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naver.me/Fx9PFCCp"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Fx9PFCCp</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이선균 "빨대 이용해 코로 흡입했지만, 수면제로 알았다" 진술" data-og-description="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 씨는 "모르고 했다" "수면제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유흥업소 실장으로부터 '이씨가 빨대를 이용해 코로 흡입하"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Fx9PFCCp"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7253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jszPY/bl4CHfWJzt9/UItknlPkECgBZUV43Do7c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a href="https://naver.me/Fx9PFCCp"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Fx9PFCCp"><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jszPY/bl4CHfWJzt9/UItknlPkECgBZUV43Do7c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이선균 "빨대 이용해 코로 흡입했지만, 수면제로 알았다" 진술</p><p class="og-desc">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 씨는 "모르고 했다" "수면제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유흥업소 실장으로부터 '이씨가 빨대를 이용해 코로 흡입하</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 씨는 "모르고 했다" "수면제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유흥업소 실장으로부터 '이씨가 빨대를 이용해 코로 흡입하는 걸 봤다'는 진술을 확보한 걸로 확인됐습니다.<br><br>중략<br><br>배우 이선균 씨는 세 차례 경찰 조사에서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했습니다.<br><br>유흥업소 실장 김모 씨가 건넨 약물을 수면제로 알고 투약했을 뿐 마약을 할 의도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br><br>실장 김모 씨는 구체적인 투약 날짜 5차례와 장소를 진술했는데, 이씨가 마약인 줄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서로 엇갈립니다.<br><br>김씨는 "이선균 씨가 빨대를 이용해 케타민 가루를 흡입하는 걸 봤다"고 진술했습니다.<br><br>그러면서 "케타민 얘기를 꺼냈더니 궁금하다고 했고, 구해줬더니 투약했다"고도 설명한 걸로 알려졌습니다.<br><br>마약이라는 걸 알고 했다는 주장인 겁니다.<br><br>이에 대해 이씨는 "빨대를 이용해 코로 흡입했지만 수면제로 알았다. 마약인 줄 몰랐다"고 반박한 걸로 알려졌습니다.<br><br>이씨는 김씨가 진술한 5차례 투약 날짜 가운데 4차례 만남은 인정했습니다.<br><br>하지만 "3번 만남은 있었지만 아무 약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한 차례만 수면제를 했다"고 진술했습니다.<br><br>후략</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br>전문 출처로<br></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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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가 수면제를 코로.....
시발 그냥 입 닥치고 죄송합니다만해
?
ㅋ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변명도 가지가지로 짜내네
아 댓글 개웃기네
아 수정한다고 해놓고 삭제했다
변명이 왜 그따구야
이상한 변명하지마 좀
ㅋㅋㅋㅋㅋㅋ
걍 ㄷㅊ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냥 폐활량 늘린다고 코로 흡입햇다고 하시지
그만하쇼...
네??
어..?
아 예 ...
거짓말도 적당히 해야
?….
예? 그게 무슨 스테이크 똥꼬로 썰어먹는 소리인지..
ㅋ
누가 코로 수면제를 먹어 ㅅㅂ
ㅋㅋ???말이 되는 소리를..
왜저러시는지
개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 되는
ㅋㅋ
왜아주그냥 국밥도 코로 먹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
수면제를 왜 코로 드셔.....
ㅋㅋㅋ영화에서도 마약하면 빨대로 약빠는장면이 허다한데
시발 배우가할말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냐
수면제를 무슨 코로......예..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