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5 영국, 아일랜드 여행 25일째, 버킹검 궁전부터 들르고, 런던 탑 갔다. 나이 먹었다고 조금 할인 받았는데도 우리 돈으로 입장료가 3만 6천 원 정도 한다. 별로 볼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보는 데 3시간이나 걸렸다.타워브리지는 탑 2개가 솟아 있고, 양쪽을 잇는 다리가 투명하게 되어 아래가 보여 사진들 찍는데 나도 흉내냈다.트래펄가 광장 거쳐 세인트폴 대성당 갔는데 규모가 크다.
첫댓글 내외분의 건강하신모습 반갑습니다 .가시는곳 마다 간단하지만 유적들의 건축 양식들이며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보람되신 배낭 여행 영원히 기억에 길이 남으실것 같습니다 . 내외분 건강 잘 지키세요 .감사합니다 .
여행 막바지입니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는 날씨가 비가 자주 뿌리고 쌀쌀했는데, 런던은 날씨가 맑고조금 더운 편입니다. 여기도 전철이 발달해 아주 다니기 편합니다.
첫댓글 내외분의 건강하신모습 반갑습니다 .
가시는곳 마다 간단하지만 유적들의
건축 양식들이며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보람되신 배낭 여행 영원히 기억에 길이 남으실것 같습니다 .
내외분 건강 잘 지키세요 .감사합니다 .
여행 막바지입니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는 날씨가 비가 자주 뿌리고 쌀쌀했는데, 런던은 날씨가 맑고조금 더운 편입니다. 여기도 전철이 발달해 아주 다니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