 치타스의 신성 타자가 된 박서준.
철저한 야구 키즈로 키워진 에이스 투수와
신성처럼 나타난 4번타자.
그들의 라이벌 관계를 통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야구판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칠 테면 어디 쳐봐.”
“꼭 쳐내고 말거야.”
<본격 축구 드라마>
청대 시절부터 대표팀 에이스였고
첫 월드컵에서 국가대표 간판 스타로
급부상해 프리미어 리그 진출이 거의
확실시 되었지만 갑작스런 부상으로
해외 진출이 무산되고 지금은 국내
프로 팀인 선주 FC 소속으로 한물간
유망주 소리 듣는 축구 선수 유승호
그리고
청대 시절 아시아컵에서 득점왕을 먹고 제2의
박지성으로 불리며 선주 FC에 입단했지만
해외 리그로 진출하는 것이 최종 목표인 탓에
팀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축구 천재 여진구
한물간 유망주 소리를 듣고 눈총을 받지만
꿋꿋하게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
노력파 유승호와
까칠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남다른 천재 여진구가 숙소 룸메이트가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축구 성장물을
다룬 드라마.
“너도 내가 한심하냐?”
“그렇다면 어쩔 건데요?”
<본격 배구 드라마>
유일 소닉스의 레프트인 이종석.
그리고 신라 썬더즈의 레프트인 윤균상.
서로 라이벌 팀의 같은 포지션
선수였던 관계로 언론에선
라이벌 관계로 비춰지던 둘.
그러나 종석이 구단의 수작질로 갑자기
신라 썬더즈로 트레이드 되면서 균상과
종석은 졸지에 같은 팀에서 뛰게 된다.
왕년의 라이벌에서 하루아침에 같은
팀 동료가 된 그들은 처음에는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티격태격하지만
비열한 꼼수를 일삼으며 배구판을
어지럽히는 유일 소닉스에 대항하며
합심을 하고 환상의 배구 콤비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본격 농구 드라마>
201X년 판 <마지막 승부> 리메이크
명성 대학교의 간판 농구 스타 박보검.
그리고 한영 대학교의 간판 농구 스타 서강준.
둘은 고교 시절 같은 학교 농구부에서
활약했던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지만
어른들의 수작질로 비롯된 일련의
사건으로 사이가 틀어지고 각자 다른
대학교로 진학하면서 숙명의 라이벌이
되고야 만다.
그리고 그런 그들이 대학 농구 리그에서
맞붙으면서 정상을 향한 싸움을 시작하고
연고전 or 고연전 식의 라이벌 팀의
농구 한판 승부를 담은 드라마.
“넌 날 이길 수 없어”
“과연 그럴까?”
위 4가지 드라마 중 나의 선택은????
첫댓글 야구 배구
배구배구
환상의 배구 콤비 : 융귱상~~
배구
배구
배구 유니폼이 좋더라고... 이쁘잖아... 솔직히...
축구
야구
농구 볼래요 엄마
내용은 축구가 제일 재밌을듯 ㅠㅠㅠ
야구
야구 배구 ㅜㅜㅜㅜ
야구
야구배구!!
야구 배구
닥 배구 ...
배구배구배구
배구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