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정복수 동문 모친상
삼가 정복수 동문 모친 故 오순례님의 명복을 빕니다.
'24년 09월 13일
조이산악회 총장 성용호 회장 안형순 배상
편집후기.
'24년 09월 11일 제284차 월암산결과를 종합구룹에 올릴려고 하였으나 내일 12일 16회 정찬민동문의 음악회 홍보관계로 끝나면 올릴려고 하였다. 그러나 12일 22:44분 24회 정복수 모친의 모바일 부고장을 보게되였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기수 동문 - 오재기 동문까지 23명. 회장 김진무외 8명이 연속하여 애도의 마음을 올려주셨으며 오기형 동문 국회의원까지 애도기가 빈소를 지키고 있음이 감동하였다.
그러나 조이기획구룹( 안형순 성용호 문병국 이승철 이기수 정종수)에서는 연회비입금도 없고 산행에 참석하지 않았다 조화를 보내자. 말자. 일부는 모친상에 부족함이 있으면 사실을 알리고 선. 조치하고 후. 연회비 받자는 의견으로 끝났습니다.
회장단에 건의드립니다. 31회 강용화 동문께서 단체카톡방에는 공지사항만 올려라 제안을 하였습니다. 친목단체로서 전반적인 문제점을 검토하여 선배는 추억을. 후배는 희망을 가지고 산행에 참석할 수 있는 대책을 건의드립니다.
현재 저희 폰에는 저장공간이 부족합니다 2-3GB이상의 저장공간을 확보하여 주세요 여유공간이 부족할 경우 전송이 불가능과 대화내용이 훼손될수 있다 경고를 받았습니다. - 홍보이사 15회 정종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