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영어과 이제 3학년되는 여학생입니다^^
영어과외, 좋은 선생님 구하기 힘드시죠?
다들 잘 가르친다고 하고..다들 열심히 하겠다고 하고
다들 경험많다고 하죠..하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지도 않은 경우 많지요??;;;
하지만 아래 저의 글을 읽어보시면 저에대한 확신을 갖게되실 거예요^^
이번에 제가 가르치던 학생 둘 모두가 명문대학에 가게되어 새로운 제자를 구합니다
두 팀 정도 할 계획이니까 끝까지 관심갖고 읽어주세요^^
아래는 과외할때 꼭 따져봐야할 조건들이고, 그에 맞춰 제 자신을 소개하겠습니다
선생님으로서 기본으로 갖춰야할
많은 과외 경험과 과목에 대한 실력
저는 대학 입학한 이후 2년동안 16명의 학생을 지도했습니다.
하위권에서 상위권까지 많은 학생을 가르쳤다는 경험이 제 장점이구요.
16명의 학생 모두 모의고사 20점이상 상승했습니다.
원하시면 그 학생들의 성적변화목록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외대 영어학과이기때문에 학기중에도, 방학 중에도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영어학을 전공하다보면 영어를 단순히 토익,토플같은 시험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학문적인 접근을 통해 영어 실력을 배양하게됩니다.
그렇게되면 영어에대해 깊고 넓은 이해력을 갖게됩니다.
이것이 제가 영어전공자에게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특색있는 티칭 스타일과 학생관리
저는 과외하면서 '과외일기'라는 것을 써서 매주 학생과 부모님께 드립니다.
과외일기가 정확히 뭔지는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저는 계획적인 수업을 하면서 절대 과외에 소홀해 질 수 없는 요인이 되고요^^
그것을 통해서 학생들은 저를 정말 믿고 따라와주죠^^
저는 과외준비를 철저히 합니다
과외는 왜 받죠?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받기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런데 과외선생님들 연령이 아무래도 어리다보니, 철없이 돈만 받고 대강대강 하는 경우 많지요.
하지만 저는 기본 교재를 바탕으로 제가 직접 학습 프린트물을 만듭니다
교재에 나온 단어들 난이도별로 조정해서 제가 직접 단어장도 만들어서 줍니다.
7차 수능에서는 6차에서보다 약 1000단어 정도 기본단어가 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득점에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단어이지요.
저는 제가 만든 단어장 바탕으로 외우고,외우고 또 외우게 시켜서 꼭 다 마스터 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구문이요? 관계대명사 문법적으로는 알아도 해석이 금방 되지 않으신다구요?
그것은 연습부족입니다. 그런 경우 저는 관계대명사 구문 프린트만들어서
한번 쓰윽 읽으면 해석 될 정도가 될때까지 연습시킵니다^^
이러니 아무리 머리가 나쁘다고 해도 모의고사 20점쯤이야..안 오르는게 이상하겠죠?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그만 생략할께요^^
페이는 그룹이 아닌경우 2시간씩 주2회에 35만원 받습니다만
외대역 앞에 있는 저희집으로 학생이 직접 올 경우 30만원 받습니다
(저것도 많은 건 아니지만 전 실력에 자신이 있기때문에 싸게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얼마전까지 했던 고3학생은 40만원씩 받고 했는데
성적이 오르고 나서 부모님께서 너무 고마워하시며 5만원을 올려주셨을 정도죠^^)
참, 제가 전철타고 30분이상 다니는 걸 너무너무 귀찮아해서
저희집으로 학생이 올 경우 저렇게 많이 깎아드리는 거예요..오해마시길^^
그룹인 경우는 2명이 딱 좋습니다.
사실 제 수업은 단독과외보다 2명 그룹과외가 가장 효율적이기도 하구요.
맘에 잘 맞는 친구랑 둘이 하면 단어 외우는 것도 경쟁이되고 굉장히 좋은 점이 많지요.
2명인 경우는 그룹과외 특성상 저희집으로 오셔야해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전철타고 멀리 나가길 귀찮아 한다는 이유로
싸게 해드리는 거구요, 10만원이나 깎아서 한 명에 20만원씩만 받습니다^^
괜히 경험없거나 나태하거나 철없는 선생님 만나서 돈버리고 맘상하지 마시고
저한테 맡겨주세요^^ 성적올려드리겠습니다^^
위에 제 아이디 눌러서 메일보내주세요^^
물어볼거 있으시면 꼼꼼히 물어보셔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