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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카페 게시글
구근식물 덩굴식물 겹백합
오니유 추천 0 조회 88 25.07.13 07:5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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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13 07:59

    첫댓글 폭염으로 인해 그런듯요.
    그래도 이쁘요~

  • 작성자 25.07.13 19:02

    비가 너무 안 와서 큰일입니다.

  • 25.07.13 08:08

    울집도 너무 더워 그런지 꽃잎이 좀 마르네요
    그래도 이쁩니다~~

  • 작성자 25.07.13 19:04

    겹백합이 항상 조금 아쉬워요.
    그림과 달라서.

  • 25.07.13 08:13

    폭염인데 그래도 예뻐요.^^

  • 작성자 25.07.13 19:06

    감사합니다.
    유난히 폭염이 길어요.
    다른 화초들도 맥을 못 추네요.

  • 25.07.13 08:18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피워주니 고맙고 이쁘지요

  • 작성자 25.07.13 19:07

    맞아요.
    이 더위에 애쓰고 있는 꽃들이
    고맙지요.

  • 25.07.13 09:04

    색감이 오묘하네요. 이쁩니다.

  • 작성자 25.07.13 19:08

    감사합니다.

  • 25.07.13 09:05

    겹으로 피니 너무 이뻐요

  • 작성자 25.07.13 19:08

    감사합니다.

  • 25.07.13 09:10

    꽃이 무거워 지줏대가 필요할 정도입니다.

  • 작성자 25.07.13 19:10

    잘 버틸수 있게
    받혀줘야 되겠어요.

  • 25.07.13 12:03

    꽃들이 크니 꺽어지네요

  • 작성자 25.07.13 19:11

    맞아요.
    꽃에 비해서 가지는 너무 약하지요.

  • 25.07.13 15:07

    겹백합도 있네요 ~예뻐요 향기도 배인지^^

  • 작성자 25.07.13 19:12

    향기는 홑과 비슷해요.
    그런데 더 깊은듯해요.

  • 25.07.13 18:27

    저희집도 그래요.
    비가 내려서 꽃잎이 꼬질꼬질합니다.ㅠㅠ

  • 작성자 25.07.13 19:13

    올해는 날씨가 훼방을 놓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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