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8일 중복인 무더위 속에서도 육수를 내고, 고명을 정성껏 만들고 , 국수를
맛나게 드실 어르신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더위도 잊은 채 열심히 봉사하는 어여쁜
천사~~~!!! ~~~ !!!~~~!!! 아이들과 함께하는 봉사~~~
정림동 늘 평안복지회에서 주최하고. 저희 단체는 넷째주 토요일에 봉사를 담당,
매주 300여명의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국수를 드시러 오세요. 국수 맛이 일품이라고
어르신들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
첫댓글 뜨거운폭염 속에도 자원봉사을 열심하는 관저사랑한마음회 역시 최고입니다!!!!!
저도 맛있는 국수 맛좀보여주세요???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꼭 오셔서 맛나은 국수 드시러 오세요 ^*^
관저사랑 한마음 봉사회는 전국최고의 자원봉사자들입니다,
대전서구에서도 최고이고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