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화채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달달하고 갈증을 풀어주는 수박 . 뚝 쪼개서먹어도 맛있지만,
여름의별미 로 수박과 다양한 과일을 같이 먹는 맛.
거기에 우유나 요거트 등을 넣어서 화채만드는법을 해주면 부드러운 맛까지 더해지죠 ..
맛있게 화채만드는법 으로 딸기라떼를 넣어주어서 부드럽고 달달하게 만들었답니다.
수박 한입크기로 사각으로 썰어 넣고 .. 달달하고 부드러운 바나나도 넣어주고,
향이 좋은 오렌지를 더해주니 .. 향좋고 맛 좋은 부드러운 .
집집마다넣는 재료가 다른데 수박화채에 사이다를 넣어서
탄산의 맛을 즐기는 것이 보통의 맛이라면 , 딸기라테를 넣어주니 부드럽고 달달한
맛의 수박화채 만드는법 이되네요~
여름별미 간식
수박화채만드는법
** 준비재료 : 수박 , 바나나 1개 , 오렌지 , 딸기라떼 , 꿀2/3 스푼
사실, 화채 만들기는 레시피라고 할 것이 없어요.
내 입맛대로 수박화채 물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시원하게 두었다가 먹으면
한여름의 더위도 잊게해준다죠~
전통음식으로 수박화채 레시피를 보면 수박 뚜껑을 따서 ..
일부 수박을 파낸다음 꿀물을 만든 달달한 물을 부어주고 , 뚜껑을 다시 덮고
창호지등으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 해서 찜통에 찐다음 내놓는 것을 수박화채라고 하는데
요즘의 수박화채와는 좀 많이 다르다죠.
사랑해는 사이다 대신 요즘 신랑이 맛있다고
사랑해몰래먹는 딸기라떼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서 .. 약올리면서 먹는
딸기라떼를 넣어주었어요 ~~ 부드럽고 살짝 단맛이 있어서 ..
수박화채가 더 맛있네요.
수박은 큼직하게 썰어 넣으면 한입에 먹기 힘드므로
한입 크기로 사각썰기를 하거나 수박화채 모양을 이쁘게 내는 둥근수저를 이용해서
담아주셔도 되요~~ 사랑해는 평범하게 사각으로 잘라주었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깍뚝썰기라죠!
오렌지는 3등분 정도로 자른 뒤 껍질을 벗기고 , 알맹이만 넣어주새요.
바나나도 송송 썰어서 넣어주시고요.
바나나는 오랫동안 썰어두면 까맣게 변하기 때문에
바로 먹는 수박화채 만들때 ..넣어주세요..
요리는 눈으로 한번 향기로 한번 ..미각으로 한번 이렇게 맛본다잖아요.
신랑이 좋아하는 딸기라떼 ..우유의 맛이 고소하게 나면서 요거트의 맛도 나고 ...
단맛은 강하지 않아요 .. 그래서 꿀을 2/3스푼 넣어주었답니다.
수박화채는 단맛이 나야 맛있잖아요!! ^^ 거기에 수박에서 물이 생기기 때문에
맛이 싱거워지므로~~ 살짝 단맛을 넣어주었답니다.
볼에 수박 썰은거... 바나나 , 오렌지 넣어주고 수박화채 물을 넣어주면
바로 완성되는 맛있게 수박화채만드는법이 된답니다.
화채만드는법 간단하고 쉽죠~~
우유를 넣으실때도 꿀을 넣고 섞은 후에 넣어주고 냉장고에
두셨다가 시원하게 먹으면~~~ 여름 별미의 맛 .. 더위를 잊게하는 수박화채가 된답니다.
온 가족이 좋아하는 여름별미수박화채 만드는법
올해 첨으로 만드는 수박화채가 되었네요.
수박이 제대로 맛이 달달하게 들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
화채만드는법으로 응용을 해서 별미간식으로 만들었는데 ..
딸기의 맛과 오렌지향기 .. 바나나의 부드러운 식감에
수박의 아삭함까지 더해져서 .. 오감만족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것 아닐까 싶네요!!
식사 후 다과와 함께 후식으로 내 놓으면 좋은 수박화채 ..
간단하게 만들면서 시원하고 부드럽게~~ 단맛까지 즐기는 화채만드는법
한번 만들어 보세요~
들어가는 재료는 냉장고 재료를 이용해 과일
첨가해주면 된답니다 . 파인애플도, 키위를 더해주어도 맛있답니다.
맛있게 부드럽게 먹는 온가족 후식.. 여름별미 ..
간단한 재료만 가지고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좋다죠~
신랑 저녁 식후 한그릇 후식으로 내주고 있는데
식후 개운함과 시원함을 주어서 넘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올해는 일찍 더워지는 것 같아요.. 갈증과 이뇨에 좋은 수박으로
시원한 화채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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