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베넷그렇긴한데 김환기자인가? mbc스포츠가 내부에서 k리그 중계에대해 변화하고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오늘 중계가 되겠죠.. 뭐 중계 안해준다면 아닌게 될거고요 오늘은 빅매치가 없고 준비도 안됬으니 안해주더라도 이해하는데 만약 오늘 중계를 안해준다면 적어도 내일은 준비할 기간도 충분하고 수원 포항이나 전북 전남 빅매치가 있는데 해줘야된다고봅니다..
오늘은 해주면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빅매치도 없고 준비도 안됬으니 이해 하겠지만 적어도 내일은 준비할 기간도 충분하고 빅매치도 두경기나 있으니 변화한다는게 사실이라면 중계 해줘야된다고 봅니다.. 전북팬인데 전북중계 없어서 아쉬웠는데 내심 중계없는 전북 전남 경기를 볼수있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mbc가 수원 포항 중계한다면 스포티비가 전북 전남 중계할거고 mbc가 전북 전남 중계한다면 더좋고..
그리고 저 인천포항경기 생중계같은 경우에도 김환아나운서 말씀처럼 내부에서 케이리그에 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거나 뭐 그런 긍정적 움직임의 결과였을 수도 있지만 이래저래 상황을 놓고 보면 내년에 야구단이 하나 더 생기고 하루에 경기가 5개씩 진행되면서 KBO와 방송국간에 중계권을 가지고 일명 밀당을 하고있는 상황이에요. 서로의 권력싸움중에 겸사겸사 축구중계도 하고 생색도 내는 그런 상황에 더 가까워보이거든요. 괜히 기대했다간 실망이 더 크고 여태껏 몇 번 그런 상황을 겪었기때문에 이젠 그냥 기대를 안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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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태풍때문에 취소될가능성이 높다는군요 ㅋㅋ
오늘 중계 해주고 내일마저 중계해준다면 앞으로 mbc스포츠 긍정적으로 봐야될듯 하네요
녹방 안잡혀있으면 안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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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태풍예고 됬는데 mbc가 그걸 안봤을리는 없을테고..
k리그 중계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면 오늘 야구경기 취소될확률이 높으니 k리그 중계에 준비를 했을거라고 봅니다
@GHEA 비 예보 후 예보대로 우천취소되었도 매번 안해줬죠
@클로이 베넷 그렇긴한데 김환기자인가? mbc스포츠가 내부에서 k리그 중계에대해 변화하고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오늘 중계가 되겠죠..
뭐 중계 안해준다면 아닌게 될거고요
오늘은 빅매치가 없고 준비도 안됬으니 안해주더라도 이해하는데
만약 오늘 중계를 안해준다면 적어도 내일은 준비할 기간도 충분하고 수원 포항이나 전북 전남 빅매치가 있는데 해줘야된다고봅니다..
@GHEA mbc스포츠내부에서 k리그 중계에 대해 변화하고 있다는 말이 있나요?? 그거 관련된 것들 어디서 보죠?? 궁금해서..
@야생화 김환기자가 그랬는데 무슨 라디오? 방송같은거에서 그랬어요
베이징 봐야죠
ㅋㄱㄱ엠비씨면 mlb일걸요ㅋㅋㅋㅋㅋ
사전에 녹방이라도 잡혀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안해주겠죠
엠비씨 뿐 아니라 타 방송사도 마찬가지
사전에 녹방이라도 계획되어 있어야 중계차 보내서 영상딸수 있으니
오늘은 해주면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빅매치도 없고 준비도 안됬으니 이해 하겠지만
적어도 내일은 준비할 기간도 충분하고 빅매치도 두경기나 있으니
변화한다는게 사실이라면 중계 해줘야된다고 봅니다..
전북팬인데 전북중계 없어서 아쉬웠는데
내심 중계없는 전북 전남 경기를 볼수있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mbc가 수원 포항 중계한다면 스포티비가 전북 전남 중계할거고
mbc가 전북 전남 중계한다면 더좋고..
오늘은 현실적으로 힘들어보이고
내일은 플랜b로 K리그 중계해주면 좋긴 할듯요 ㅎ
더구나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온다니
스브스 크브스도 중계해주면 좋을텐데
이놈들이 해줄런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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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가능하지않을까요?? 전국적으로 비예보가 되어있으니..
오늘은 준비가 덜되서 불가능할지라도 내일은 가능할것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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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에서 수원-포항 녹방 잡아 놨군요
야구경기 우천 취소되면
스브스 이넘들 지켜봐야겠네요 ㅎ
항~~상 가능은 했지만 현실은 그런거없음..고작 저번 한경기 야구대신해줬다고 기대하기에는 실망이 너무 클게 뻔한 상황이라 기대조차안합니다
갑자기 결정내려서 중계장비를 끌고 현장에 가는게 단순하고 쉬운일이 아니니 현실적으로 힘들죠.. 게다가 야구는 3연전이고 오늘 우천취소된게 월요일로 순연됐기때문에 중계 장비차는 현장(전라도 광주)에 그대로 월요일까지 위치하고 있을거에요 아마
그리고 저 인천포항경기 생중계같은 경우에도 김환아나운서 말씀처럼 내부에서 케이리그에 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거나 뭐 그런 긍정적 움직임의 결과였을 수도 있지만 이래저래 상황을 놓고 보면 내년에 야구단이 하나 더 생기고 하루에 경기가 5개씩 진행되면서 KBO와 방송국간에 중계권을 가지고 일명 밀당을 하고있는 상황이에요. 서로의 권력싸움중에 겸사겸사 축구중계도 하고 생색도 내는 그런 상황에 더 가까워보이거든요. 괜히 기대했다간 실망이 더 크고 여태껏 몇 번 그런 상황을 겪었기때문에 이젠 그냥 기대를 안하려구요..
@고무열플레이어 저도 중계권때문에 그랬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긴하는데
김환기자 말대로 됬으면해서
중계가 있었으면 하네요..
오늘이나 내일 중계가 있다면
mbc에 대해 희망을 가질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미리 준비가 되어있어야 우취가 되더라도 중계를 하겠죠.. 당일날 3시쯤에 취소가 됐는데.. 카메라 투입할 여력도 없을껄요..
2014 오늘의 MLB 하이라이트 볼듯?
날이 더우니 베이징의 뜨거운 여름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