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과 즐거운 조개해루질 체험을 다녀왔습니다.가는길에 늦은 점심을 서산에서 먹고 부랴부랴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사전답사없이 예약한 펜션뷰가 생가보다 좋아서 깜놀했습니다. 도착후 사온 막걸리를 순식간에 흡입하고 추가로 사온 10병의 막걸리도 저녁식사전에 동이나는 놀라운 흡입력을 보았습니다. 8시 30분까지 웃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입수하기로 합니다. 한시간도 안되는 시간동안 엄청난 양의 동죽과 맛조개 백합을 캐신 회원님들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작업은 1시간은 안되지만 왕복 3.6킬로 걸었다는 것은 안비밀이네요.술먹고 걷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같이 간 형님들 덕분에 제 손모가지는 다행히 잘 붙어있네요. 커다란 동죽을 잡고 동생을 살렸다는 표정을 지으셨던 형님들의 행복한 표정을 잊을 수 없습니다. 잡아온 조개로 축구도 보면서 아침에 라면에 넣어 먹고 아침 술안주로 지겹게 먹었습니다. 일정 때문에 참석 못하신 회원님들이 많으셔서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님들의 막걸리와 안주 찬조해주신 세영형님 감사합니다. 2학기에는 쭈꾸미낚시로 다시한번 뭉치기로 했습니다. 그때 다시 만나요~^^
첫댓글 회장님 덕분에 즐거운 체험했습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요~^^