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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ini - Opera
아래 ▷ 표 클릭 sung by Elina Garanca
Rossini(조아키노 안토니오 로시니)가 작곡한 Opera 작 곡 : 로시니(Gioacchino Antonio Rossini, 1792∼ 1868) 대 본 : 야코포 페렛티(Jacopo Ferretti 1784~1852), 이탈리아어 단 페로의 원작을 에티엔(D.G.Ettienne)이 각색하여 이수아르(Nicolo Isouard 1775~1818)가 작곡한 오페라 <상드리옹(Cendrillon)>의 대본에 바탕을 둔 것이라 한다. 초 연 : 1817년 1월 25일 로마 발레 가극장 (Teatro Valle) 초연 신데렐라 역은 조르지-리겟티(M. Giorgi-Righetti)였다. - 돈 라미노 : 살레르노의 왕자 (T) - 단디니 : 시종 (B) -돈 마니피코 : 몬테 피아스 코네의 남작 (B) - 클로린다 : 마니피코의 딸 (S) - 티스베 : 마니피코의 딸 (MS) - 체네렌톨라 : 마니피코의 의붓딸 (A) -아리드로 : 돈 라미노의 스승 , 철학자 (B) - 궁정신하 합창 (T,B) -귀부인들 신데렐라의 이야기는 이탈리아의 바질레 (G. Basile 1575~ 1632 ) , 프랑스의 페로 (C . perrault 1628~1703), 독일의 그림형제 (J. L. Grimm 1785~1863: W. K. Grimm1786~1859)의 작품이 유명하며 , 모두가 어린이용의 꿈이 있는 내용이다. 로시니는 대단한 현실주의자로 , 또 무대장치의 이유에서도 환상적 처리를 싫어하여 당시 유행했던 오페라 부파의 형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옛이야기의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작곡한 꼭 1년 후에 그가 가장 원숙했던 시기의 작품으로 대본은 보마르셰의 자유 자재로운 솜씨에 비하면 다소 무리한 점도 눈에 띄지만 음악은 특성적이고 신선하며 등장 인물의 성격도 잘 묘사되어 있다. 전체는 2막 6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일부 삭제하거나 구성을 바꾸어서 상연될 때도 흔하다.
롯시니의 오페라는 바로크 시대 가수들이 무대에서 제멋대로 노래한 장식적인 가창법(피오라투라)을 모두 악보에서 지정한 것으로 유명한데, 이 작품에서는 특히 화려하고도 힘든 악구가 주역 전원에게 요구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데렐라의 역은 놀라울 정도로 다채로운 코로라튜라 악구가 곳곳에 나타나 있다. 앙상블(중창, 관현악)도 빠르고 복잡할뿐 아니라 아리아를 포함해서 규모가 큰 곡이 많다.
이처럼 연주하기 어려운 것이 이 오페라의 상연회수를 적게 하는 이유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 작품은 롯시니가 쓴 19번째의 오페라이기도 하다. 당시 그의 나이는 불과 24세 였다. |
꽃의 2중창 - 들리브의 라크메중 안나 네트렙코와 함께
HD Elina Garanca, Anna Netrebko - Flower Duet, Lakme. Elina Garanca - Una Voce Poco Fa Elina Garanca mit "Una Voce Poco Fa", Rosina's Arie aus Rossini's "Il barbiere di Siviglia"
Elīna Garanča - Mozart Aria Mozart의 아리아 Video: www.lastwave.de | You can see Elīna Garanča during the recording session of the Deutsche Grammophon "Mozart Album", May 2006
엘레나 가랑차 Elina Garanca (1976~ )
라트비아의 리가에서 음악가문(부친은 합창단 지휘자, 모친은 가곡 가수이자 라트 비아 음악원의 교수, 라트비아 국립 오페라단의 성악 교수)에서 태어나 17세 때 라 트비아 음악원에 입학해서 세르게이 마르티노프에게 사사했다. 음악원 졸업 후, 빈 으로 가서 이리나 가브릴로비치에게, 이후 미국에서는 버지니아 지니(Virginia Zeani)에게 배웠다. 직업가수로서의 출발은 마이닝겐의 주립극장과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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