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앉아서
최남선
가만히 오는 비가
낙수져서 소리하니
오마지 않는 이가
일도 없이 기다려져
열릴듯
닫힌 문으로
눈이 자주가더라
출처: 5670 아름다운 동행 원문보기 글쓴이: 오육칠공
첫댓글 이 역시 전에 올렸던 것인데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시 같은데...홀로 사는 신부도 사람이 그립겠지요~매일 카톡으로 묵상을 나눔 합니다.그리고무관심보다 카페에 글을 올리는 것이 낫겠지요.무슨 글이든간에~~
첫댓글 이 역시 전에 올렸던 것인데
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시 같은데...
홀로 사는 신부도 사람이 그립겠지요~
매일 카톡으로 묵상을 나눔 합니다.
그리고
무관심보다 카페에 글을 올리는 것이 낫겠지요.
무슨 글이든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