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저물어 갑니다..
뭔가 허전하고 먹먹해지는 가슴.. 그럴때면 늘 산길, 바닷가를 찾는 버릇이 생기더라는..
가는 세월도, 오는 세월도.. 그저 덤덤한듯 저무는 하늘가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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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미산-몰운대.. 올 한해도 저물어가네...
2022년의 마지막 날..이맘때 늘 그러하듯이 한해가 저무는 바닷가 일몰을 보러갑니다..뭔지 알수는 없지만 가슴속이 허전, 먹먹해지는 시간.. 이럴땐 그저 산길, 자연속이 차라리 맘 편하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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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새해에도 건강하시기를~~!
교장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댁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첫댓글 새해에도 건강하시기를~~!
교장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댁내 행복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