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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업체 손노리에서 만든 게임이 해외에서 출시예정>
번영 그리고 행운을 상징하는 신성시된 유물을 훔쳐져서 Astonishia 이야기안에(서) , 선수들이 존경할 만한 고귀한 기사를 포함하고 그리고 복구하기 위하여 서사시적인 여행 승선합니다 . 선수들이 마법사들 그리고 성공할 다른 많은 불가사이한 동맹국들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
첫댓글 어스토 드디어 북미판으로도- 그래도 정발인 한국어가 좋다는;;
오 이거 이런 스타일 게임 도 정말 해봐야 겠네 보니까 꽤 재미있게 생겼네 ㅋㅋㅋ
그래픽이랑 인터페이스가 괜찮은데... 재밌겠다. PSP갖고 있지만 으 자금의 압박땜시...
이팩트 멋져
11년전 게임이었는데..이거말고 악튜러스나 화이트 데이가 나왔으면..
예전에 컴터로 엄청 즐겼던 게임이네요 ㅋㅋ 괜찮긴 한데... ㅎㅎ
GP32로 무한레벨만든적도 있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