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LT
작은 캠프...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부터 6일 토요일 오후까지
경북대학교에서 하고 싶습니다.
5월 5일 오후 2시부터~
복지예술단 공연 : 정예화캠프 노래 다 부릅니다
포크댄스 : 정보원에서 3기 합숙, 5차 순례 때 추던 포크댄스를 다시 하겠습니다.
캠프 때 수시로 즐길 포크댄스입니다.
리셉션 : 경북대학교 선배님들이 베푸는 환영 만찬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소개
리셉션 시작할 때 프리젠테이션 간단히 하고,
(교수님과 선배님들도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도록)
나머지는 영상 상영 및 전시의 방법으로, 식사 및 휴식 시간에 자유롭게 볼 수 있게 해요.
경북대학교 학생들의 활동 자료집(특히 학술제 자료집), 사진, 판넬, 현수막 등 전시하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동영상, 슬라이드 쇼도 계속 돌아가게 해주세요.
학생들이나 교수님들, 선배님들을 취재 또는 인터뷰(자랑, 격려 또는 축하 메시지 등) 해서 영상으로 보여주세요.
슬라이드 쇼나, 사진에 반드시 캡션(자막) 달아 주세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저녁 강좌 : 다양한 공개 강좌, 분야별 간담회
분야별로 골고루 선배 복지인 한 분씩 모셔서
실무 사례 중심으로 현장을 이야기해요.
첫 시간은 전체 선배님들을 앞으로 모셔서 10~20분씩 공개강좌를 하고,
그 다음 시간은 분야별로 나누어서 간담회를 합니다.
제10차 정예화캠프를 준비하던 7차 복지순례에서 이런 식으로 지역 모임을 했지요.
홈스테이 : 경북대학교 학생들, 대구에 사는 학생들,
그리고 대구에 계시는 정보원 동문들 집에서 숙박합니다.
그 집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옵니다.
5월 6일 토요일
복지인의 노래, 소모임 제안설명
오전 소모임 :
관심 분야별로 이야기 해요.
관심 분야 같은 친구들 사귀어요.
여름방학 특별활동 같이 해봐요.
점심은 경북대 교수님들께서 사주시면 어떨까요?
김밥 한 줄이면 족합니다.
오후에는 복지인의 노래, 춤 복습하고,
오전 소모임 활동 간략 보고하고,
C-파일과 C-Sheet 교제하고,
사진 찍고,
두 줄로 서서 포옹하자.
대구지역 학생들은 물론이고 전국 각 지역의 학생들에게 적극 홍보, 초청해요.
경북대학교, 대구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
스테이 홈 제공해주실 학생들 많이 찾아봐요.
C-파일과 C-Sheet 만들어요.
명함 만들어요.
정보원 로고 넣어서 기념 티셔츠 만들어요.
현수막 많이 만들어요.
학교별로 만들어와요.
정보원에서도 여러 개 만들어 갑니다.
(정보원 현수막 시안 - 첨부파일)
전시마당도 벌여보아요.
여러 학교나 동아리에서 전시마당 꾸며주면 좋겠네요.
개인 전시마당도 좋구요.
복지예술단 모집해요.
노래 잘하는 사람,
춤 잘추는 사람,
악기 연주할 줄 아는 사람 (Drum은 창완이가 한대요. 베이스, 일렉, 키보드)
예술단은 22일, 29일에 연습해요. (전날 밤에 모여서 1박2일씩)
5월 4일 밤에 모여서 5일 오전까지 또 연습해요.
춤도 만들고, 추임새와 환호하는 동작도 고안해요.
원한아~
학교에서 악기 빌릴 수 있나?
아니면, 동아리에서 빌려보자.
목표 인원 : 200~300명
첫댓글 선생님, 글 확인했습니다. 선배들, 학생회, 교수님과 의논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
원한아~ 둘째 날 오전 프로그램은 특강 대신 소모임으로 바꿨다. 11차 캠프의 소모임 활동 미리 해보는 거야. 제안설명, 대자보, 판넬, 전단지 등으로 동조자를 모으게 할 거야. 나도 소모임 몇 가지를 제안해볼 생각이다.
리셉션과 홈스테이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필요하면 개인현수막을 미리 만드는 것도 고려하겠습니다.
상진, 고마워요. 힘이 됩니다.
원한아~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소개하는 방법 좀더 자세히 주문했으니 확인해주렴.
알겠습니다. 오늘 진영이형, 시현이형과 통화했습니다. 상진이형과 문자로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주 안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예, 선생님, 확인했습니다. 장소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한덕연 선생님,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이 뜁니다. 점점 더 강렬하게 뜁니다.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제 자신에게, 경북대 사회복지학과에, 대구 지역 전체에, '준비된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전국의 사회복지학도들에게.
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대구사이버대 총학생회 대구사무소)에는 좋은 시설은 아니지만 저도 자주 숙식을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약30명정도의 인원이 숙식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전답사도 하셔도 되오니...많은 복지동문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대구사이버대 총학생회 차원에서 홈스테이를 제공해 줄 지역학생들을 섭외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기찬~ 경북대학교 학생회에서 우선 찾아보고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하겠습니다.
저희과(협성대 사회복지학과) 학생회 아이들에게도 이야기 해놓았습니다.. 함께 하면 좋겠다고.. 사회복지학과에서 이제는 제대로 된 사회복지를 배우게 해주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학생회의 할일이라고 부탁해 놓았습니다..
경북대에서 한다구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경대에도 큰 변화의 물결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동숙아, 신행이와 통화해서 서울대학교 학생들도 오라고 했다. 형석이랑 건민이 은지, 이랑이 등... 동숙이도 보는대로 경북대 미니캠프에 가자고 권유해주렴.
네 선생님. 수업시간에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저의 학교의 학생들도 참가할수 있도록 캠프에 대해서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많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